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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심층상담] 감정조절/ 공포증/ 동성애  

*감정조절
[사례]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분노를 참지 못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거나 집어던지는 등의 폭력성을 보이며 분노를 표현한게 10회는 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얼마전입니다.
부모님앞에선 절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만 어머니와 대화를 하던 중, 어머니가 제 이야길 믿지 않으시고 누명을 씌우는것처럼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습니다.
폭행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엄마를 때리겠단 의지도 없었습니다. 습관처럼 옆에있는 물건을 허공에 집어던지려 했던건지 정말 저도 모르게 때렸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건간에 저는 죄를 지은게 되어버렸고 충격에 어머니는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컸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여전히 제말을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껴 스스로 아파트 밖으로 몸을 던지려 베란다로 뛰어가기까지 했습니다. 어머니앞에서 제 몸을 수도없이 때리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모두 저의 이성이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들인데..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면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제모습이 무섭습니다.. 이러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길것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무섭습니다.. 분노조절장애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이러한 폭력성도 없어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심리상담치료를 받아야할지, 아니면 제 상태는 이미 그 이상이 되어버린걸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면 받겠습니다. 폭력성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부끄러움 무릅쓰고 조언 구합니다.. 어떤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분석적해석>

단어- 참고

님은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그냥 참고 넘어가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남자친구를 향한 진정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 없이, 상황에 대한 이해없이, 지금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하여 마음없는 용서와 감정을 마음에 담은채 참는 방법을 그동안 반복했습니다.
=> 악순환에 대한 설명
 
어구- 뭔가 억울하다 느끼게 되었어요

그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참는 방법은 그때뿐의 해결방법이 되었고 더 큰 감정의 골을 님 마음안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님 자신안에 억울함만이 가득차고 분노의 감정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발작을 하고 폭력적인 행동이 돌출되는 더 큰 몸의 문제까지 만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마음의 상태, 분노의 감정이 항상 님 마음안에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되면 폭발해버리는 것입니다. 감정은 하나의 사건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이 되면 스스로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 커지고 확장되어집니다. "
=> 악순환의 결과

문장- 부모님앞에서 절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만 어머니와 대화를 하던 중 어머니가 제 이야길 믿지 않으시고 누명을 씌우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습니다.

현재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확장되어 어머니에게도 같은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뜻과 생각이 잘못 받아들여진다고 느껴지면, 나한테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분노를 표출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믿지 않으시고 누명을 씌우는 것

그 감정안에는 나 자신이 인정받고자는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감정은 더 커지고 단단해집니다. 그러나 자신의 분노감정과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 그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면 그 상황에 대한 예민함이 사라지고 감정을 절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분노감정과 분노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버리고) 인생의 더 중요한 목표(효도,예의,본심)에 초점을 맞추면 그 상황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문단: 돌이켜보면 절대 해서 안되는 행동들인데 ~ 폭력성도 없어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님은 지금 님의 감정이 자신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음을 깨달으셨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언제 이러한 분노와 폭력적 행동이 나타나는지, 왜 분노감정이 생기는지 그 상황을 이해하고 그 순간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다면 이 소용돌이치는 분노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2세에 여우조연상을 받은 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학창시절 분노조절 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많은 방황을 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춘기 시절 분노조절이 안되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자신이 잘하는게 무엇인지 깨닫고 배우의 꿈을 품고 연기에 몰입하면서 분노가 조절되고 성격이 변하여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해졌다고 합니다.

님도 분노감정을 일으키는 상황을 이해하고 분노를 절제하고, 더 큰 인생의 목표를 찾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공포증
[사례]
환공포증..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저는 환공포증을 심하게 앓고있습니다
환공포증이 실제등록되지않은 정신질환이라고하던데
저는 환공포증처럼 동그란게 모여있으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록 힘듭니다
정말 죽고싶고 기절할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하지만
저는 석류도 보기힘들고
테니스장의 바닥역시 볼 수 없습니다
많이 심각하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정신치료를 받아야할까요?
환공포증테스트같은 사진은 제발올리지말아주세요


<관점적해석>

자신

공포증은 자신이 경험한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동그란 것이 모여있는 것을 보며 두려워했던 처음의 사건을 떠올려보세요. 무엇이 두려움을 가져다준건지 이유를 알고 그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상황 이해로 인한 두려움의 감정은 비슷한 상황을 만날때마다 더욱 확장되어 더 큰 공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타인

같은 상황에서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두려움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어렸을때 개에게 목을 물려 병원에서 꿰맨 경험이 있어 그 후로 개가 무서워 피하기도 했지만 개만 보면 도망다니는 공포증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인이 아닌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 자기를 쓰다듬을려고 했을때 강아지 입장에서 놀라 덤빈 경우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자신이 키우는 개가 아니면 물 수 있으니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환공포증으로 석류나 테니스바닥 보기를 무서워하는 님을 보며 가족과 친구들은 무슨 마음이 들까요? 일상생활이 어려운 님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이 상황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 뿐일 것입니다. 공포증을 이겨낸 사람들처럼 님도 두려움을 주는 상황을 바로 이해한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가 두려움에 빠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환경을 정복하며 풍족히 누리며 살길 원하셔서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님을 힘들게 하기 위해서 두려운 환경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다 아시는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두려움을 이겨내보세요. 인생을 사는 동안 많은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상황들이 생깁니다. 이 한번의 두려움을 극복함으로 인해 앞으로 또 다른 두려운 상황에서도 더 담대히 넘겨버릴수 있는 굳건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사탄

사탄은 지금 님이 공포증으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님을 향한 더 많은 두려운 상황을 준비하고 있으며 좌절하고 회복되리라는 희망조차 갖지 못하도록 님에게 더 큰 두려움을 심어주기 위해 계속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님이 두려움을 경험한 상황을 바로 이해하고 사탄이 만들어내는 다가올 두려운 환경을 이겨야겠다는 결심을 하며 극복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그 분께 의지함으로 공포증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
[사례]
기독교신자이고, 동성애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글 지식인에 많이 올라올텐데, 그들하고 똑같은 고민입니다.
솔직히 죽고싶은데, 이상태로 사는것이 두려운데,
죽으면 영원히 불탈까봐 죽는것은 훨씬 더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성애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누구든 당연히 자기에게 좋게 생각하겠지요.
그 생각 하는 이유까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솔직히.. 이것 하나만 믿고 살아간다 해도 모자른게 없을정도입니다.
2. 인간은 삶 자체가 죄악이다.
인간이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마다 예수님을 죽이는 행동인데, 그런데조차 성령님을 마음속에 두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데.. 동성애를 한다 해도 미친듯이 노력하면 구원받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3. 동성애가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저는 여자를 좋아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실제로 억지로라도 결혼을 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라는것을 제 인생의 한 순간으로 배제해버리고 싶습니다. 남자는 절대 만나지 않을거고, 지금도 어떻게든 자제하는 중입니다.(->사실은 만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만드셨는데.. 하나님이 저의 아버진데.. 구원받을 가능성조차 몰수하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자제하는 동성애자보다 음란한 이성애자가 더 큰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음란한 동영상이건 뭐건 보지 않고 살아가려 미친듯이 노력합니다.(->사실은 보고있습니다)
기도도 짧게나마 매일 하고요, 수요 저녁예배나 주일 예배는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참여해 기도합니다.
찬양단에 속해 주말마다 모여 하나님 이름을 노래하고요.
전도사님이 게이들을 위해 눈물흘리는것과, 모든 동성애자가 아닌, 퍼레이드를 벌이는 음란한 게이들을 겨냥해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 저들이 저렇게 된것이라 슬퍼하시는것을 봐도..
게이 자체가 아닌, 하나님을 배제하고 살아가는, 가능성이 없는 게이들을 동정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제가 가끔씩 기도가 잘될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주신다는것이 아니라면 믿기 힘들정도로 열심히 기도드립니다.
 
..제가 제 입장으로 꼬아서 해석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내가 이렇게 되고싶어서 된것도 아닌데, 구원받을 가능성도 없이 지옥으로 떨어져야 한단 것은 너무나 잔인합니다..
내가 이리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닌데, 죽어서도 '영원히'인간세계에선 비교도 할수 없는 고통을 받아야 한단것.. 상상만해도 고통스럽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말해주세요


<적용적 해석>

원리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고 둘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며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길 원하십니다. 님이 동성애적 성향을 띄게 된 원인은 님 자신에게 있지, 하나님이 님을 그렇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님은 지금 원인을 하나님께 두며 책임을 하나님께 돌림으로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동성애 성향을 가지게 된 때 이전의 삶을 생각해서 하나님이 날때부터 동성애 성향을 갖게 한 것이 아님을 설명할 수 있음,

예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는 결국 옷을 잘 여미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고자 하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상숭배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그렇게 만드셨으니 자신들을 심판한다는 것은 너무나 잔인한 일이며 그러니 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도 용서해야한다는 논리와 같아집니다.
=>(가인이 자신이 아벨을 죽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지만 하나님은 그 죄의 소원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방법

지금 중요한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이므로 뒤돌아서기 위해 님 안에 동성애에 대한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생각해보고 왜 내가 동성애에 빠졌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여자에 대한 상처가 있었던가 하는 여자를 사랑할 수 없게 된 이유를 찾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성적욕구가 더 채워지는건 아닌지,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 아닌지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탄은 님에게 동성애를 정당하다고 합리화시킬 생각들을 가져다주지만 중요한건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내 생각과 감정, 욕구들을 주님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선택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느냐 결단해야만 합니다.
=> 뒤를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례

[Out of a Far Country: A Gay Son's Journey to God]의 저자 크리스토퍼 원은 어렸을때 우연히 친구의 집에서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자신의 성적지향에 혼란이 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살이 되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이바에 다니기 시작했고,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밤에는 마약과 동성애를 하며 생활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이중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으나 치과대학졸업을 몇개월 앞두고 동성애자인 것이 발각이 되어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장사를 하고 그 돈으로 동성애적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러다 마약판매혐의로 체포되어 6년형을 받고 거기다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아 완전히 절망적인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의 뒤에는 항상 그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이 계셨고, 부모님의 기도 덕분에 감옥에서 성경책을 읽게 되고 희망을 발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그는 자신이 결단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떠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감정을 인정한 동성애적 삶을 사느냐, 아니면 나의 감정에서 벗어나 동성애적 삶을 떠나 주님을 따를 것인가? 그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출소한 후 무디신학교의 강사가 되었고 지금도 내적인 싸움이 있지만 더이상 자신의 성적인 감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짓지 않는다고 합니다.

님도 어떤 선택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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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303중독상담 도박중독ㅡ본인사례 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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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6 1 1696
4400 303중독상담 인터넷게임중독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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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6 0 1166
4399 303중독상담 도박중독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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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 3 1812
4398 303중독상담 인터넷 게임중독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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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 0 1426
4397 303중독상담 인터넷중독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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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 1 1291
4396 303중독상담 게임중독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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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6 0 1361
4395 303중독상담 인터넷게임중독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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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9 0 1314
4394 303중독상담 중독상담 사례 모음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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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0 1 1711
4393 303중독상담 중독상담 사례 모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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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0 1 1659
4392 302세대상담 영유아기 상담문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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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0 0 1186
4391 302세대상담 영유아기/ 유소년기 -적용/ 관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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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1 0 1328
4390 302세대상담 적용적 해석, 관점적 해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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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1 1 1271
4389 302세대상담 유소년기 - 관점적 상담문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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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9 0 1149
4388 302세대상담 유소년기-관점적 상담문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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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9 0 1116
4387 302세대상담 사례 16 분석적 상담문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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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302세대상담 분석적상담문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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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5 302세대상담 분석적 상담문(교과서 사례9)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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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303중독상담 알콜중독 상담문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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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303중독상담 알콜중독 상담계획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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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2 303중독상담 알콜중독사례-본인/가족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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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1 303중독상담 도박중독(본인/가족사례)-극본적 상담문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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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0 303중독상담 도박중독 가족사례(극본적 상담문)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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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9 303중독상담 성중독-극본적 상담문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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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4 0 1225
4378 303중독상담 게임중독가족사례,성중독사례 극본적 상담문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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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5 2 1545
4377 304심층상담 질문 동성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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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1 1260
4376 304심층상담 화 날때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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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0 1411
304심층상담 감정조절/ 공포증/ 동성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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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0 1477
4374 304심층상담 감정조절- 분석적상담문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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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0 1004
4373 304심층상담 대인공포증-극본적상담문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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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 304심층상담 공포증/동성애 상담문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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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0 1222
4371 304심층상담 질문만들기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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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0 997
4370 304심층상담 심층상담 질문 만들기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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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0 0 1379
4369 304심층상담 질문만들기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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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4 0 1075
4368 304심층상담 증상 질문만들기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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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5 0 1241
4367 304심층상담 심층질문만들기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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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6 0 1174
4366 302세대상담 #2 사례에 대한 상담계획과 상담문쓰기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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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2 0 968
4365 302세대상담 끝까지 읽고 궁금한것 질문 , 같이 살펴보고 싶은 사례정하고 상담문작성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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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9 0 1051
4364 303중독상담 사례2. 알콜중독(교재 2번째 사례) 극본적 상담문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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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0 1191
4363 303중독상담 사례7. 도박중독(교재 2번째 사례). 극본적 상담문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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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0 1711
4362 303중독상담 게임중독 상담문쓰기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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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 0 1134
4361 303중독상담 게임중독상담문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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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 0 1092
4360 303중독상담 성중독상담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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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1 1503
4359 304심층상담 불면증 상담계획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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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5 1 1143
4358 304심층상담 사고장애 상담계획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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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5 0 1106
4357 304심층상담 수면장애 상담계획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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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5 0 1165
4356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과제1 1 미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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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9 2 1293
4355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과제2 1 미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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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9 1 1313
4354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과제3 1 미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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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6 0 1316
4353 302세대상담 과제 1 체루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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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5 3 1217
4352 303중독상담 과제 1 체루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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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8 0 1215
4351 304심층상담 과제 1 체루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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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8 0 1096
4350 302세대상담 과제1: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의 영역, 유형, 감정, 욕구를 1개이상 적어오…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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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4 3 1614
4349 302세대상담 과제2: 상담계획과 상담문 작성하기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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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6 3 1274
4348 302세대상담 상담계획과 상담문 작성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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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9 2 1487
4347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소감문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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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1 2 1407
4346 303중독상담 과제1: 알코올 중독, 분석적상담문 작성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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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5 3 1266
4345 303중독상담 과제2: 알코올 중독상담, 극분적 상담문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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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5 3 1418
4344 303중독상담 도박중독사례/극본적 상담문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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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7 5 1473
4343 303중독상담 게임중독 사례 상담문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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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9 5 1626
4342 303중독상담 성중독상담 사례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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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1 0 1400
4341 303중독상담 중독상담 소감문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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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3 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