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말씀대로 우리에겐 무궁 무진한 날들이 있고
황혼 이혼이란 말이 한 때 유행했듯 말년으로 가면 부부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자녀들이 분가해 결혼하면 관계는 더 복잡해지니 결정적인 때가 지금부터가 아닌가 저도 생각되네요~
가정 상담 얼른 듣고 싶어지네요. 기대됩니다^^
가정상담 소감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 이야기가 나오면 해결모드로 들어간다는 것처럼 성경적상담도 가정상담 과목도 집사님의 가정도 나아가 센터에 바라는 점까지도 하나님 안에 거하여 그것을 바라보면 '기존대로 하셔도 크게 상관 없다'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자유할 수 있으며 주신 은혜를 풍성히 누릴 수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성경적상담학에서 가정 상담은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기관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사탄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잘 관리하고 섬기는 일이야말로 이 시대 성경적상담사들에게 주어진 미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