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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가정상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  

지난날을 돌아보면 하나님앞에 참 죄송스럽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든 목적에 맞지 않게 살았던 것 같다.
초신자인 나는 신앙의 뿌리가 없던 사람으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늘 내생각이나 남편의  의견이  모든 결정의 기준이었다.
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되어 지금은 모든 일에 다 감사한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은 이러하다.
1.남편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의 길을 가는 것
2.가족 모두가 모든 의사 결정에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
3.매주 듣는 설교 말씀속에서 메세지를 깨닫고 온전히 순종하는 것
4.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잘 배려하는 모습
5.가족 모두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함으로 수용하는 모습
6.전도자의 삶을 몸으로 보이는 것
7.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을 서로 돕는 모습
8.늘 가정예배를 드리고 기도가 쉬지 않는 가정의 모습
9.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하는 것
10.승휘에게도 성령의 체험이 있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모습
11.가족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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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결정방법 중에서 1.나에게 가장 필수적인 것__개인적인 예배와 기도,말씀 묵상,학원일, 밥 짓기, 아이 할 일 체크 2.나에게 중요한 일__돈을 버는 일과 가족과의 대화,나의 휴식,아동부 일 3.나에게 유익한 일__상담 배우는 것과 독서 4.나에게 선택적인 일__가계부 정리 선택적인 집안 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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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6대화법
1번 비겁한 행위(비정직)과 10번 화를 냄 두가지 인 것 같다 난 남편이 화가 나서 씩씩거릴땐 아무 대꾸도 않는다.흥분이 가라 앉고 나도 그걸 좀 생각해보고 나름 정리가 됐을 때 얘길 하는 편이다.때론 그것이 남편을 더 답답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맘도 있고 어릴적 부모님의 서로 흥분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 싫어 난 그러고 싶진 않다.그리고 남편의 논리적인 추궁(?)에 그 순간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비겁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곤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속으로 욕하고 하고 싶은 말을 되뇌이며 담에 꼭 이 말을 해야지 결심한다. 진정한 대화란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것이 아닐 진데 남편은 대체로 하는 편이고 난 듣는 편이다. 그렇다고 난 경청이 잘 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걸 통해 깊이 있는 대화법을 배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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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지 중에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만 그 중 의사 소통과 융통성을 말하고 싶다. 난 남편과 대화시 내 감정을 제때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남편은 언변도 좋고 자기 감정에 늘 솔직하다. 내가 남편에 대해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 때 남편이 상처를 받고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때가 많아서 난 시간이 흐른 후에나 일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얘기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다른 사안들은 있는 그대로를 잘 얘기하고 대화가 잘 되는 편이나 남편문제에 대해서 만은 늘 물러서게 된다. 그래도 지금은 남편이 예전보다 많이 수용적인 태도를 경청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괜찮다. 다음으로 융통성인데 난 곧이 곧대로 스타일이라 융통성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것 땜에 남편이 답답해 할 때가 있다.하지만 난 융통성을 발휘하는 건 양심에 가책받는 일 같아 별로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어머니로부터 코치를 받기도 한다.급하게 숙제 하느라 제대로 쓰진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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