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전쟁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고민이 세상사람들에게는 사소한 고민인 것 같아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말을 통해 선을 이루는 것은 간절히 사모하는 목표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말을 더욱 갈고 다듬는 것은 당연한 과정일 겁니다. 그럴 때 더욱 훌륭한 말을 하게 됩니다. 아나운서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식에서 올바르게 말하는 방식을 배우게 되고 그러한 훈련은 현장에서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우리의 말도 그렇습니다. 말의 의도와 목표가 항상 중요하니까 그 부분을 의식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욱 좋은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과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