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는 분들에게 좋은 결실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 상담을 하는 사람은 좀더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요리사가 힘써 요리를 준비하면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것처럼 상담사의 할 일이 있고 그것이 상담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이 됩니다. 아직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잘 배우고 나면 기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상담의 열매를 전해 줄 수 있으니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며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