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B씨는 코로나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업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주일성수를 위해 사업장을 일요일에는 오픈하지 않기로 결단했었다.
하지만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주일에 일을 함으로 본인보다 돈을 더 버는 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 주일날 오픈하면 손님들이 더 많이 온다고 하고
주중에 수입보다 더 많이 벌수 있다는 조언을 듣고 고민하다 돈을 더 벌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 주일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었고 주일예배에 계속해서 빠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