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속한 일원으로서 교회의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스스로도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등부 교사로서 아이들간에 있는 간격을 어떻게 줄여나가고 아이들이 교회에서 유의미한 것을 발견하고 또 그것을 따라 살아 가도록 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되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유의미한 것을 발견하고 또 그것을 따라 살아 가도록 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되는" 이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 한 사람이 변화 된 만큼 그 조직도 변하고 변화된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움과 열망이 귀한 열매로 또한 영광으로 나아가게 되실 것을 바라보며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