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루에 담지말라: 가끔 욱하는 남편의 성격 때문에 상한감정을 꾸욱눌러 참을수 밖에 없다. 남편의 감정이 좋은때에 생각을 전달하는 편이고 악한 감정은 완화된다.
(3)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거의 헤어질 각오를 한상태에서 공격한 적이 한두번.. 거의 공격은 꿈도 못꾸고 늘 감정으로 공격당하는 편이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감정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쓴다
(4)감정을 통제하라: 상대방이 감정통제가 잘 안되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편이지만 빨리 감정에서 벗어나려 애쓴다.감정에 머물르면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대할때 감정통제를 잘하는편이다. "유순한대답은 분노를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는 말을 늘 기억하면서..
2)원칙을 어기는 열 가지 악한 방법
(1) 비겁한 행위: 남편의 화난 모습이 미리 상상 되므로 가끔 핑계로 상황을 모면할때도 있다
(2) 심리추측: 직접 표현하거나 물어보기 때문에 추측하는 경우는 드물다
(3) 과거의 일을 들먹이기: 가끔 농담삼아 섭섭했던 때를 표현할때가 있지만 거의 안하는편이다
(4) 이중속박: 생각나지 않는다
(5) 뒷문 들어가기: 하는방법을 잘 모른다 .서로 약점이 없다 생각한다
(6) 기습(사람공격): 공격한 적은 없지만 가끔 기습공격 당한다. 그날의 감정 상태에 따라 트집을 잡으면서 교회를 가지말라고 한다든가 집청소가 안되어 있다던가 아이교육을 제대로 못한다며 생트집을 잡을때가 있는데 때론 그상황에 동의하지만 권면이 아니라 공격당하는게 억울하다
(7) 이중처벌(사람공격): 그날문제는 그날 푸는편이며 가끔 화가난 상태에서 침묵으로 며칠 간적도 있었지만 이중처벌은 생각나지 않는다. 싸워도 아내의 책임과 일은 계속된다.밥을 안주면 본질은 없고 그것이 이유가 되어 전쟁이 커진다
(8) 과장(감정통제불능):
(9)비어(감정통제불능):남편은 가끔 감정적인 말로 상처를 준다. 대응하기 보단 그냥 그사람 인격이라 생각하고 변화되기만을 기다린다.성장하기를..정말 내가 화났을때 과거에는 나도 한적있다
(10) 화를냄(감정통제불능): 과거에 남편의 특기는 분노와 화내기였었다. 나는 이유도 모른채 묵묵히 견뎌야 할때도 있었다. 분노를 표출할 상대가 만만한 아내였나보다. 방어에 급급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난 남편에게 화를 낼줄 모른다. 화를 낼만한 큰 잘못이 없었던가?..
지금 현제의 상태에서 보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 비해 서로가 많이 성장한것 같다.그러나 남편이 아직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갈길이 멀다... 너무 행복한것 같다가도 가끔은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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