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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공지]
학습을 계획하고 진도를 나가는 것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진도표를 올려드립니다. *학차생: 한 과목당 과제수 4(개) +시험 1(회) = 합계: 5 (5가 되면 완료입니다.) *현장/실시간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한 과목당 과제수 2(개) +시험1(회) = 합계:3 입니다. 진도표는 2주에 한 번 업데이트됩니다.   학차 이름 시작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 시니 2023-11-22 5       …
[공지]
과제작성은 비밀글이 불가하며 공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과제내용은 차후 수업이나 소식지 등에 사용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글이 되지 않으니 비밀스러운 내용은 자제하시고 공개될 수 있는 내용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제를 올린다는 것은 이와 같은 내용에 동의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과제를 하지 않고 진행되는 특별학생 제도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모든 과제에는 코멘트가 매겨집니다. 열심있는 과제를 부탁드립니다. 과제내용의 글자수를 세시려면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수세기 프로그램 가기]
4437 302세대상담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싫은데 말이죠 오늘 부모님이 싸우셧는데 이혼 하제요 …
4436 302세대상담
저는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바로 저의 성격인데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고 비관적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경직되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저와 친해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4435 302세대상담
공부를 위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졸업할 무렵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자주 만나고 생일 선물도 주고 받았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그 친구 생각 때문에 공부가 잘 안됩니다. 지금은 중학교 때 성적보다 훨씬 떨어져 걱정이 됩니다. 공부를 위해서 그 여 자 친구와 헤어져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4434 302세대상담
1. 외모 문제 저도 유명메이커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잘나가는 친구들과 다니는데 속상한 일이 있어요. 친구들은 누구나 알아주는 유명메이커 옷을 입는데 저는 싸구려 옷을 입기 때문입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나도 비싼 옷을 입어 보고 싶지만, 부모님께 말하면 사주실 것 같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4433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중2여잔데요 제가 마조기질이 있는것같아요. 영화 보면 남자가 여자 막 끌고가서 감금해놓고 그러잖아요. 그거 누가 해줬으면 좋겠구... 쌤한테 혼날때도 더혼났으면 좋겠고 누가 때려줬으면 좋겠고 오늘은 쌤이 맞아서 팔에 멍들었다 그러셨는데 부러웠어요ㅋ 누가 맞을래? 하면 마음같아선 넴!!ㅎㅎ 하고싶은데 이상하게볼까봐 아니여 하거든여ㅋ 음 좋아하는사람이 때려주면 더 좋을것같은데 그냥 아무나 때려준다면 좋긴해요ㅋ 평소에는 일코하고다녀서 애들이 모르고 있어요ㅋㅋㅋ 솔직히 이거 많이 이상하잖아여ㅋ 고칠수 없을까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누군가가 끌고 가서 감금해 주기를 바라고 혼날 때 더 혼나고 싶고 맞아서 멍들고 싶고 맞고 싶다고 자원하고 싶은 등 이상한 마조기질이 있는 것으로 고민하는 개인문제다.      …
4432 302세대상담
4431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드립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주변 친구랑 좀 많이 다투거든요?그래서 이제 아예 드립이고뭐고 필요할때 제외하고 말 그자체를 안하게 만들고싶은데 그게 조금 힘들어요..자제력이 없는건가 여튼 테이프 입에 붙여보고 마스크 껴보고 카톡,카스 끊어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드립이 멈추지를 않아요어떻게하면 좋죠..ㅠㅠ드립 진짜 모 야메룽다..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아무 때나 드립을 쳐서 주위 친구들과 다툼이 일어나고 그것을 고치고 싶은 데 고쳐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다.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하지 말아야 할 것(시도 때도 없이 드립치는 일)을 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이므로 선악의 …
4430 302세대상담
너무자살이하고싶어요  관심병이다뭐다라고생각하시겟지만진짜사는게너무힘들어요죽고싶어요주변사람들은모두다메몰차게등돌려버렷어요그냥너무힘들어요아무것도몰랏ㅈ던때로돌아갓음좋겟어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4.[욕구] 당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입니까? (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
4429 302세대상담
고등학교 이과생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이과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어서 그런데   유치원선생님이 되기위해선 인서울아니여도 상관없나요?   어떤과정을 거쳐야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4.[욕…
4428 302세대상담
  사춘기극복법/성격바꾸는법  저번달부터 혼자있으면 우울한 생각이많이들고요진짜 심할땐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요그러다가 요즘엔 왜살고있지라는 생각이 들고요그러다가도 어찌되든 난 살아있으니까 살아야지하면서생각하다가도 금방 또 우울해져요친구들을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이 쟤들은 무슨생각하면거살까라는 생각이듭니다.게다가 전 원래부터 성격이 부정적이어서 이번에 성격도 바꾸고 싶거든요제친구들도 저보고 좀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아보라해서 이참에 사춘기도 극복하고,성격도 바꾸려고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더이상 우울한생각하며 살긴싫습니다 ㅠㅠ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
4427 302세대상담
1) 여동생을 죽였으면졸겠어요 아니면 제가 죽던가.... 안녕하세요 중3녀 입니다 중1을 둔 여동생이 하나있읍니다. 갠 항상 지가 필요하면 저에게 살살되며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내가 무슨이익이냐"라고 ㅈㄴ 깝쳐됩니다... 제가 만약에 아무말도 안하면 저에게 심한 욕에다가 험한 반말 마치 제가 하인이라는 것처럼요... 글고 개가 쫌 행동으로 저를 빡치게 만듭니다 그레서 참지 못하고 패면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언니가 이러면 나 엄마아빠한테 언니잘못 확 다 질러버린다, 글고 내가 종이에다가 언니잘못다써났다아마 3장정도일껄" 이라고 웃읍니다 그때마다 전 죽고 싶어요...... 제가 한 잘못은 개랑 상관이 완전없는거예요 (제잘못:내가 다리털 밀었던거랑 도서관책잃어버려서 돈으로 갚아야 됫던거요 등등)   제가 패면 고자질이고 제가 가만놔두면 제가 반말찍찍 ㅈㄴ 까데요 (여동생:니가뭔데 나한테 그래,새끼야 등등)…
4426 302세대상담
6년전 일이예요..어찌보면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아 잊혀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서 날 괴롭게 만드네요.. 6년전 가을 이었어요..전 1남 2녀 중가운데 였어요..밑으론 띠동갑인 늦둥이 동생이 있구요..위로 언니랑도 5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전 25이었어요..언닌 30..그때로부터 1년전 부모님을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남편이 객지 생활을 하다보니 우린 1주일에 한번밖에 못봤죠..그래서인지 더 애틋했죠.. 사람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결혼가지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남편은 집에서 장남이었고.. 밑으로 동생들도 있으니 우리 시어머니는 결혼을 서두르셨죠..물론 저희도 빨리 하고싶었구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제가 둘째인지라.. 언니를 기다려야 했어요..그러던중 언니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남자를 소개받고 서로 관심있어 드뎌 결혼 날짜를 잡게 되었어요.. 언니가 10월달에 날짜를 잡고 우리가 12월에 결홀날을 잡았어요..…
4425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저는 40대 초반 직장을 다니는 주부입니다,,아이두 둘이 있구요,,성실한 남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남편과는 대학교시절 사귀어서,,,오랜 연애끝에 결혼햇지만,,,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들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돈은 어느 정도 잇으면,,결혼생활,,굶지는 않을거라고,,,순진햇던거죠,,, ,굶지는 않지만,,,삶의 질적면에서,,,너무 괴롭습니다..평범하고 모든게 잘 맞아 보이는 저희엿지만,,,부부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른다고,,,저희부부는 경제개념이 너무 달랐던 겁니다,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저희남편은 물건을 잘 사지 않는 편이었고,,,저는 정말 경제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쁜 물건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물건은 꼭 사야 되고,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객관적으로 보면,,,야무지지 못한 제가 정신…
4424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올해16살된 남자에요평소에 가족끼리 화목햇었어요..근데 누나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서 가족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가기몇일전에 밤에 아버지가 친구분들이랑 술먹고 애기를 나누고 오셧는데 가족여행을 아버지친구와 가자고 아버지가 그랬어요.누나는 당연히 가족여행을 가고싶으니 안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누나를 때리더니 화를 내시더군요;너무속상해서 고민도 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도 화가나셧죠 이유없이 때리니깐요약간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세요밤이깊어서 일단 자긴했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어제 일때문에 아빠 밥을 안차려줬어요..근데 아빠가 밥상을엎고 남편을 좆같이안다고 화를내시고 엄마를 때리려고햇지만 누나랑 저랑 못싸우시게끔 말렷죠 그리고 엄마랑 누나랑 밥상치우고 일나가셧는데이번일때문에 이혼을 생각 하고 계세요 저진짜 살기싫고 엄마눈에서 눈물나는꼴보기싫어요저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소설아니구요 진심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뭘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nbs…
4423 302세대상담
   저는 서울의 중위권 간호대학에 다니는 소심한 남학생입니다.재수를 해서 겨우 대학을 왔는데 술문화니 선후배니 이런걸 적응하지 못해서 거의 소위 말하는 아웃사이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러니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고 게임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앞날 생각없이 살다보니 집에서도 잔소리를 하루종일 듣습니다. 저도 제가 생각없이 산다는걸 알고는잇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외톨이에 집에서까지 구박을 받으니 점점 현실을 외면하고싶고 잔소리 들을때마다 자살충동이 일어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의 자식이나 이런줄 알았지 내자식이 이러니까... 이런식으로 정말 절망적입니다. 어머니와도 여러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때마다 화해는 했지만 결국엔 다시 잔소리입니다. 이런 일상이 지겹지만 저는 고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워죽겠는데 바꾸려고 하지도않습니다. 그냥 혼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부터 고쳐야할까요?집에서도 학교에서도 …
4422 302세대상담
2008년 여름....그를 한 싱글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저도 그사람도 이혼의 아픔이 있었구요...전 이혼한지 5년쯤되서 제 일도 갖고 있고..적은 월급 이지만..차도 끌고 다니며 맘편히 살고 있던 차였습니다...그사람도 이혼한지 꾀되었었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우린 여럿이서 여행도 다니고 술자리도 가지며 알아가고 있었고..어느날 그가 나에게 제안을 했습니다...자기 회로 옮기는건 어떠냐고...마침 경리가 그만 두어 뽑는중인데....지금 받는 월급보다 더주겠다며.....그래서 전 고민 좀 하다가 그러마 하고 결정 했습니다..그후 그회사로 같이 출퇴근 하였고...그러면서 그는 나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저도 맘이 있던 터라 사귀게 되었구요...일을 좀 배우고난후.....   두달쯤 지났나....일이 터졌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거죠....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모두 날리게 되었습니다...살던 작은 아파트에서도 쫓겨나 원룸으로 가게 되었고.....전 안쓰럽고 …
4421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남자입니다.여태까지 제가 받아왔던 상담들이.. 왠지 저에겐 다 먹히지가 않더라구요.그 와중엔 정말 좋은 말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그냥 무시했던 적도 있었죠.근데 이해를 못하기엔.. 저의 교육수준이 그렇게 낮지만은 않습니다.전 남들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를 하면서 사는거 같습니다.한마디로 자존감이 부족하죠.자존심은 무척 강합니다.전 처음에 자존감이라는 단어자체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하지만 그게 자아존중감의 줄임말.. 즉 self-respect 였더군요.저의 증상들을 살펴본 결과.. 전 자존감이 무지 낮은 사람이더군요.자존심이 강한 저는, 반대로 자존감이 낮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지요.늘상 상담을 받아보면 자존감이 부족하다...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고 그에 대한 방법도 들었지만...말이야 쉽지 쉽게 실천이 안되더라구요.남들과 비교하지 마라... 이런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도자…
4420 302세대상담
수년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습니다.처음 남편에게 우울증에 대한 나의 치부를 알린 것은 그래도 제일 가까운 사이라서 믿었기에 알린 거였는데...부부싸움이 생기면 우울증이 원인이라며 자꾸 그것을 이용하는 겁니다.이제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제대로 못해요.지금까지도 상담치료 다니고 있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좌절감에 최면요법까지 써볼 요량에 인터넷을 검색해서 전화해봤지만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서 또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하루라도 내게 비난 비판 질책이나 비꼬는 말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낮아지는 것 같은 열등감 때문인지 아침에 눈뜨자마자 잔소리...그냥 좋게 얘기해도 될 것을 비꼬는 식으로...그리고 이제는 뭐 트집 잡을 것 없나 항상 감시받는 느낌까지 받아요.처음에는 그 사람 기대에 부응하려고 지적을 받는대로 고쳐나갔어요. 그런데, 하나 고치면 또 다른 걸 지적하고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런 부부 관계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인데...나중에 자기 아내에…
4419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1학년과 고1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큰아들은 그리 문제없이 부모말 잘 듣고 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 자기길을 잘 가고 있는 반면에 고1인 둘째는 고등학교 입학하자 1주일 정도 학교를 가지 안가더니 여름방학때 거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집에 들어 오지 않으며 아예 개학을 했는데도 1주일이나 학교를 가지 않고 친구들과 몰려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낮에 집에 사람이 없을때 들어와서 자고 또 하루 지나고 밤에 나가 며칠을 들어오지 않고 너무 답답해 어떡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부모가 이혼하는 문제로 집을 나가 오토바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저희 아들도 볼수가 없습니다. 찾아서 집에 데려다 놓으면 또 밤에 자고 있을때 나가서 안들어 옵니다.용돈도 안주고 핸드폰도 뱃어도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나 봅니다. 친구들을 찾아가서 물어 봐도 다 하나같이 얘기해 주지도 않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그저 독립하고 싶고 학교 다니기…
4418 302세대상담
제 생각입니다만 저는 너무 착하고 말없고 남 배려하고, 불평불만 얘기안하고 그리고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이게 문제인건가요 직장생활에서 사사건건 상처받고 괴로위합니다직장속에서 늘 당하고 코너에 몰리는 사람이 있죠?제가 그런부류가 되었습니다어찌 헤어날수있을까요대화속에서 아무것도 아닌 평상시얘기가 이어지다가도 어느순간 제가 지목당해서멍청하게 당하고 쉽게말해서놀림당하는거죠 멋쩍어져서 자릴피하게되고 그리고 제가 없어지면 모두 깔깔웃곤합니다 그래서 같이 말하기도 두렵습니다.답답한건 왜이리 말 순발력이 없는지,, 이리받아치고 저리 받아치고 오히려 되공격하는 억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말을잘안해서그런가요 점점 대화예끼기도 힘들고 당할가 두렵고 그래서 혼자일때가 만습니다회사에 저보다 어린사람도 만은데 그이들한테도 늘 당하고 괴로워합니다회사에서 일 잘안하고 요령피우고 근태엉망이고,말로 때우고 이런 사람들 있죠 모두가 알지안습니까 헌데 전 열심히 일하고도 대접을 못받습니다. 아…
4417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장은 특별휴가 외서 연가내는 3일동안 제가 없이는 특별히 진행이 되지않…
4416 302세대상담
 직장생활한지 20년이; 다 되어갑니다그런데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예전에는 다소 생각없이 일을 했습니다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아서 크게 업무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반복적으로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직급도 오르고 나이도 들다보니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되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 자리에 가면 누구나 다 해낸다고 하는데 저는 하기가 겁이 납니다. 예산이나 법령등에 대한 내용도 모르겠고.. 이해도 빨리 안되고..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어느정도이지 계속 물어볼수도 없고.. 저도 나름 머리가나쁜건 아닌거 같고 한데 어쨰서 이렇게 업무에 대해서는 긴장하고제대로 파악이 빨리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옆에서 빨리 파악하고 해내는 직원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기가 죽기도 합니다..솔직히 나이들어 모른다고 하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계속 업무관련 책을 보려고 하는데 스스로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직장 조직  ~ 중책 …
4415 302세대상담
작년 여름에 이혼하고 아들2명과 집과 돈을 아내에게 다 뱄기고 쫒겨 났는 데요, 너무 힘드네요. 나이가 38인데 사회생활 적응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도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상담계획 가정 관계  :가족관계 해체 절망  (두려움)   :다 뺏기고   사회생활 적응 못하겠고 편안 (인정, 유익) :  건강안좋아 지고  넘 힘드네요   동행 ( 가족은   읽었지만   ~)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지) 충성 (새로운 다짐) 전도(봉사) => 교제  :  희망 *상담문 (원리)    자신에게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그로 인한    상실감에    절망하고…
4414 302세대상담
    이게 제 청춘인가요??.. 너무 힘드네요// 전 27세의 건장한 청년 입니다.전문대 졸업 후 몇년간의 취업도전 끝에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대기업 도시가스 공급을 하는 업체에 일하고 있습니다.제가 몇일전 음주 운전에 단속되어 면허가 취소 되었습니다.참 저도 정말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근데 직장에서는 제가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는걸 알게 되면아마도 저는 퇴직처리가 될것 같습니다.(일을 하며 운전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허나 저는 정규직이 아니라 1년 계약직으로 있는 상태입니다.서비스센터인데 지금은 유일하게 저희 센터만 직영점이지만나중에라도 개인 사업자에게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본사의 정규직으로 되려고 제가 생각했던 모든게 한 순간에 물 거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너무 힘들고 지치네요..집안사정 , 가난 , 직장 모든게 겹쳐 저에게 일어…
4413 302세대상담
저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다.저는 작은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자격증 없이 병원에서 일하고(병원보조) 있습니다.지금 이 병원에서 일하는 것은 너무 좋습니다.원장님도 좋고 일하는 언니랑도 좋습니다.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문제는..지금 일한지는 이제 7달 다돼어가요 오픈 할 때부터 했어요..간호조무사자격증이 없으니까 자격증을 따라고 눈치를 주세요눈치 주는 것은 그렇다 치고제 자체가 마음이 좋지가 않아요.. 병원에 있는 자체가 너무 미안한거예요 괜히...환자한테도 미안하고 원장님한테도 미안하고 언니 한테도 미안하고..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자격증 딴다고 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너무 막막한 거 예요 병원일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본 상태에서그 자격증 딸 생각을 하니까.. 1년과정인데 잘 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병원에서 병원 일하면서 학원을 병행하래요...ㅠ.ㅠ힘들 꺼 같아요 그렇게오래 견뎌낼 체력이 안되거든요....제가 사실은 경리 쪽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그래…
4412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
4411 302세대상담
#25. 불편한 관리자와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 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
4410 303중독상담
1.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4409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408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407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406 303중독상담
개인: 알콜 중독인가요? 일년에 술 안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 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1년에 한번? 정도 되고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 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4405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4404 303중독상담
-본인사례- 저는 2012년28살돼는 도박경력8의 도박중독자임니다 2004년 인문계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못하고 군대를 완전면제받고 취업의 길로 바로 들어셨습니다 서울역 소개소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공단에서 숙식으로 일을하던저는 어느날주말 같이있던 한국인 형님이랑 과천경마장을 갔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도박의 내성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무무제될것은 전혀없음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적응못하고 일을 쉽게 그만두고 다시구하고를 반복하던어느날 당시 어디있었고 어디서 무었을하는지도 몰랐던관심었던 잠실경륜이 경기도광명시광명동 제가 사는곳 바로 3분거리에 들어셨음니다 그때가 2006년2월이지요 저는 그때부터 거짓말하고 계속 주말마다 경륜장에갔습니다 처음 1000원하던게 시시해서 어느순간 만원 어느순만 오만원 어느순간 10만워 어느순간 50만원 어느순간 100만원 한회 몰래 배팅을했습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았저는 핸드폰대출받고 카드대출받고 도박자금을 …
4403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가정 - 선악 - 두려움 - 편안 능력 - 양선 - 우애 - 교제 [극본적 상담문] 님의 글을 통해서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를 다 알면서도 남편과 가정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게됩니다. 님의 의지가 있기에 오랜시간 남편의 큰 어려움에도 가정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로 남편을 참아오셨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남편을 도울 수 있는데로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님께서도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들을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움이라는 것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대방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적당히 만족시켜주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예를들어 병원를 생각해보십시오.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알기 위해 X-ray, CT, MRI 등을 찍습니다. 이는 신…
4402 303중독상담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해 조급해했었습…
4401 303중독상담
1) 사례 전 지금 중1 남학생인데요.온라인게임에 중독되있습니다. 게임하느라 늦게자서 잔소리듣고아침에 못일어나서 겨우겨우 학교갑니다. 부랴부랴 학교가서 생각나는건 게임뿐입니다. 수업시간이 시작되봤자 자려고만 하고역시 성적은 개판입니다.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해도 3일을 못갑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1시간이 안 됩니다. 매일 시간이 되는대로 게임만 하고 주말엔 게임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숙제는 준비물 같은 건 항상 잊어먹습니다. 오래 하기만 하면 좋겠는데 생각나는게 문제입니다. 이거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둔해지고. 나이먹고도 못 끊을거같애서 걱정입니다. 엄마아빠한테 죄송하고 부담스럽습니다. 적어도 괜찮은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개인 - 선악 - 두려움 - 쾌락 계획 - 인내 - 절제 - 교육
4400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4399 303중독상담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뿐이지 그 시…
4398 303중독상담
사례 안녕하세여 중2남자입니다 제가진짜 게임중독인것같아서여 정말심하게;; 왜냐하면여 저는진짜 학교같다와서 바로 컴터키고 학원갈시간되면 갔다가 또 컴퓨터 그냥 무조건 빈시간에는 컴퓨터게임만한답니다 저진짜 심한건가여? 그리고 학교에서 엄청피곤하구요 ㅠㅠ 주말에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키고 게임합니다 그리고 저녁까지합니다;; 진짜그러다보면 질릴때가있잔아여 막하다보면 가슴이 좀 답답하다랄까?그런기분?;; 그리고 또 게임말고할께뭐있나여?; 나가기도귀찮고여; 또뭐할께없어여; 공부도좀 싫고; 취미도없고; 저 정말심한건가여? 이러다 우울증도걸리나여? 이거어떻게해야하나여? 급합니다, 답변: // 개인--선악--두려움--쾌락 계획--인내--절제--교육 *분석적상담 단어--게임중독 어구--제가 진짜 게임중독인것 같아서여 문장--제가 진짜 게임중…
4397 303중독상담
사례: 안녕하세여 중2남자입니다 제가진짜 게임중독인것같아서여 정말심하게;; 왜냐하면여 저는진짜 학교같다와서 바로 컴터키고 학원갈시간되면 갔다가 또 컴퓨터 그냥 무조건 빈시간에는 컴퓨터게임만한답니다 저진짜 심한건가여? 그리고 학교에서 엄청피곤하구요 ㅠㅠ 주말에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키고 게임합니다 그리고 저녁까지합니다;; 진짜그러다보면 질릴때가있잔아여 막하다보면 가슴이 좀 답답하다랄까?그런기분?;; 그리고 또 게임말고할께뭐있나여?; 나가기도귀찮고여; 또뭐할께없어여; 공부도좀 싫고; 취미도없고; 저 정말심한건가여? 이러다 우울증도걸리나여? 이거어떻게해야하나여? 급합니다, 개인-선악 (순위)-두려움-쾌락 계획-인내-절제-양육 극본적 해석 발단: 게임말고 할께 뭐 있나여? 나가기도 귀찮고여 또 뭐할께 없어여 공부도 …
4396 303중독상담
게임중독과 부작용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게임인데 게임중독이 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빨리 쓰고 나서도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게임중독이라는 것이, 그저 게임을 많이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되고요.. 그러니까 다른 일을 해야 되는데 못자고 잠을 별로 못자거나 그런 문제가 있고요. 이게 여기서 끝나지가 않아서 자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잠을 못자니까 낮에 피곤해서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 와중에도 다음 게임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일해야 할 때만이라도 생각을 안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눈앞이 모두 모니터이고 머릿속이 게임 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상사나 동료가 말을 시키면 잘 들리지도 않고 짜증부터 밀려오고요. 친하던 동료가 너 게임중독이라고, 우스개처럼 말하다가 게임중독 때문에 죽기도한다, 이…
4395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4394 303중독상담
#19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4393 302세대상담
사례 5세 여아를 아버지입니다. 3세 남아 동생이 있는데 부모가 없으면 동생을 때리거나 고함을 지릅니다. 또 친구들에게도 무척 사납게 굴어서 유치원 선생님과 상담도 했습니다. 학습저하와 집중력이 떨어지고 호기심과 흥미도 느끼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심하게 야단을 맞은 후로는 두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합니다. 주위에서는 인성 검사나 소아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라고 권하는데..... 제발 이 답답함을 해결해 주세요. 내공을 많이 드릴 테니 전문가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이제 한달정도 지난 둘째가 젓먹을려고만 하면 첫째가 안아 달라고 보챕니다. 이건 그냥 쉽게 넘길 수 있는데 저녁에 잘때는 꼭 엄마랑만 자야 합니다. 상담문 1. 원리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던 큰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면 자신의 사랑을 빼꼈다는 생각에 그 정신적인 충격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아이는 동생에게만 관심을 쏟는 부모를 보며 부모에 대한 배신감과…
4392 302세대상담
과제: 1. 영유아기, 유소년기에 해당하는 상담사례 하나씩 찾고(네이버), 상담아이디를 만든 후 상담문을 쓰고 그 내용을 과제란에 올리기 (적용, 관점) 총2개. 제목:5세 남아 변기를 거부합니다. 41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변을 볼대 화장실에서 서서 봅니다.. 것도 참다 참다 안될때 화장실을 갑니다.. 집에서도 참으면서 팬티에 묻힙니다. 변기에 아무리 앉히려해도 앉지 않고 유아용 변기도 싫고 어른변기도 싫다고 합니다. 변기 커버 역시 싫다고 거부 당했습니다. 일단 배가 아파 신호가 와도 무조건 참습니다.. 참다 참다 안되니.. 속옷에 묻게 되더군요.. 어린이집에서 계속 팬티에 묻혀 담임선생님께서 이틀에 한번꼴로 저에게 바지 보내달라 요청하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러지 않는데.. 어쩌다 있는 실수가 아니라.. 매일 반복이 되는거 같아서 고민이 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랑 같이 있는 엄마가 아니라.. 더욱더 미안해 지는 지금을 도와…
4391 302세대상담
5세 남아 변기를 거부합니다. 41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변을 볼대 화장실에서 서서 봅니다.. 것도 참다 참다 안될때 화장실을 갑니다.. 집에서도 참으면서 팬티에 묻힙니다. 변기에 아무리 앉히려해도 앉지 않고 유아용 변기도 싫고 어른변기도 싫다고 합니다. 변기 커버 역시 싫다고 거부 당했습니다. 일단 배가 아파 신호가 와도 무조건 참습니다.. 참다 참다 안되니.. 속옷에 묻게 되더군요.. 어린이집에서 계속 팬티에 묻혀 담임선생님께서 이틀에 한번꼴로 저에게 바지 보내달라 요청하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러지 않는데.. 어쩌다 있는 실수가 아니라.. 매일 반복이 되는거 같아서 고민이 되고있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랑 같이 있는 엄마가 아니라.. 더욱더 미안해 지는 지금을 도와주세요 ㅠㅜ 가정-- 합의/심층-- 두려움/수치심-- 편안/유익 변기 : 서서본다 참다 참다 배가 아파 와도 무조건 참는다 매일 반복 원리 아…
4390 302세대상담
저는 초6입니다요즘 들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그런가 영원히 깨어나지 않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해요 친구는 지맘대로고 선생님도 저 친구말만 믿고, 또 어쩔때는 갑자기 영원히 눈감고 싶을만큼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학교를 부셔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이나요 저랑 젤 잘맞는 친구한테 말하니까 사춘기 같다고 그러는데 아닌건같거든요 근데 따른애들도 저한테 사춘기같다고하니까 사춘기같기도하고 근데 제가 사춘기땜이이런건지는 모르겠고 요즘 배도 너무아프다가 참으면 괜찮아져요 이거 제몸이 이상한건가요? 다시 원래이야기로 진짜 저 매일마다 울고 짜증나고 저 정상인가요? 제가 뭐 이상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영역-개인 유형-심층 감정-분노 (몸-매일 울기, 배 아픔) => 욕구-인정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다만 이 감정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이 힘들어질거에요. 주변 가족들도 친구들도 지치고 나중엔 같이…
4389 302세대상담
6학년이 된 한 여학생입니다. 친구문제땜에 많이 힘들어요.. 제가 친구들앞에서는 당당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웃고만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그래요. 그리고 저희반에 3개의 파로 나누어져있는데 제가 좀 잘나가는 파에 속하거든요 근데 홀수로 5명이라서 2명씩 다니고 저만 혼자다녀요 그리고 다른1개의 파는 제가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조용한 얘랑 좀 놀았는데 왜 제 친구들(1그룹)이랑 안노냐면서 계속 물어보고 다른1개의 파가 저한테 제 친구들이 나보고 뭐라하면 어떡해 그러길래 제가 뭐라하라(맘대로 하라그래)그래 그랬는데 걔네파가 갑자기 저한테와서 너 니랑같이 노는얘들이 만만해.?라고 물어봤거든요 저랑 같이노는 친구 중 1명이 전교회장이라서 6학년 얘들은 거의다알아서 저랑 같이 노는얘들이 만만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저한테 막 뭐라하고 다른 파 얘들도 왜 같이 안노냐고 물어보고 그리고 저랑같이다니는 친구 1명이랑 좀 싸웠다고.?해야되나 그랬는데…
4388 302세대상담
분석적 상담문 개인/심층/ 절망/ 편안 --> 계획/ 희락/ 충성/ 봉사 단어-우울하고 [우울하고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니] 님은 정말 많이 우울하시군요. 우울한 감정은 의욕과 의지를 떨어뜨리고 매사에 게으름과 나태함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그런 생활패턴은 더 우울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더욱 더 깊은 우울한 감정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울감은 빨리 벗어버려야 합니다. 어구-[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우울한 님은 늘 의욕과 의지가 없으므로 매사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얻어지는 긍정적 결과를 느끼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이 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 비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왜 우울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왜 자신이 없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문장-사람들을 만나도 경직되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저와 친해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4387 302세대상담
사례 36 영역 : 직장 유형 : 관계 감정 : 두려움 욕구 : 인정 계획 화평 덕행 교제 1. 단어 : 상처 상처라는 단어는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혹은 피해를 입은 흔적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상처로 괴로워 한다고 했으니 피해나 부상을 당해서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이 군요. -> 도입만 하지 말고 본론적인 이야기의 제시가 필요, 2. 어구 : 당할까 두렵고 당신은 당할것 같아 즉 놀림을 당하고 공격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사람들과 관계를 더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이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워 지고 점점 그자리를 피해가게 되는 것입니다. -> 변화를 촉구하는 말이 필요, 3. 문장 : 점점 움츠려 들고 혹시 잘못되면 어떻하나 전전긍긍하고 이런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서 말도 못하고 당신은 상대방의 반응에 관심이 많고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반응보다 자…
4386 302세대상담
사례9 분석적 상담문 *상담계획 악순환: 개인/합의=> 심층 /절망/인정/ 선순환: 계획/희락/경건(충성)/양육(훈련) 1.단어 - 존재 질문자님께서 나란 존재, 한심한 존재라는 말을 쓰신걸 보니 질문자님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힘들어하고 계시는군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내용추가 필요) 2.어구 - 나란 '존재'가 없었더라면 질문자님은 자신이 싫고 절망스러운 감정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까지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반드시 그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똥이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시골길 돌담 외딴구석에 홀로 남겨진 어린 강아지똥이 있었습니다. 작은 참새와…
4385 303중독상담
p 13 개인사례 관점적 해석 1. 자신 (매일 술을 마시는 자신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불안하거나 잠이 안오는 것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고 안 마시면 뭔가 허전해서 마신다고 하면서도 내심 중독은 아닌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염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걱정을 한다는 것은 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는 등 여기 저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이 문제제기를 했다면 그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신관점에서 핵심을 좀더 추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해결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필요, 2. 타인 당신이 술을 매일 먹는 것으로 인해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것이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매일 취하지 않…
4384 303중독상담
1)본인사례 (교재13p "알콜 중독인가요?") 상담계획: 개인 - 순위 - 두려움(건강, 알콜중독인가) - 쾌락(맥주를 워낙좋아함) - 동행 - 화평 - 절제 - 양육 2)가족사례 (교제20p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학생입니다.") 상담계획: 가정 - 합의(알콜치료) - 두려움(계속 폭력에 시달림) - 지배(부모님 술못먹게하려는 의지) - 충만 - 인내 - 덕행 - 양육
4383 303중독상담
[본인사례2 - 알콜중독] 개인-심층-두려움-"쾌락" 충만-희락-절제-훈련 단어, 어구, 문장, 문단, / 문단, 문장, 어구, 단어 / 어구, 어구, 문장, 문장 / 단어, 단어, 어구, 어구 /........ [매일 마시는 음주 습관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긴 것과 알콜중독은 아닐까]라는 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계시는군요. 습관이라는 것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 익숙해지고 굳어진 것들을 말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일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굳어졌을 때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흔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이 굳어져 그것이 없이는 견딜 수 없는 병적상태로까지 나아가게 되면 중독이라고 하지요. 질문자님도 [처음에는 매일 조금씩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도 좋다는 생각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좋아하는 맥주를 조금씩 마시던 것이 2년 정도 지속되다보니 술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하루일과의 하나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실 정도로 …
4382 303중독상담
6.가족사례 가정-선악-두려움-편안 능력-양선-덕행-교육 [발단]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님의 마음이 나타나 더 안타까움을 주네요. 부부는 당연히 배우자를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배우자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방해가 되어 배우자의 마음을 잘 살피지 못하면 배우자의 문제상황을 바로 보지 못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님은 남편이 외도를 하고 도박을 하기까지 남편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고 대화가 아닌 막연한 추측으로 남편의 상황을 인식했기때문에[그저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 가정의 문제가 너무나 커져 버렸습니다. [전개] (남편의 행동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남편을 막연히 믿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남편은 오히려 자살시도라는 방법으로 님을 협박하는 것 까지 이르렀고 남편이 노름방에서 딜러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는 남편의 뜻을 단호히 끊지 못해 같이 악한 방향으로 끌려갔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도박사실…
4381 303중독상담
가족사례6-도박 (발단) "남편은 사업에 대한 욕심과 쾌락을 추구하면서 자극이 되어 도박을 하게 되신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자놀이, 주식투자, 무모한 사업투자, 골프 라운딩 등 여러 건의 금전적인 손해를 본 남편은 처음에는 내연관계를 맺게 된 술집여자의 노름빚을 갚아주다가 일이 끊기면서 시간이 많아지자 주변에 도박을 즐기는 친구나 지인들과 어울리다가 도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개) "하지만 아내는 그러한 남편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훌라로 시작했던 것이 나중에는 바둑이와 잭을 하게 되었고 도박을 하다 돈이 떨어지면 일 때문에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아내를 보증 세워 대출을 받기도 하고 적금이나 아이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가 해약하게 되었고 또 다시 대출금을 갚으려 도박을 하고 집에서 돈을 더 이상 조달하지 못하게 되자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부모님에게까지…
4380 303중독상담
성중독인것 같습니다. 성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한번 떠오르기 시작하면 제어하기가 힘들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많습니다. 특히 중년여성에 대한 성적환상이 심각합니다. 항상 중년여성과 관계를 가지는 상상을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가도 마음에 드는 중년여성을 보면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예전에 40대 여성과 만나 2번 정도 관계를 맺었었는데 이제는 만나주지 않아 더 힘듭니다 개인- 선악- 두려움- 쾌락 동행- 인내- 절제- 훈련 머릿속을 떠도는 성적인 생각과 중년여성에 대한 성적 환상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시군요. 또한 직접 40대 여성을 만나 육체적 관계를 맺음으로 단지 상상만 하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상태로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에 대한 갈증과 욕망이 더 커지게 되었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면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가 더 쉽고 벗어날 …
4379 303중독상담
가정-합의(선악)-두려움-편안 희생-(사랑)인내-온유-양육 발단 게임에 중독된 아들로 인해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들은 이미 게임에 깊이 마음을 빼앗긴 상태여서 단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님의 행동들에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지 행동을 자제시키거나 야단을 치고 화를 내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되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개 우리는 자녀를 양육할 때 나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곳을 의지하거나 쉬운 방법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중독센터나 병원을 찾는 것보다는 먼저 게임에만 몰두하려는 아이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늘 보여주시고 아들에게 가족들의 사랑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 [질문과 대화를 통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기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아이의 원하는 것과 가지고 있는 마음을 알 …
4378 304심층상담
질문 동성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껴요 저는 서울에사는 18살 남자앤데요 정말 평범한 그냥 여자좋아하는 정말 평범한 남학생이엇어요 단지 성숙하고 섹시한여자보단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여자를 좋아햇엇는데 두달전에 대구에서 한 남자애가 전학을 왔는데 너무 귀엽게 잘생긴거에요 키도 173딱 적당한 키고 찐한 쌍꺼풀에 커다란 눈망울 뽀족하지않은 귀엽게 높은 코 리즈시절문근영하고 쏙 빼다박았어요 닉쿤이랑 쫌 닮기도 햇고...처음 전학왓을때 전교생 다 구경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첨에는 그냥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말 걸고 대화를 해보니깐 완전 쿨한 상남자에 사투리가 너무 멋잇고 귀여운거에요 운동도 좋아하고 여자같은성격도 아니고 남자다운 귀여움ㅜㅜ반에서 인기도 많고요... 폰번호 물어봐가지고 수시로 프사보고 그래요ㅜㅜ막 계속 생각나고 뭐하고잇을지 궁금하고ㅜㅜ걔의 모든게 궁금한데 이건 쫌 비정상적인거 맞죠?? 제가 게이화되가는걸까요ㅜㅜㅜ
4377 304심층상담
화 날때 가끔씩 정말 화날때 극단적인 생각(살인,방화,자해 등등) 이 들고 화가 났을때 중간중간에 기억이 없을정도인데 이러다가 나중에 뭔일 날것같아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되요?
4376 304심층상담
*감정조절 [사례]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4375 304심층상담
제가 감정컨트롤이 원래부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요 근래 예비고3이되면서 멘탈이 너무 약한해진것같습니다. 조금만 싫은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부모님이 공부소리만해도 머리 터져버릴것같고 그렇습니다. 동생한테도 화 자주 내구요 동생이 장난치는거 별거아닌데도 그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렇습니다.아 이멘탈이 사회생활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면안되는데 ㅠㅠ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배울수잇는곳이나 운동법같은게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내공겁니다. 분석적 상담문 1. 문장 : 조금만 싫은 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당신은 싫은소리를 들으면 많이 화가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싫은 소리를 들으면 듣기 싫고 편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맞는 이야기이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받아 들이게 되어 있고 잘못된 이야기라면 상대방에게 가서 오해를 풀고자 합니다. 당신은 …
4374 304심층상담
오래전부터 대인공포증을 겪고 있는데,, 요즘들어 계속 심각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이것때문에 특히 단체톡을 할 때, 굉장히 불안함과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데요 ㅠㅠ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조차 남들 눈치를 보고 두려워해서 쉽게 카톡 대화도 하지 못해요 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올리는 카톡을 보고 있으니까 이런 내용의 글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 게 생각할까, 내 대화에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이상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교 차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되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하 고 없는 사람처럼 있으면, 아무 대화도 하지 않고 씹는다고 욕할까봐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구 요... 그냥 단체방에서 나가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모임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 나가버릴 수도 없네요ㅠㅠ 아주 친한 사이의 친구들끼리라면 거리낌 없는 대화가 가능하겠지만, 사회적으로 연결된 사람들…
4373 304심층상담
대인공포증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이 두렵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증상이 더 많이 심해집니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적용적 상담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사람을 대할 때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하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감정이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면 그러한 감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척 싫지만 그것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주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 맞아야만 하는 것이 이해가 되고 그러면 주사를 맞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과거 어떤 사건으로부터 그런 감정들이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잘 살펴보세요. 그것을 찾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공포증을 반드시 극…
4372 304심층상담
사례 1 간질 1. 간질이 일어날 때 남자친구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2. 처음 간질이 있었을때 어떤 상황이였나요? 사례 2-1 공황장애 1. 처음 공황장애가 생겼을때는 언제, 어디서였나요? 2. 어떤 상황이되면 우울한 감정이 없어질 것 같습니까? 사례 2-2 공황장애 1. 어떨때 자기 자신에게 만족스러운가요? 사례 2-3 공황장애 1. 처음 가슴을 치고 울기 시작했을때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2. 그때의 감정은 어땠습니까? 3. 최근에 집을 뛰쳐 나갔을때에는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사례 3 기면증 1. 처음 기면증이 있었을때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2. 어떤 잡생각이 날때 기면증이 옵니까? 사례 4 노이로제 1. 남편이 계속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그런 남편을 보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듭니까? 사례 4-2 1. 남의 눈치를 언제부터 보게 되었나요? 2.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할 때 가장…
4371 304심층상담
1.경련(뇌전증) 1)간질은 뇌구조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했는데 발작이 일어나면 몸 전체에도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가요? : 몸전체 경련이 일어납니다. 2)긍정적인 감정이 클수록 부정적인 감정도 일어나게 되고 그 사이클이 커지면 간질이 일어난다 하셨는데 감정조절과는 상관이 없는 건가요? :욕구를 지나치게 자극해서 감정이 격화되는 것이니까, 감정조절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2.공황장애(panic disorder) 1)우울증(depression)과 공황장애는 어떤 연관이 있나요? :심한 우울증이 공황장애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2)공황장애도 뇌구조에 이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뇌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기 보다는 몸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3.기면증 1)기면증의 주된 증상은 무엇인가요? 설교시간같이 특정시간에만 졸리는 현상도 기면증이라 볼 수 있나요? ( ‘嗜’는‘즐기다’‘탐하다’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기면(嗜眠)은…
4370 304심층상담
1. 사고장애 - 2. 섭식장애 - 폭식증은 욕구불만으로 생기는 것인가요? - 섭식장애 중 거식증은 자신의 외목에 집착해서 생기는 것인가요? 3.수면장애 - 가위 눌리는 것도 수면장애입니까? 4. 신체이상 5. 알코올중독 6. 야뇨증 - 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불만을 표현하는 것 입니까? 7. 아스퍼거 - 유전적인 요인은 없는 것입나까?
4369 304심층상담
9.사고장애 1)사고장애의 유형과 발병원인은 무엇입니까? 2)실어증의 경우 사고장애로 아니면 언어장애로 분류됩니까? 10.섭식장애 1)폭식증과 거식증에 해당하는 각각의 약물치료는 어떤 것이 있으며 부작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http://shcounsel.org/apply/3 2)우울증약과 수면제약을 복용받은후 먹으면 토하는게 반복되면서 음식을 먹을수 없는 섭식장애가 왔다는데 이 약들과 섭식장애가 연관이 있나요? 블리미아, 아노렉시아, 빈지, ---> 정신과약이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님, 정신과약은 몸의 부작용만을 만들어냄, 11.수면장애 1)자각몽은 무엇입니까? 일반꿈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요즘 자각몽은 꿈인지 알아 꿈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던데 자각몽상태와 수면상태가 아닌 의식적 상태에서 두 상황에서의 뇌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2)자각몽과 가위눌림은 연관성이 있나요? 12.신체이상 1)이명이 생기는…
4368 304심층상담
심층문제 질문 9.사고장애 1.사고장애와 강박관념의 증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고장애는 사고의 혼돈, 뒤죽박죽되는 사고를 의미하고 강박관념은 직렬적이고 논리적이나 순환적임 2.정신적인 문제도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다른 정신과적인 증상으로도 나타나게 되나요? -정신과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0.섭식장애 1.정신과약은 진정제와 각성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상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정신과약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참고) http://shcounsel.org/bbs/board.php?bo_table=apply&wr_id=27&page=0 11.수면장애 1.수면마비를 가진 사람의 경우 술에 취한상태나 수면제에 취해 잠든 경우(정상적 사고가 안되는 상태)에도 수면중에 그런 마비가 올 수 있는 건가요?
4367 302세대상담
상담계획 영역-학교(여고1학년 친구관계) 유형-관계(오랫친구A ,새친구B,학교친구들의 시선과의 어려움) 감정-미움(친구들이 A친구만 좋아 해서 서럽고 기분이 나빠 말하기 싫고 불편하다)-> 분노 욕구-인정(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고 관심 받길 원한다) 은혜-충만(주님의 위로 평안 기쁨으로 채운다) 결심-화평(오랜친구A 새친구B 반친구 모두와 힘께 편하게 사이좋게 지냄) 실천-우애(서로 친밀하게 지냄) 사역-교제(다양한 좋은 관계유지) *관점적상담문 (자신, 방법) 학생은 지금 오랜친구A와 싸운후 새로운 친구B와 사귀면서 관계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으시네요. 옛친구A는 배신감을 느끼고 반친구들은 욕하고 친구들이 초기엔 관심가지다 지금은 신경안쓰고 A친구만 좋아한다했는데 왜옛친구A는 친구들과 잘지내는지 생각해보았나요? 왜 학생은 말하고 싶지않고 기분이 나쁜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가만히 보세요. (타인, 방법) 친구들과 잘지내는 …
4366 302세대상담
사례41개를 읽어 보니 비슷한 유형도 보였다.사례에 상담계획과 상담문을 쓴 것을 읽는것이 도움이 되는것같다. 그러나 막상 쓰는건 아직 어려움이많다. 질문 사례17에서 욕구가 인정인지 잘모르겟다. 사례19에서 일코가 무엇인가요? 감정에서 미움도 잘모르겠다. 결심의 긍휼도 모르겠다. 사럐26에서 욕구에 왜 지배인지, 실천의 경건도 잘모르겠다.
4365 303중독상담
발단 사람은 무엇인가에 의존하여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님에게 술도 그와 같이 하루의 끝에 무엇인가에 의존하려는 마음을 채우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전개 한캔, 두캔의 맥주가 잠시간에 위로나 만족을 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하루의 끝을 맡기기에는 좋은 것인 아님을 님도 알아가고 계시지요. 첫째로는 건강의 문제가 있지요. 몸은 어느선까지 버텨주지만 그 후에는 무너져 내리는 관리가 필요한 유한한 자원입니다. 절정 가장 큰 문제는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술에 대한 의존은 단지 알콜 섭취에 대한 부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도 침범합니다. 지금도 경험하다시피 허전함을 느끼게 하는 중독 성분과 그에 대한 정신적인 구속을 의미합니다. 결말 내가 중독인가? 아닌가? 단순한 문제로 생각하거나,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부터 경계하시고 소중한 자신을 위해 정신의 구속이 아닌 자…
4364 303중독상담
발단 두려움에 처하게 될때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동안의 행동을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행동을 '왜'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개 주말마다, 형님과, 돈 잃는 일을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왜 한번, 두번으로 멈추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일종의 '신기루'에 끌려갔던 것입니다. 사막에는 오아시스처럼 보이는 신기루가 있습니다. 메마른 사막에서 '저기에는 마치 물이 있는 것 같아!' 열심히 달려가보지만 헛된 망상과 기대였을 뿐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신기루'라고 합니다. 절정 님이 쫒고 있는 '신기루'는 무엇인가요? 한탕주의? 조금만 더하면 모든 돈을 복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헛된 기대, 이런 것들은 계속적으로 돈을 잃게 만드는 마음입니다. 조금의 돈으로 큰 돈을 만드는데 있어서 노력없이 그저 '운'을 바라는 마음 역시 정직하지 못하지요. 이런 잘못된 마음들…
4363 303중독상담
교제사례1번상담 극본적 상담문 발단- 게임때문에 생활도 불성실하고 성적도 떨어지게 되었군요 그래서 걱정하고 계시군요 학생은 게임을 통해 무엇을 바라는지 생각해보았나요?(생각해 보세요) 전개-  학생이 게임에 빠지게 되는그 마음의 바라는것(쾌락)으로인해 게임을 계속하게되고 생각나게 됩니다 절제된 즐거움을 넘어 쾌락에 빠져 현실을 피하면 악순환은 계속되며 이런생활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절정- 부모님께 죄송하고 종은성적을 보여드리고 싶다하셨는데 더 나빠질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새로운 목표(설명필요!)를 가져보세요(반전) 선하고 좋은 목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요(악순환은 악한 결과를 만들지만, 선순환은 선한 결과를 만든다!) 결말- 좋은 목표를 향해 실천해 나갈때 학생은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며 스스로 기쁘고 부모님께도 자랑스런 아들이 될것입니다.
4362 303중독상담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게임에 벗어나보려고 엄마한테 학원보내달라해서 학원도다니고 하는데 벗어나지 못해서 너무 힘듭니다 이것 때문에 가족이랑도 상태가 원만하지 않습니다.제가 어렷을때부터 부모님이 농장일을 하시기에 외갓집에서 자랏습니다. 외갓집에는 저랑 나이차가 많이나는 사촌형들도 계셧구요. 물론 컴퓨커도 외갓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사실 어렷을때는 컴퓨터를 많이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외갓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농장에 컨테이너를 하나 지으셔서 거기서 컴퓨터를 들여놓고 부모님이 농장일을 하시면 혼자남아서 공부대신 컴퓨터를 할때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였습니다.항상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공부이야기보다는 게임방이야기를 더 많이했습니다.그러다보니 초등학교생때부터 서서히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땅바닥을 기는 수준이 되었습니다.하루에 컴퓨터를 학교갔다오면 자기전까지 밥먹는시간 빼고 거의 계속했구요 중학생때부턴 컴퓨터하려고 학교를 아프다고 거짓말을치고 안나간적도 있습니다.지금 그 상황이 점…
4361 303중독상담
#2. [개인사례] 저는 18살의 남자인데요.제가 성중독에 걸린 것 같아서 묻습니다. 제가 6살 때 처음 우연히 아빠 컴퓨터에서 야동을 봤습니다.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제 친구가 야한 사진같은걸 보여줘서 몰래 봤습니다.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때에는 제 스스로 집에서 야동을 많이 봤습니다.중2 때는 부모님이 집에 늦게 오셔서 거의 매일 4시간 씩은 본 거 같아요. 그리고 고1 때 안 되겠다 싶어서 유해물이 차단되는 유료 프로그램을 받아서 엄마한테 관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 간 거의 안 봤습니다. 자위도 많이 줄였습니다.그런데 올해 제 동생이 아이패드를 사면서 집에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그래서 가끔씩 볼 기회가 생기는데, 그걸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보게 되고 그 뒤에 후회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제가 좀 심하다는 건 느꼈지만 그냥 남자는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참다보면 되겠지 했습니다.그런데 얼마 전에 인터넷 …
4360 304심층상담
교제사례 8-1 불면증은 정신이 계속 각성되어 잠 못이루는 것으로 감정을 가질수록 잠을 더 못자게 됩니다. 불면의 몸의 증상은 마음과 감정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구체적상황에서의 감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안의 부정적 감정이 무엇인가 파악해보시고 그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긍정적 목표나 계획으로 소망을 가져보세요. 우리에게 복주시기 원하는 하나님을 의지하시면 위로와 편안을 주시며 기쁨과 소망의 새로운 비젼을 가지게 되어 수면제나 병원치료가 필요치 않게 되실 것입니다.
4359 304심층상담
교제사례 9-2 전에 잘 기억나다가 지금잘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의 문제는 잘 기억치못하게 하는 상황에서의 어떤 감정이나 마음이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힘들어하는 마음과 감정을 깨닫고 이성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안정을 찾고,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몸의 문제의 원인은 마음의 문제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이 나쁜 감정을 좋은 생각으로 바꾸어 마음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평안을 찾음으로 기능을 회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좋은 마음을 가지시게 도와주실 것입니다.
4358 304심층상담
교제사례 11-2 꿈은 상황이나 몸의 상태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 할 수 있습니다. 잘 때 가위가 눌리는 것은 괴로웠던 상황, 어려웠던 마음과 그때의 감정들이 있으신듯 합니다. 그 감정의 원인이 되는 사건을 잘 이해하시고 감정에서 바라는 것들을 버리시고 이해가 되시면 안정된 마음을 가지시게 되며, 잠도 편안히 잘 수 있을 것입니다. 감정과 몸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안에 있는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의 욕구를 하나님의 은혜(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로 바꾸시면 두려운 마음 없이 잘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357 302세대상담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의 영역, 유형, 감정, 욕구를 1개 이상 적어오기,  <청소년기>   영역      개인: 개임 중독      가정: 부모 권위에 도전      교회; 신앙에 대한 회의      학교: 학교 폭력      직장: 취업에 대한 고민      사회: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유형      순위: 시간 활용      합의: 진로선택      선악: 성적인 문제      조직: 선후배관계 &n…
4356 302세대상담
과제2. 사례2에 대해서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상담계획> 영역: 학교 , 유형: 관계, 감정: 절망, 욕구: 인정, 은혜: 동행, 결심: 화평, 실천: 덕행, 사역: 양육   <적용적 상담문> 1. 원리: 학교에서 친구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군요.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면 신앙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2. 예화: 초등학교 5학년 때 왕따를 당하던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전교에서 일등을 했는데 2등, 3등하던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로 다른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해서 결국은 학교를 자퇴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은 그때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을 더 성숙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미국 대학교의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3. 방법: 현재의 어려움을 …
4355 302세대상담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 사례 9 - 극본적 상담문 1) 발단 학생은 잘하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가족들은 본인을 겉으로만 친한 척 한다고 느끼는군요. 또한 주변 모든 분들이 본인을 다 싫어한다고 느끼고 있군요. 2) 전개 본인에 대해서 실망하니까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그래서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막막하게 느껴지고 꿈도 잃어 버려서 학원도 빠지고 있군요 3) 절정 심지어 죽고 싶은 마음도 가져 볼 정도로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고 삶의 존재 이유도 모르게 되었군요. 4) 결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재능을 주셨고 그 재능을 통해서 이룰 일을 주…
4354 302세대상담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   사례 1   나는 정말 빛나는 예술치료사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일이 힘들게 느껴지고,, 나에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 말도 못하고 소통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열심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일했고, 지금도 친구들은 내가 병원에서 전문가로 일하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어요. 그런데 의사는 물론 선배치료사 그리고 다른 영역의 치료사 등 사이에서 발언권도 없는 그야말로 샌드위치입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할 때는 이런거 잊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기도 하지만, 이제 임상경험도 꽤 되어 웬만큼 파악이 되는데, 장애인이라서 별 발전이 없고,,, 한마디로 비전이…
4353 303중독상담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 # 개인사례 저는 18살 남자인데요. 제가 성중독에 걸린 것 같아서 묻습니다...   개인-심층-두려움-편안 동행-화평-충성-훈련 (극본적 상담)   금단현상이라는 말과 약물치료까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성중독을 염려한 것처럼 님은 성중독 상태에 있습니다. 극단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님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계속 중독의 늪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비정상적인 행위 때문에 님은 우울감, 무력감을 겪으며 이러한 생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님은 성장의 시기를 거치며 환경(님의 표현처럼 …
4352 304심층상담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 #사례1 수면장애에 대해서 상담계획 세워보기 제 남자친구가 최근들어서 수면장애가 심해졌어요... 잠을 쉽게못들때도 있구요 자다가도 중간에깨고 쉽게 잠들지 못하더라구요... 극복할수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봤는데 따뜻한 우유를마시라던가 더운물로 목욕을 하라고 나와있는데요. 제남친은 아토피가 있어서 되도록면 우유를 마시면안된다고 들었구여 더운물같은경우에도 몸이 뜨거워지기만하면 막 가려워해서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것 같아서요... 다른 집에서 쉽게할만한 수면장애 극복법은 없을까요??   ->상담계획 1) 잠을 못자고 계속 가렵고 못자고..그러다보니 더 예민해져 잠을 못자는 악순환에 있다. 잠을 자…
4351 302세대상담
노년기   영역     개인:신체의 노화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     가정:자녀의 경제적인 문제로 손자들을 돌봐야 하는 어려움     교회: 동년배 교우들의 사망으로 오는 우울감     학교:노인 학교에서의 왕따문제     직장:노인 빈곤으로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     사회:산업사회의 정년제로 인한 이른 사회활동으로부터의 퇴출    유형     순위:자신의 편안함에 안주할 것인가 노인자원봉사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합의:자녀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자신과 원하지 않는 아들부부와의 갈등     선악:노인의 …
4350 302세대상담
과제2.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사례2   <상담계획> 영역: 학교 유형: 관계/친했던 친구와의 관계단절 감정: 분노  욕구: 인정/친구관계에서의 자존감 은혜: 화합 결심: 화평 실천: 우애  사역: 교제   <분석적 상담문>   1.    단어   “비해”라는 말에 님의 내면에 많은 갈등과 고통이 있음이느껴집니다. 나 자신을 누구와 비교하여 평가한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기준이 만나는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의미합니다. 비교의식은 우리를 끝없는 경쟁으로 몰아가고 쉴 새 없이 우리를 피곤하게 합니다.우리는 언제나 나보다 더 잘나고 많이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남과비교하는 습관은 불행하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2.    어구 …
4349 302세대상담
저는 서울의 중위권 간호대학에 다니는 소심한 남학생입니다.재수를 해서 겨우 대학을 왔는데 술문화니 선후배니 이런걸 적응하지 못해서 거의 소위 말하는 아웃사이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러니 핡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고 게임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앞날 생각없이 살다보니 집에서도 잔소리를 하루종일 듣습니다. 저도 제가 생각없이 산다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외톨이에 집에서까지 구박을 받으니 점점 현실을 외면하고 싶고 잔소리 들을 때마다 자살 충동이 일어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남의 자식이나 이런줄 알았지 내 자식이 이러니까…. 이런식으로 정말 절망적입니다. 어머니와도 여러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 때마다 화해는 했지만 결국에 다시 잔소리입니다.이런 일상이 지겹지만 저는 고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워죽겠는데 바꾸려고 하지도 않습니다.그냥 혼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부터 고쳐야할까요?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톨이인 저는 …
4348 302세대상담
세대상담은 연령 변화에 따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며 각 세대마다 어떠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다. 세대상담은 주로 가볍고 일반적인 상담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현세의 격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개인의 정신적인 심층문제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다양함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인 성경적상담의 이론과 방법들을 총괄해서 적용하는 실사례를 반복 실습하며 상담 계획을 할 때 문제의 영역과 유형을 다루는 문제인식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것 같으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현재 내담자가 힘들어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찾아 진입구를 정확하게 찾아 들어가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미움과 분노, 절망과 두려움, 죄책감과 수치심과 같은 미미한 듯 하지만 크게 다른 결과를 불어오는 감정 간의 차이점,인정인지 존경인지 욕구 간의 정확한 이해가 절실히 요구된다.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은혜와 결심단계의 …
4347 303중독상담
저희 아빠가 알콜 중독이 확실한 것 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 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볃정도 드시는 것 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한 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 거 생각하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 집에 와서.. 매일 술을 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며 또 마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또 마시고.. 일요일 날 집에 있으면 나갈 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 마시고…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 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 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인데.. 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며..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 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 아빠 알콜 중독 맞죠. &nb…
4346 303중독상담
(본인 사례) 알콜 중독인가요?일년에 술 안 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 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 캔, 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1년에 한번?정도 되고요.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 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 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 수 있다고 하네요… …
4345 303중독상담
<극본적 상담문>   발단   사람은 자신들의 인생을 돌아볼 때 어느 누구에게나 잘못한 일과 부끄러운 일이나 실패한 일이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그 안 좋은 기억과 경험에 매여 계속 낙심하고 좌절하며 자신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을 만들어가며 어두움 가운데 살 것인가 아니면 그 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선한 계획을 세우고 열심을 다하여 빛 가운데로 나아 가려고 하느냐의 결정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전개   어느 날 아는 형님과 시작했던 경륜 도박은 처음 천원짜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한 달 월급을 하루 만에 탕진하는 날이 많아질 정도로 심각해진 단계입니다.부모님을 속이고 갚아야 할 빚으로 두려움에 가득차 있는 자신을 인식하고 있습니다.각종 대출을 받아가며 개인파산을 하기까지 도박에서 손을 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도박중독에서 헤어나오지 …
4344 303중독상담
<가족사례>   중2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작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뿐이지 그 시간에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불안하거나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집안 분위기가 살 얼음 같습니다. …
4343 303중독상담
*성중독사례 #1.[가족사례] 저희 남편은 47세인 공무원입니다.  신랑이 다방여자나 노래방 여자등과 성관계를 해 신혼 초에는 배꼽, 성기 주위, 엉덩이에 성병이 올라 다녔습니다. 또한 지정 여관에 다니면서 항상 그곳에 가서 나오는 것도 발견 했습니다. 또한 회사 근무자들과 같이 항상 식사 후에 노래방을 가서 노래방 여자와 관계를 했고요. 근무는 격일제인데 근무일이던 쉬는 날이던 어떻게든 만나 성관계를 합니다. 6급 공무원이라 월급도많은데 부인에게는 양육비만 주고도 항상 빚을 지면서 까지 다닙니다. 그리고도 돈이 없으면 집에와 돈을 훔처가달라고 하니 구타를 했습니다.  내가 못가게 하니까 아파트 한 가운데서 몇번 구타도 당했고 유산도 9번이나 했습니다. 아이들이 불안해서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졌고 왕따를 당하고 심리 검사에 자살 충동까지 했습…
4342 303중독상담
중독상담을 듣고 난 소감, 제언, 의견, 질문 등을 기록하기   중독상담을 다루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은 상담의 내용이 완전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너무 당황되고 내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한계성을 느끼며 한 사례를 다룰 때마다 며칠씩 고민하며 할 말을 찾아 시작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상담문작성법의 4종류를 사례를 따라 다양하게 작성해보며 각각의 다른 해석법에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들을 다른 해석법이 커버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다양한 방법의 해석법으로 같은 문제점들을 다른 관점으로 접근 이해할 수 있음에 흥미를 느꼈고 또한 다른 양식으로 써 내려가면서도 서로 혼합시켜서 상담문을 설득력있게 이끌어 낼 수 있음 또한 새롭게 발견했다. 사례를 통해 상담문해석의 다른 점들을 재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막상 상담문을 써 내려 갈 때는 해석법이 서로 엉켜 각각의 해석법에 따른 상담문을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n…
4341 304심층상담
기면증상담사례   올해 수능을 치는 고3 수험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고2올라갈쯤부터 멀쩡하게 자습시간 공부하다가 잠시 잡생각이 떠 오르면 그 생각이 갑자기 눈 앞에 상상이 되면서 깨보면 잠들거나 졸아버리는 증세가 나날이 심해집니다. 전 수업에 충실하기 위해 하루 규칙적으로 5-6시간 수면도 취합니다. 이런 증세가 일어나 버리면 한시간은 버린 거라고 볼 수 있죠. 야자 4시간반 중에 이런식으로 종종 두시간ㅆ기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려요..   <분석적 상담문>   단어   ”잡생각”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잡생각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이런한 잡생각은 지나간 경험 중에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일들로 인한 것일 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졌던 상황과 문제점들을 바르게 이해하고 해결하지 못할 때 이러한 기억들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남아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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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불면증 제가 5학년인데 잘 때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제가5학년인데 잘 때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부모님한떼 같이 자고 졸라도 안되고/안되는 것들/1핸드폰, 2 티비, 3 컴퓨터, 4 스탠드키기, 5 책보기, 6 따끈한 우유 마시기,7 음악듣기, 이런 것들이 모두 안되요 ㅠㅠ 자신감 키우는 학원 가도 소용없음. 오늘 잘 수 있게 도와줘요..   1.       <상담계획> 1)  ​1)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세가 불면증임을 설명한다.이것은 마음에 있는 불편한 감정이 쌓여 해결되지 않아 나타나는 것으로 자율신경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에 이상증상을 가져오는 결과임을 설명한다. 2.     2)  잠이 오지 않게 된 사건이 무엇이었으며 무엇이 자신을 무서워 두려움에 빠지게 했는가를 찾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