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시작할 때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시작함은 마라톤 경주에서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듯이 참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상담이라는 것은 단어 그대로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인데 선교사님께서 사역을 하며 만나는 수 많은 교회지체들과 교역자 분들의 삶에 충분히 적용히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조언이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 아닌 성경에 근원을 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때 믿는 성도의 입장에서는 좀 더 명쾌하고 확신에 찬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수 많은 영혼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회복되어지는 비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