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감사합니다.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는 것은 전문적인 영역이라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용해서 피상담자의 답변과 마음의 생각을 잘 이끌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음악치료와 연결시켜서는 안되고 또 상담사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은사를 받은 사람이 하면 되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의미로 누구든지 1급과정에서 음악세션을 배울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음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점을 몸소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용할 기회는 앞으로 많이 있으시니 언제든지 음악세션이 필요하겠다 싶을 때 사용해 보시면 그 효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