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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3439 301상담역사
과제 4 상담역사 소감문 상담역사를 들으면서 학창시절에 배우고 암기했던 유명한 이름들이 나와서 익숙하기도 했고, 그 원리를 지금 소원상담센터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배우며 그 기준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습니다. 심리학의 정의 자체가 지극히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에 대한 학문이기에, 사람들에게 매우 매혹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그것에 죄된 본성은더 이끌릴 수 있겠구나를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통합적 상담의 이면을 들여다 봤을때, 겉으로는 기독교와 잘 융합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세상의 심리학을 가져와서 말씀을 끼워 맞추기 식의 통합적 상담은 말 그대로 세상의 것과 타협하며 나아가는 식으로 본질을 놓치게 되며, 그러다 어느순간 방향을 잃게 되겠구나 라는 것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때, 모세의 바구니를 만들때, 역청과 진을 칠하므로 물이 스며들 수 없게 …
3438 302세대상담
사례2> 상담계획: 학교-관계-분노-인정-동행-긍휼-우애-교제 관점적 해석 1 자신:  친하게 지내게 되는 친구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는 상황 속에 노출되면서 자신의 처지를 되돌아 보며 비교해 봤을 때 열등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럼에도 새롭게 또  좋은 친구를 옆에 둘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의 위로도 얻고 자부심도 생겼는데, 이 관계 속에서 주변의 시선이 자신과 그 뛰어난 친구 사이로 집중되어지고,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화살과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엄습해 옴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군요. 2.타인: 다른 친구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학교에서 보통 같은 또래로 구성된 관계에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합리화 하려 하고 그러다 보니 서로 실망도 하고 화살을 상대에게 날리기도 하며 다투게 되기도 하지만,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과정들 너머엔 할수만 있다면 좋…
3437 302세대상담
[302세대상담] 과제 3. 교재 전체를 읽고 함께 살펴보고 싶은 사례 한 가지를 정해서 자신의 상담문을 작성하기 사례8 상담계획: 가정-심층-절망-인정-동행-긍휼-온유-연합 극본적 해석 -발단- 가정 형편이 좋아지지 않기 시작,그것으로 시작된 갈등 속에서, 부모님 서로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부모님의 불화를 직접 눈으로 목격해옴으로 자신이 자각조차 못하는 사이에 개인의 삶에 영역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생겨남을 볼 수 있습니다. -전개- 부모님과의 불화의 모습들이 자신의 삶에 욕이 나오거나,행동이 거칠어 지거나,타인의 시선을 계속 신경을 쓰게 되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에 대한 당황스러움과,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가출시도 조차 전혀 소용 없다는 것에 대한 감정이 절망으로 발전되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절정- 부모님 관계가 표면적으로 예전에 비해 나아 보이는 것 같기는 하나, 군 제대후 친 오빠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저…
3436 302세대상담
예외도 많이 있겠지만 세대별로 고민하는 유형이나 주제들의 패턴의 공통점을 다양하게 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계획을 세울때 다양한 세대들의 예제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어떤 특정 세대로만 특화되는 것이 아닌, 결국엔 가장 작은 단위의 구성이 가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들로 구성된 가정 구성원으로서의 문제들을 성경적 상담학으로 접근해 감으로 개개인이 살아나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는 선순환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3435 303중독상담
과제 1) 사례1에 대해서 분석적 혹은 극본적 상담문 쓰기.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
3434 304심층상담
과제 1.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47세 여성입니다. 공황장애라는 병을 앓고 산지 11년이란 세월이 되었어요. 11년이란 세월동안 항우울제도 많이 먹었고요. 병원도 여기저기 전전긍긍 참 많이도 힘든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 날들을 보내는 동안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큰딸 아이가 루프스라는 희귀질환에 걸려 병고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전 우울증이 심해졌고 대중교통조차 타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한달 전에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원인은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요. 정신과에서 약을 엄청 많이 주더라고요. 그 약이 있어야만 하루하루 버티는 신세가 되었어요. 애들한테는 저뿐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아프면 안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제게 도움이 될까 해서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하거든요.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해 하며 우울하게 살수는 없잖아요. 도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433 303중독상담
사례1) 전 지금 중1 남학생인데요. 온라인게임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게임하느라 늦게자서 잔소리듣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겨우겨우 학교갑니다. 부랴부랴 학교가서 생각나는건 게임뿐입니다. 수업시간이 시작되봤자 자려고만 하고 역시 성적은 개판입니다.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해도 3일을 못갑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1시간이 안 됩니다. 매일 시간이 되는대로 게임만 하고 주말엔 게임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숙제는 준비물 같은 건 항상 잊어먹습니다. 오래 하기만 하면 좋겠는데 생각나는게 문제입니다. 이거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둔해지고. 나이먹고도 못 끊을거 같애서 걱정입니다. 엄마아빠한테 죄송하고 부담스럽습니다. 적어도 괜찮은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상담계획 개인-선악-두려움-쾌락-계획-인내-절제-성숙 상담문 극본적 상담문 발단-온라인 게임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도 안좋은 결과들이 나타나고 성적으로도 연결되고 안좋은 현상들이 반복되니 걱정이 되는군요. 학생은…
3432 303중독상담
 성중독에 관한 다음 사례에 대해서 상담문 작성하기 제가 성중독에 걸린 것 같아서 묻습니다. 제가 6 살 때 처음 우연히 아빠 컴퓨터에서 야동을 봤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제 친구가 야한 사진같은걸 보여줘서 몰래 봤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때에는 제 스스로 집에서 야동을 많이 봤습니다. 중 2 때는 부모님이 집에 늦게 오셔서 거의 매일 4 시간 씩은 본 거 같아요. 그리고 고1 때 안 되겠다 싶어서 유해물이 차단되는 유료 프로그램을 받아서 엄마한테 관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 년 간 거의 안 봤습니다. 자위도 많이 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 동생이 아이패드를 사면서 집에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볼 기회가 생기는데, 그걸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보게 되고 그 뒤에 후회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제가 좀 심하다는 건 느꼈지만 그냥 남자는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참다보면 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
3431 303중독상담
<중독상담 소감문> 중독 주제 자체가 무겁기도 하고, 접하게 된 사례들도 단순하다기 보다 여러가지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 같고 처음엔 예제를 듣는 것만으로도 압도되고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답답함들이 있었다. 아마도 내 감정이 먼저 그것에 개입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세상의 관점에서 그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피 상담자들의 입장을   성경적 상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력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역시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강의 내용을 들으며 다른 분들의 접근성을 더 귀기울여 들으며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 한다.
3430 304심층상담
# 불면증 사례 : 8-2. "제가 5 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이안와요 제가 5 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부모님한테같이자고졸라도안되고/안되는것들/1핸드폰 2 티비 3 컴퓨터 4 스탠드키기 5 책보기 6 따끈한우유마시기 7 음악듣기 이것들이 모두 안되요ㅠㅠ 자신감 키우는 학원다가도 소용없음 오늘잘수있게도와줘요" <상담계획> 어린 학생이 불면증으로 많이 힘들고 괴롭겠어요. 잠을 자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중점을 두며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어떤 이유 때문에 시작되었는지를 먼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처음으로 잘때 무서워서 잠이 못들었던때가 언제였는지, 무엇 때문이었는지, 그때에 내 마음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겠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한  잘못된 해석이 나의 정신을 지배하여 수면에 까지 자극을 미치게 되었을수 있으니,  그 감정을 버린 후라야 잠을 잘 수 있겠어요.   …
3429 304심층상담
과제3) 신체이상, 야뇨증, 아스퍼거까지 상담 계획 1개씩 세워보기.   1.신체이상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지 머리까지 아픈데.. 감정기복이 심해지면서 별거 아닌 것에 눈물부터 나오는데 병원을 가봐야되나요  <상담계획> 개인-심층-두렴-편안-동행-희락-온유-훈련 <상담해석> 왜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 거리게 되었지는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증상에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어떤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지를 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감정이 내 내면에서 올라오는지요?  내가 마주한 상황이 이해되어지지 않고 그 안에 내 욕구가 생길때 그것을 마주하지 않고 덮어두려고만 하다보니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으로도 님과 같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을 가게 된다는 것은 지금 님이 보이고 있는 증상에 대한 처방을 …
3428 304심층상담
심층상담 소감문 여러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몸에 나타나는 것은 증상이지 뿌리가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상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사례들을 통해서 반복되는 패턴과 또 각자 고유의 성향과 상황에 따른 세세한 부분은 조금 다를수 있겠구나를 염두에 두게 되었다. 이 상담의 틀로 스스로 깨닫게 되어지고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유익이 있다는 것을 구체화 시키는 시간임과 동시에 인간의 시선과 사례와 경험만으로 돕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깨달아 졌고,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심으로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절실함이 더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3427 305성경세션
<로마서 8:14-16>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양자로 입양되었기에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것.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의 입장에서 타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않은 자들. 세상에 속한,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탄은 원래의 창조된 우리가 죄를 짓고 타락했으므로 예수님을 통해 …
3426 305성경세션
<희생> <이사야 53:4-6>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교환사건이 일어났다. 예수님은 우리가 용서를 받기 위해 형벌을 받으셨다. 예수님께서 상처를 입으심은 우리가 고침을 받게 하려 하심이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이루신 일은 완벽한 구원이었다. 죄를 해결하는 것은 희생이다. 이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어 지게 된것이다. <동행> <사도행전 6:10-15> …
3425 305성경세션
사례 때때로 너무 때때로 불안해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해서 심장이 막 뛰고 눈물까지 흘려요 저 좀 도와주세요 *은혜,능력* <로마서 8:14-16>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극본적 해석 1.발단: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 (현재 나의 존재 상태는 어떤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2. 전개: 그렇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정의하심) 3. 절정: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이제 신분 자체가 완전히 바뀐 새롭게 태어난 상태,그래서 더이상…
3424 305성경세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 내가 말씀을 읽을때는 나의 원함과 기대가 있겠지만,말씀이 나를 읽게 할때 주님이 말씀을 통해 각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전해질 것이고 그 각자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근원적인 본질을 터치하게 되며 마음의 깊은 변화를 통해 표면적인 삶의 문제들이 변화를 받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된다. 사람의 언어는 제한적이나,하나님의 말씀은 제한이 없으신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 그 기대가 더 견고해 지는 시간이었다.
3423 101개론
과제: 신앙인에게 성경적 상담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신앙인도 사람이기때문에 사람이라면 크고작은 문제가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심을 믿는 피조물은 당연히 창조주의 뜻에 맞게 살아야 하기때문에 문제가 있어도 성경에서 그 답이 있음을 믿고 찾아야하는 것이다.
3422 101개론
<인지-행동 치료> 1. 수용 전념 치료 자신의 감정 문제 및 그 문제가 생각과 행동에 끼치는 영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2. 행동 요법 삶에 끼치는 학습 또는 제어된 행동의 영향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 해결에 해답인 좀 더 포괄적인 행동에 “환자 자신이 다시 익숙해지도록” 자신을 “놓아 주는” 과정을 돕는다고 한다.   3. 인지 분석 치료 병원의 정신 병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인지 치료와 분석 심리학이 결합된 것이다. 생각 또는 행동의 이유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대립 방법을 지도하게 된다고 한다.   <정신 분석 및 정신 역동 치료> 정신 분석 치료는 때때로 인간이 자신의 과거, 특히 어린 시절에서 비롯된 무의식과 갈등을 보인다는…
3421 101개론
 저는 아이가 어리다보니 어린이집에서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뿐만아니라 어떤일을 할떄에 염려가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할때면 저는 제 일화를 자주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첫째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낼때 결혼하고 남편직장으로 외딴곳에서 아는 사람없이 살게되었는데 어린이집을 찾는 기준이 주변에 큰 교회들이 있어 그 교회 병설이면 믿을만 하지 않겠나 싶어 가보았습니다. 흉흉한 뉴스들도 많았었을 때였는데 처음간 그날 원장님을 먼저 만나고 담임선생님을 소개해주시는데 원장님께서 "oo선생님~" 부르자 한 선생님께서 제가있는것은 모르시는것 같았고 아주 겪한 억양으로 "네 왜요"하시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소개가 이루어져 아주다른 목소리로 인사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이게뭐지' 했습니다. 머리가 댕~하며 어린이집 못보내겠다 싶고 보내야하는데 어떻하지 하는 마음에 제가 많이 의지하는 숙모님(사모님)께 전화를 드려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뜸&nb…
3420 101개론
 처음 시작할 땐 아이들 돌봄을 하고 있을때 만나 하나님이 아이들을 만날때 필요한 공부를 하게 하시는 구나 하고 기대되며 설레임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 개론을 마치며 돌아보니 먼저는 나를 위한거였다. 아이들의 생활 가운데서도 수업때 들은 내용을 목사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으며 와~ 나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게 되었고 심리상담에 대한 과제를 할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고자 애썼다고 생각해던것들이 혼란 하기까지 하며 내안에 큰 부분의 심리적인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화상수업에선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내가 이분들 처럼 알아갈수있을까도 했지만 개론 이 과제를 위한 것이다 생각하며 이 과제의 시간까지 오게되었다.  그래서 이 시간까지 온게 더욱 감사하다.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하는 이 일이 정말 엄청 중요한 것이여서 두렵기도 하지만 하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시고 하게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늘 인정하며&nb…
3419 102기본원리
*1,2,3장을 읽고 질문만들기/ 답변기록 1.심리검사와 성경적 상담의 차이는?목적과 방법이 다르다.(문제를  -심리검사: 세상적 지식에서 내담자의 심리상태 이해 후 치료의 종류,                           치료자의 유형 결정, 계획의 수립, 통찰이 복잡할때 해석의 틀                           제공(사람이 해결: 단순히 보이는 문제해결)  &nbs…
3418 102기본원리
1장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이 지.정.의가 닮았다는 것을 적립하며 사람은 참으로 연약하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이 없어도 넉넉하게 살수있다는 생각이 잘못임을 고백함으로 시작한다는 부분은 하나님 없이는 살수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게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대로 산다고 산거 같은데 위의 고백은 말뿐 잊혀졌고 주님 뜻은 모른채 내 생각에 기뻐하실꺼야로 단정짓고 그것으로 열심히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왔던것은 삶중에 조금 있었을 수는 있지만 그 형상을 바라보며 사는것과는 완전히 다른것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서는 역시 내가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것인 사명과 금지를 지키고 환경을 주님 뜻으로 해석하여 받아드리는 삶을 잘 살다보며 저절로 따르게 된다는 것이 적립되면서 마음도 가벼워지고 회개와 감사…
3417 205챠트작성법
  <상담 사례>   나는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낳아 가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돌봄이 없이 어렵게 성장했기에 나의 자녀에게는 이런 아픔과 어려움을 물려 주고 싶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해서 좋은 집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제공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소망은 점점 절망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내는 엉망이 된 집안과 육아를 나에게 떠맡깁니다. 이렇게 힘든 나에게 아내는 상냥하지 않고, 툭툭 말을 내뱉고, 장모님은 나의 출신성분을 들먹이며 못마땅해 하십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불쌍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 화가 나서 분노가 일어나면 물건을 던지고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게 됩니다. 계속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   <상담계획->불신자: 일반은총으로>   1,영역 1가정:)아내와 …
3416 205챠트작성법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저는 제가봐도 좀 예민한 성격인것 같습니다사람들과 길거리에서 스치는것도 좀 싫어하고대학친구나 누군가가 실수로한건지 일부로한건진 모르겠지만 발이스치거나 실수로 툭 건드려도 '뭐야 일부러 친건가' 약간그렇게 생각되고 친구를 대할때 내가잘해준것만 생각나고 그친구가 못해준것만 생각납니다. 특히 신체적인 경계를 넘고 신체가 조금이라도 닿으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친한친구여도 좀 찝찝하다? 이런느낌이들어요, 특히 발이닿을때 병적으로 싫어합니다.그래서 그접촉한부분을 다른 사물에 닦는다던가 하는 강박이있습니다. 이건 예전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그랬어요, 고질적인 정신병인것같아 걱정입니다.또 누군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뭐라고하면 감정적으로 되게서운해하고 혼자 꿍해있어요, 이런내성격이 문제인걸아니까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혼자서운해하고 감정정리하고합니다.예전부터 권위적인 아버지의 자녀차별, 교육방식이랍시고 잘못하면 쇠파이프로 유치원때부터 엉덩이…
3415 101개론
신앙과 삶과의 괴리감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 신앙인들이 말씀대로 살아야된다는 지식은 갖고 살지만 삶속에 얼마나 적용시켜 나가는지에 대한 회의가들었는데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그 방법을 찾아갈수 있을거같아 기대가 됩니다 강의에서 언급하신 박윤선 목사님에 예를 드셨는데 신앙과 삶이 함께 간다는것이 정말 어렵고 우리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안다고 가르치기도하고 자랑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삶을 보면서 실망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풀어야할 숙제처럼 남아 있던것들이 풀려질거같아 좋습니다 우리가 말씀안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근접하며 살아갈수있는지를 공부하는게 성경적상담인거같아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3414 101개론
  저는 현재 세종 사이버 심리학과를 전공중이고 욕심을내서 정태기교수님이 하는 크리스찬 상담센타에도 다니고있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하게되서 일반에서 배우는 심리학의 모순된건 아직은 잘 알지못합니다ㅠ 그러나 성경적 상담의 도입부에 들아갔지만 확실한 차이를 경험햇습니다  일반 심리학은 철저히 인본주의인 자기중심적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거고 성경적상담은 하나님의 관점(마음)에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가는것임을 알게되었네요 또 강의내용중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이라 하셨으니 적을 아는것도 중요할거같아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성경적상담이라는 보석을 발견하는데도 열씸히 매진해보고싶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3413 101개론
   1,문제를 인식하기: 교회 초신자인 30대주부로 교회에 나오긴하는데 은혜를 받지 못하고 불평 불 만만 일삼는다 2, 원인이해:  30대 주부는 남편이 가정과 아내에대한 무관심으로부터오는 서운함이컷고 시부모가 교회의 중직이면서 신앙과삶에 있어서 언행의불일치로 받는 상처로 신앙의 불신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늘 구역예배때 대화를 하다보면 남편흉과 시부모에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대화만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 방법적용: 이 사례에 대해 방법 적용의 방법을 제대로 알지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사례다      30대 주부의 마음을 많이 위로해주면서 서운함을 느끼게한 원인을 공감해주며 하나님이 어 떤 분이신지를 찾아가는 대화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례다 4, 변화형성: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며 남편에게 사랑받고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것도 살아가면서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것들보다 더중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3412 101개론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도 그들의 가정속에 들어가보면 해결되지못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다반사인걸보고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를 알지 못해 답답함이 있었는데 성경적 상담의 도입부인 개론을 듣다보니 해결 할 수있는 희망이 보이는거같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이고 성경속에서 답을 찾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배우니 많은 도움이 된다 문제를 인식하는거부터 시작하여 원인을이해하고 또 방법을 적용하며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를 생각해본다  ^^
3411 102기본원리
질문1:  사람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간들이 그림을 그리든 진흙으로 무엇인가를 만들든 만든이의 정신과 마음이 그 작품속에 녹아져 들어간다 그 작품을 볼때 만든이의 결이 느겨지고 의도가 느겨지듯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표현하신것은 그 창조물 속에 하나님의 모든것이 녹아 들어갓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인 지.정.의가 우리 인간에게 복사본으로 그대로 녹아 들은 것으로 생각한다        
3410 102기본원리
  ◈ 사람은 죄 문제로 인해 타락하였다    사람은 죄 문제로 인해 타락하였다의 예시로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와 뱀(사탄)의 인물들 과의 일어나는 갈등과 문제 해결방식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상담의 원리에 이렇게 적용되는구나 라는것을 깨달았다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하다는 마음의 동요를 사탄이 감지하고 하와에게 접근하여 선악과를 따 먹기를 종용하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죄의 소굴로 들어가서 아담에게도 공범을 저지르게 하는 결과를 낳고 서로 죄를 전가시키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 연약한 인간들은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찾지 못하고 결과(표면적으로 나타나는)만 보고 원망과 불평을 일삼는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죄를 지,정,의를 가지고 죄를 밖으로 들어내게 하시고 또 가죽옷을 입히시며 수치심을 가려주시는걸 보았다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죄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들어내고 고백하면…
3409 102기본원리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목사님의 문제해결방법중 성경적 상담은 문제 해결 방법으로 마음을 바꿔야한다고 했고 일반 심리상담에서는 마음을 채워주라 라고 한게 성경적 상담과 일반 상담의 가장 큰 차이점 인걸 깨달았어요^^ 상대의 결핍을 채워주다보면 계속해서 새로운걸 채워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을 바꾸면 문제발생의 원점에서 부터 마음이 해결되고 더 이상의 욕구 불만이 안생기는것같아요  문제의 원인을 찾으면 어떻게해서 마음을 바꿀까를 고민할때 성경적 관점과 주님의 관점에 놓고 따라 찾아가면 될거 같아요
3408 102기본원리
피상담자의 마음속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분은 성령이시다 상담자로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상담자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지 내 의에 따라 상담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상담하기전 주님한테 상담의 모든것을 맡기고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마음)으로 상담을 해야 상담자로써도 상처를 덜 받을수 있을거 같다 내가 상담자로써 피 상담자의 고통의 전이 문제로 고민을 했는데 이것또한 주님께 맡기고 함께 치료 받으며 나가면 되지 않나 싶다
3407 103역동성
♣ 나오미와 두 며느리 1,상황 :  나오미 가족이 베들레헴에 흉년을 피해 모압으로 내려갔을때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은 아주 참담한 환경속 상황을 마주했를때 세 사람의 선택 과정 알아보려한다 2, 인격 : 나오미;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아픔속에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욥의 아내 처럼 저주하고 떠날 것인가를 두고 나오미의 나쁜 인격과 좋은 인격 사이에 충돌이 일어 났을 것이다  오르바: 나오미와 같은 고민 룻: 나오미와 같은 고민 3, 하나님의  은혜 :  나오미는 결국 좋은 인격을 선택해 모압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베들레헴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간구하며 회복해 가며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돌이켜 위대한 일(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가는데 일조를 담당)을 이루어 내는 것을 볼수 있다  두 며느리중 하나인 오르바는 하나님의 상황속 섬리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삶의 환경을 바라보는 나쁜 인…
3406 103역동성
악순환의사례 상황 : 어느교회청년이 어렸을때 부모의 이혼과 부재로 질이 않 좋은 작은 아버지밑에서 성장하게되었다  반응: 않 좋은 환경 속에 자랐기에 도둑질하고 속이고 거짓말하고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살집이 없어서 교회에서 생활 하면서 동네에 돌아다니며 팔수 있는건 다 훔쳐다 팔면서 들키기도하고 감옥도 갔다오면서 또 여전히 같은 일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결과: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고 교회에서도 새벽예배때 드리고간 헌금까지 도둑질하며 도둑질한거에 대해 야단을 치면 아니라고 딱 잡아뗀다 씨씨티브를 설치하며 감시해도 여전히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양심이나 죄 의식이 전혀없는 양심에 화인맞은 행동을 한다 욕구: 그의 내면깊은 곳에 부모로 부터 버림받음과 작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학대와 누리지못한거에 대한 불만이 가득차 있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인식 하지 못하고 죄에 빠져산다  이 악순환의 결과를 어떻게 선순환으로 바꿀 것인가 이 청년이 …
3405 105가정상담
(비겁한 행위를 함) 남편에게 대한 나의 태도는 늘 저자세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언니집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늘 형부와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형부는 아주 다혈질적인 성격의 소유자였고, 대화중 불리한 입장이 되면 ,전라도 여자를 운운하면서 모든것을 던져버렸고 ,언니는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졌다. 그 모습을 자주 목격한 나는 싸움자체가 너무 싫어서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상대방이 약간의 화가 나 있으면 무조건 "여보 ,잘못했어. 미안해."라고 말함으로써 그 순간을 잠재운다. 엄격하게 따져보면 내가 잘못한 일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15년 이상을 그렇게 일관했다. 싸워야 일에 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평화를 원한 나머지, 직장에서도 나는 많이 이용당하고 , 올바르게 내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주인에게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살았다. 그 일이 얼마나 비겁한 일인지 생각할 겨를 조차 없이 살았다. 무조건 잘못했다고 일관해 버린 나는, 변화받을 기…
3404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
3403 302세대상담
#25. 불편한 관리자와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 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
3402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3401 303중독상담
#19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3400 201문제진단법
기독상담센터 상담세미나를 통해 진행된 진단법 연구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9 201문제진단법
인천주안장로교회 상담치유학교에서 시행된 진단법 연구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8 203상담훈련법
기독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실습지도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7 203상담훈련법
인천주안 상담세미나에서 시행된 상담실습지도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6 203상담훈련법
Q.여자친구의 과거를 듣고... 또 우연히 알게되서 많이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27살인데... 20살때부터 26살까지... 7-8명의 남자와 교제를 했답니다. 그런데 2003-2004년도 쯤엔 사겼던... 아주 잠깐 만났던 소개팅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임신을 하고 그리고 낙태수술까지 했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거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3개월 사귀는 동안... 5번 만났고...!! 두번 관계를 맺었는데... 임신을 했었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 연락을 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게 됐었다고...!!! 너무 힘이 들었고...!! 상처를 받은 저로선... 감당할수 없는 아픔에... 너무 화가 나서...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여자친구가 그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ㅠㅠ 제가 이 사실...!! …
3395 203상담훈련법
B. 관점적 상담문 "남을 판단하는 자매"1. 자신 우리는 본성적으로 죄인인지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2. 타인주변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두세사람이 모이면 험담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고, 대표적으로 가룟유다도 정죄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3. 하나님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가룟유다에게 보며 안타까워하셨고, 네 눈안의 들보를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4. 사탄 사탄은 우리 마음에 이러한 죄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불순종의 삶을 살게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B. 1.우리는 항상 자기 모습을 보는 것보다 타인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데 관심이 더 많다.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남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느낀다. 3. 하나님은 상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고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성숙되기…
3394 203상담훈련법
녹취록 과제물과 소감문을 함께 모았습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3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의 상담사례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92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이런말을 꺼내놓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푸른안개란 프로그램을 혹 아시는지요. 제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가 본과 교수님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습니까?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남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잠자리도 같이 했고 많은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길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는 헌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저와의 관계를 사모님께 폭로한 뒤로 이혼까지 갈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지금 언제 그랬냐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게 있습니다. 집착일까요? 왜 깨끗이 잊지 못하고 자꾸 그 생각을 하면서 방황을 하는것일까요?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바보 멍충이 같고...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 정말 암담합니다. 해결책은 나와있지만 정말 헤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울하고 심지어 자살의 위기를 격고 …
3391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남편과의 문제로 상담 올립니다.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꼭 주기적으로 큰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말이죠. 그러면 그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물론 저도 크게 흥분하고 분노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맙니다.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이혼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갈등이 생길 때마다 큰 소리가 나고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해결의 기미가 보이면 안 그러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시 또 찾아오는 상황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아직 어린 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인 방해인걸까요..제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너무나 괴롭습니다.. 이혼이라는 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인데...이대로 참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390 209사례연구법
Q1: 남편과 저는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냉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따분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그냥 서로 할 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부 생활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혼 생활을 활기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부부들은 오랜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 점차 판에 박힌 결혼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 그런 생활을 극복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부부가 데이트를 하십시요. 아이들은 떼어 두어야 합니다.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이나 여가 활동도 가지십시오. 또한 연애 감정을 다시 불붙이도록 노력하십시오. 편지를 쓴다던지 성 생활에 시간을 투자한다던지 서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하십시오. 부부는 상당히 미묘한 사이입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세워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갈등이나 문제가 있는지 대화를 하며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부부사이의 장애를 허물게 …
3389 209사례연구법
정상적인 연애관계가 불가능해요. 25살 여성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을 만나면 순수하게 연예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지 못합니다.얼마 만나지도 않고 바로 여관을 간다거나 함으로 이상하게 그 관계가 끝나버리고 말죠. 제가 정말 전생에 창녀였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이러지..내가 왜이렇게 행동했을까 후회하면서도 , 술을먹고 만취상태도 아닌데도 (처음 만날때부터 그런적은 거의 없었지만 ) 두세번 만나면 그남자와 잠을 자든안자든 여관으로 향합니다. 설사 여관에 가서 아무일 없었어도 전 이상한 여자로 오인받고 그 사람으로 부터 정상이 아닌 여자로 취급 받습니다. 첨부터 그랫던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 한명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성관계를 주욱 가져왓는데. 그남자친구는 지금 저와 만날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것들이 혼란스럽고 익숙치 않았지만 갈수록 남자가 나를 안아주고 나를 만져주는것이 점차 위로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습…
3388 209사례연구법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 현재 8살 딸아이와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6살 아들 때문에 하루 하루가 지옥같아요 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순하지 않아서 젖을 먹일 때도 서서 흔들어 먹일 정도 였답니다. 그 땐 너무 힘들어서 거의 1년을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어요. 점점 아이가 크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갔는데 그것도 잠깐 아이의 고집스러움과 집착이 저를 또다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 줄 수 없는 정말 해 주려고 해도 능력 밖인 일을 해달라고 한번 때 쓰기 시작하면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을 저를 쫓아 다니며 징징됩니다. 무시해도 소용없고 화를 내도 소용이 없어요 하지만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세상에 던져나도 살아 남을 아이고 이쁨 받는 방법도 알고 있다고 하는 군요 유독 저만 힘들게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학원에서도 모범적이고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라 어쩔때는 저만 힘들게 하는 아이가 밉기도…
3387 209사례연구법
동성애자와 결혼하겠다는 처형 저희 처가에는 딸만 셋 있습니다. 그중 둘째가 지금 집사람이구요. 처형과 처제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장모님의 친자식은 처제이구요. 집사람이 4살때 돌아가셨습니다. 처형을 제치고 결혼했다는게 항상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런거 있죠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언니는 결혼을 늦게한다. 뭔가 문제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 ... 그래서인지 처형 나이가 33이구요 (집사람은 31입니다) 게다가 제 나이가 40이어서 집사람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구요. 집사람이 23세때 결혼했거든요. 애가 2명(7, 2 세)입니다. 아마도 처형이 너무 늦다고도 생각할겁니다. 문제는... 드뎌 처형이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소개했습니다. 양가인사 다끝났고, 상견례했고, 날짜와 예식장도 잡았습니다. 처형이 빨리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그렇겠죠. 남자는 같은 직장 동료이고 나이는 34세랍니다. 헌데 그 과정에서 그러니까 처형이 남자를 인사 시키기 전에.. 그 남자가 동성…
3386 209사례연구법
예전엔 사랑이 깨지면 눈물 흘렸지만 요즘엔 사랑이 깨지면 피눈물 흘린다 #1. 얼마 전 대학생 이영진(24)씨는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눈앞이 깜깜해졌다. 이메일과 미니홈피 비밀번호가 모조리 바뀌어 있었다. 이 바람에 이씨는 원서 낸 회사에서 보낸 합격통지 메일을 못 열어봤다. 싸이월드 일촌들에겐 한동안 왕따가 됐다. 누군가가 이씨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홈피에 욕설을 써놔 오해를 샀던 것이다. 그로부터 2주일 후, 이씨는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비밀번호 다시 돌려놨어. 혹시 딴 여자 생겼나 해서 확인했어." #2. 회사원 김정민(26)씨는 2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가 강제로 차에 태워 폭행하고 근무시간에 쉴새 없이 문자와 전화를 해대는 바람에 일상이 마비됐다. 김씨는 "이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도를 넘는 '이별 앙갚음'이 만연하고 있다. 연인과 헤어지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
3385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여성이고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쫄면을 좋아하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저희 가족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셔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들의 대화 끝은 항상 언쟁이 일어납니다. 두 분의 성격이 워낙 고집이 쎄시고 당신들의 생각을 꺾을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 싸움날 일이 빈번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렸을 땐 무서워서 동생과 껴안고 벌벌 떨면서 울곤 했지만 워낙 싸움이 잦다보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려니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답답하신지 속상하실 때마다 항상 술을 드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과할 정도로)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 또 술 마시니 어쩌니 하시면서, 어머니는 내…
3384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 저는 40대 중반으로서 아내와 고3 : 1명, 초3과 5학년을 둔 아버지입니다. 요즈음 고민이 둘째와 세째에게 좀더 편안한 아버지가 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나, 아이들은 아직도 저를 무서워하고 어쩌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면 옛날의 엄한 모습과 말을 하고 그후에는 내가 한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싫습니다. 이제까지 저를 볼때 고지식하여 자녀교육에 있어서 스스로의 할일을 다할것을 요구하는 엄한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참고 언행을 조심하자 의도적으로 생각은 하면서도 순간 ......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몸건강하심속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면서 힘들어 하기보다 상담실 문을 두드려 주셔서 참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도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는데 비해 부모가 …
3383 209사례연구법
> Q2: 남편은 나에게 싫증이 난 것 같습니다. 나와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와의 결혼을 덫에 걸렸다고 느낍니다. 남편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이런 경우에 아내들은 남편이 떠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합니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아내는 남편을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애걸하고 간청하거나 혹은 "왜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나요? 왜 더이상 나와는 대화를 하지 않아요?" 하며 질문 공격하는 시도를 먼저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은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를 더욱 존중하지 않게 만들 뿐입니다. 결혼 생활은 갈수록 악화되기 쉽습니다. 이럴수록 아내는 자신을 삼가해야 합니다. 나편이 침묵하면 아내도 침묵하고 남편이 말을 하면 화난 내색없이 대답해야 합니다. 남편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려도 안 됩니다. 아내는 조용히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숨을 조여서는 안 됩니다. 남편이 아내를 새롭게 생각하게 …
3382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직장인입니다 온 가족이 주님안에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저도 어릴때부터 주님안에서 교회안에서 자라온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대학교 들어가고 쭉 지내오면서 그동안 좋은 사람이 보이면 혼자 속으로 좋아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맘을 접고는 했습니다 신앙안에서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고 비전이 같은 분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은 현재 상황(학업-> 직장)에 충실하자하는 생각이 우선이라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좋은 분을 허락하시겠지 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로 그 믿음은 확실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사람들이 짝을 만나고 하니까 점차 외로운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고 혹시나 워낙 꾸미는 것이나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온전히 교제하는 것이 어려운 제가 이성을 만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예 마음을 비우고 나가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
3381 209사례연구법
저는 교회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청년부에서 섬기고 있구요.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한명있는데 그 아이는 불신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아이와 첫경험을 가졌고 솔직히 그렇게 큰 죄책감은 들지 않았는데.. 이 게시판에서 혼전순결을 잃어버린자는 쓰임받을 수 없다는 말을 보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저는 나중에 사역을 하고 싶은데 이제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요. 지금이라도 회개를하고 제가 처녀가 될수는 없지만 믿음의 사람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 아이를 차마 떨쳐버릴 수가 없고 그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충격받아서 시험을 망칠 것 같아요. 믿지않아도 순수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이 아이를 불신자라는 이유로 내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상처주는 것도 미안하고, '지금은 믿지 않지만 내가 전도해야지' 하는 마음은 들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이 아이와 지금은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3380 209사례연구법
3년 있었던 직장을 사정이 생겨서 6개월 전에 나왔습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인데 함께 있던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무리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시 일하게 됐는데 몇 일밖에 있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군데씩이나 말이지요. 적응이 안됩니다.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아립니다. 두근두근... 아십니까? 심장이 아린 느낌..너무 심해서 견딜 수 없어서 결국 일하기를 포기할정도였으니까요. 어릴 땐 언니들이 챙겨주니까 괜찮은데 29살이 된 지금 어린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절 챙겨주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두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제 성격하고는 잘 안맞습니다. 안 맞는 옷을 껴입는 느낌이 들고 답답해지거든여. 내성적인게 나쁜 성격은 아닌데 죄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내성적인 사람도 활달한 사람도 만드셨는데.. 전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직장적응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직장뿐 아니라 누구를 만나도.. 내가 활달한 성격이었으면 …
3379 209사례연구법
내담자 호소 문제 - 처음에 이것저것 전반적으로 다 문제라고 했음. 그 중에 하나를 가지고 우선 이야기 해 보자고 해서 가족문제를 먼저 꺼내서 이야기 함. 아빠가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고 엄마도 아빠의 성화에 못 이겨 신천지에 다니게 됨. 엄마는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신천지인 것을 알고 많이 실망하고 울었음. 남동생은 현재 부모를 믿지 않고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음. 신천지 문제로 심하게 다투기도 했음. 이제는 거의 말하기도 버거운 상태. 집에서 나오고 싶기도 함. 교회 담임 목사의 조언은 자매가 책임져야 한다. 기도 많이 하라고 함. 학기 초부터 상담을 받으려 했으나 시간적 여력이 없었고 지금에서야 오게 되었음.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1회 상담 하였음. 상 - 아버지가 신천지에 가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아버지에게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그 곳에서 공급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자매님은 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내 - 맞아요. 저희 아빠가 무엇인지는…
3378 209사례연구법
이 친구가 뭔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것이 거의 10개월이 된 거 같습니다. 작년까지 수영에 컴퓨터에 쇼핑에 누구보다 바쁘고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았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사람 같아요. 요즘은 집은 싫은데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사람들 만나는건 안 한지 오래고 잘못 먹고 못자서인지 살이 쪽빠졌고 아이들이며 집안일 조차 안절부절 굉장히 힘들어하고 불안해 합니다.몇 일 전 남편이 시체와 사는거 같다고 그만 살자고 했답니다. 이야기를 좀 깊이나눠 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어렸을때 부터 무능력하고 점잖기만한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있어요. 엄마가 대신 가정경제를 책임져야 해서 4형제의 장녀인 이 친구가 집안일을 많이 도왔고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자기는 나중에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그리고 친정도 넉넉히 도우고 살겠다고 이런 생각을 갖고 이친구는 (영문과) 대학때 의사중매하는 언니를 알게 되서 지금의 남편을…
3377 209사례연구법
요즘 두 사람을 상담 하고 있습니다. 두 분다 남자이구요..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분은 눈이 좀 안보이시고 한 분은 뇌성 마비 이신데 모든게 정상인가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분들을 상담 하는데 너무 격식과 형식을 차리니깐 말씀을 잘 안하시는거에요. 상담자의 어떤 정 자세라고 할까? 더군다나 남자분들이라서 말 수도 별로 없고 ..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두번째는 제가 좀 격식을 풀고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씩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추어 상담을 해도 되는 건가요? 일반적인 형식의 상담자의 격식은 버려도 되나요..? 상담지도: 상담에서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내담자에게 보다 상담자 자신에게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의사들이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의사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자에게 초점…
3376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75 207상담전도법
2007년도 5월에 있었던 인천주안 야간반에서의 '상담전도' 과목에서 제출된 과제물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74 207상담전도법
과제 '나는 어떻게 전도를 하였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73 207상담전도법
과제명: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72 207상담전도법
과제제목: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71 207상담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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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3369 404성경연구법
인천주안장로교회,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하신 과제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3368 204학습상담법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그런데 영어 성적이 전교 꼴찌군요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서 기본이라도 해야지 고등학교가서 알아 먹기라도 할것 같아서질문 올립니다. (학원 말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 영어는 초딩때 배우던것도 모릅니다. 기초부터 해야하구여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절 오픽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좀 알고 싶어요.초중급자 용이면 좋겠구요~한두달 동안 열심히 들을 수 있는 강의였으면 좋겟습니다.추천 좀 해주세요~:단어(초급) < 어구(중급) < 문장 (고급)  ====> 어구 토익 이번에 시험본게 800점정도가 나왓는데요 이정도면 토플쳤을때 몇점정도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 토익공부하다가 토플공부하는거면 굳이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시험봐도될까요? 문단, 장르, ====> 장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영어가 정말 안되요 .알파벳만 아는수준이며,  가끔 아는단어들 몇개 읽을줄 아는정도..?요즘은 초등학생들도…
3367 204학습상담법
 #1. -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초등학교 1학년 남아인데요...영어를 학습지로 공부를 했는데...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학원이나 과외를 할까 하는데...장위동에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이 없다고 들었는지..아이가 재미 위주로 해서 배울수 있는곳이나과외 선생님 좀 추천해주세요..사실은 학원을 보내야 할지 과외를 받을지 고민도 되거든요..ㅠ.ㅠ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가정-순위-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아이->엄마)-합의-두려움-유익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엄마)-합의-절망-지배음절  개인(엄마)-순위-두려움-편안*음절  -가정->개인(엄마) : -순위:-분노:-인정: *엄마의 경우, -개인 -합의 (엄마의 자녀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과의 합의)-두려움 (안좋은 곳에 갈까봐) -유익 (성적향상)  *아이의 경우, -학교 -순위 -(미움, 분노) …
3366 203상담전도법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3365 104방법론
아신대에서 강의한 '행동수정' 과목 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64 101개론
상담 보고서 과목: 성경적 상담학 개론 교수: 윤홍식 목사 제출일: 2006.11.6 제출자: M.Div.1년 *** I 문제 상황 나에게는 요한이라는 조카가 있다. 누나의 아들로서 나이가 스물한 살인 청년이다. 나는 누나 네가 살아온 것을 비교적 잘 알고 있으며 요한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자라온 과정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이 기독교 가정이 겪어온 삶의 우여곡절을 나는 그럼에도 미래의 소망을 발견하며 이 청년의 아름다운 미래를 발견한다. 이것이 그에 관한 글을 쓰는 동기이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열두 사도 중 하나인 요한에게서 따온 이름이다. 그가 태어나자, 그의 엄마와 아빠가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이 붙여준 이름이다. 그가 매우 어릴 때, 그러니까 그의 나의 나이 대여섯 살 때 큰 …
3363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62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충실함 5  요약: 잘 정리되어 있음 5 내용: 구성이 잘 되어있음 5 반응: 주장이 뚜렷하고 적극적임 5    => 20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과       목 : 상담학학       과 : Dcc담 당 교 수 : 윤홍식교수학       생 : 신 용목제  출  일  : 2011년 6월 30일<들어가는 말>  성경적 상담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말로는 들어 봤지만, ‘일반적 상담이나 심리학과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기도 했다. 목회 사역을 하면서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을 해 보았는데, 상담이라는 것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3361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매우 충분함 5   요약:  매우 충실함 5  내용: 매우 구체적임 5   반응: 적극적임 5    => 20   상담학 레포트 2                    『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                        (황규명지음 / 바이블리더스)과    목 : 상담학학    과 : Mcc담당교수 : 윤홍식 교수작 성 자 …
3360 104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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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101개론
2010년 11월, 논현주안교회
3358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7 103역동성
상황, 결과, 변화 분류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6 103역동성
반응, 욕구, (은혜), 결심, 실천 찾아오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5 103역동성
역동성 그림에 따른 분석표 작성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4 101개론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받은 분류표 과제물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3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2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3351 105가정상담
과제제목: '견고한 결혼의 9가지 특성에 맞추어 자신의 가정생활을 돌아보라' | 전체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3350 106대화법
논현주안장로교회 과제
3349 106대화법
<평가> 분량: 매우 충분함 5   요약: 잘 되어 있음 5    내용: 전반적인 내용을 잘 포괄하고 있음 5   반응: 적극적이며 순응적임 4    =>  19   상담학 레포트 1                『 영혼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을 읽고                       (폴트립 지음 / 윤홍식 옮김  /디모데)과    목 : 상담학학    과 : Mcc담…
3348 106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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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105가정상담
분량: 적절함 4  요약: 우수함 5  내용: 잘짜여져 있음 5   반응: 수용적임 4   =>  18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를 읽고과       목 : 상담학학       과 : Dcc담 당 교 수 : 윤홍식교수학       생 : 신 용목제  출  일  : 2011년 6월 30일<들어가는 말>  내가 아는 목사님의 십대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된다. 그리고 아직 유치원다니는 ‘우리 자녀들이 그들의 나이가 되면 어떻게 될까’? 에 대한 고민도 잠시 생긴다. 십대들은 정말 구제불능인 것인가? 그럼에도 다시 비전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
3346 203상담전도법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3345 404성경연구법
인천주안장로교회,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하신 과제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3344 201문제진단법
사례:   중학생입니다. 저는 선배들에게 싸가지없게 굴어서 선배들에게 미움받는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어느날 친구가 화장실에 갖혀있고 선배들은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혼내려고 여려명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고 이 사실을 화장실에 있는친구들에게 톡으로 전달하니 친구는 선생님께 알려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선생님께 갔으나 선생님이 안계셔서 청소끝난 후에 가면 되겠다하고 있었는데 그친구가 이미 나와서 일부러 안구해 주었다고하며 친구들에게 내 욕을 하고 다닙니다.
3343 201문제진단법
사례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평생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정작 날 친구로 생각하기는 할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저는 네명의 무리속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둘씩 친했습니다. 저는 김과 친하게 지냈는데 최라는 아이와 지라는 아이둘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에는 예네들이 내가 친하게 지내는 김라는 아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서 점차로 내가 김하고 하던것을 하며 지내게 되어 서운했습니다.그러나 나는 지가 있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일이 시험당일전날인데 애들이 내 생일을 까먹고 챙겨줄까 의심이 됩니다. 이문제로 전학까지 생각했습니다. 0
3342 203상담훈련법
    문제:아침마다 학교에 지각을 하며 말을 할때 짜증을 내는 딸을 다루기가 어렵고 속상한데 어쩔수 없이 참기만 하니 겉으로만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의 불편함은 덜어지지 않고 냉냉함.   1. 은혜:자신에게는 어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가? 용서-지각할때마다 그리고 짜증낼때마다 계속 용서하면서 과거의 잘못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다시 즐거움과 소망으로 아이를 대할수 있는 은혜가 필요함.   2. 결심:자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어떤 결심을 하고자 하십니까?인내-겉으로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소망 가운데 인내할 것으로 결심.   3.실천: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실천을 할수 있습니까?온유-아침에 깨울때나 짜증낼때 겉으로만 친절하거나 냉냉함으로가 아니라 평화롭고 부드러운 온유를 실천함으로 아이도 온유해 질수 있도록 함.   4.사역:자신은 앞으로 어떤 사역에 참여 할수 있습니까?교육-청소년기 아이들의 …
3341 203상담훈련법
  ​문제:최근에 새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가까운 사람의 소개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입사를 하고 보니 거리가 너무 멀고 차비도 많이들고 월급도 다른 곳보다 적은 곳이어서 수습기간이 지난지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인데 그지금 당장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계속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   1단계:영역-피 상담자는 어떤 영역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습니까?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계속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임         유형-피상담자의 문제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 문제입니까?  순위, 합의, 선악, 조직,관 계, 심층          …
3340 203상담훈련법
  사례 16살 중학생입니다.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써 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족히 일년은 넘은 것 같은데,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때 그것이 들킬까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뭐가 불안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하더군요. 학교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면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했을 것만 같고 모두가 절 싫어할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게 내가 즐겁게 웃고 있는 시간 빼고는 거의 모든 시간이 그렇습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자니 또 아직 철이 없어서 센척한다고 할 것 같고, 병원에 가기에는 제가 운동을 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이걸 말하게 되면 당연히 선배들도 알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또 뒤에서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많이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면 할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이야기 인데 누가봐도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