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심층상담] [과제3] 신체이상, 야뇨증, 아스퍼거 사례에 대해 상담계획 세우기.  

매번의 상담에서 상담계획은 어떻게 상담을 이끌어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준비입니다. 정답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답을 찾아가는 요령을 터득한다면 언제든지 정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고 나아가는 그 길이 바로 정답이 될 것입니다.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고 욕구를 소원으로 바꿀 때 정답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상담계획과 그에 대한 체크를 통해서 좋은 상담의 결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앞으로의 실습 준비를 위해서 내용은 항상 중간에 내려 쓰지 마시고 쭉 단락으로 연결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끊을 때에는 단락으로만 끊어 보시면 내용이 주제 별로 덩어리 지게 할 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장] 중간에 내려 쓰는 것은 가독성을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가로로 이어지는 한줄 문장이 너무 길면 읽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제가 여기 올려진 글을 읽을때 읽기가 어렵다고 느낀 경우가 많아서요. 제가 목사님의 조언을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모바일로도 나타나고 지면으로도 나타내야 하는데 중간에 끊어버리면 문단 구성 자체가 안됩니다. 짧은 내용은 괜찮지만 글이 길어지면 문단 단위로 써야 하니 지금부터 준비해 보세요. 신문이나 기사를 읽는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원장] 목사님 혹시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컴퓨터로 접속했을때의 소원홈페이지의 과제게시물란의 한줄 글자 타수길이는 일반적인 한글문서의 가로길이보다 훨씬 길게(거의 두줄을 한줄로 옮겨놓는 것과 비슷) 설정되어 있어서 컴퓨터로 접속해서 봤을때는 여러 호흡으로 끊어읽어야 합니다. 한줄에 들어가는 글자의 수를 줄일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할런지요? 그럼 컴퓨터로 봤을때도 모바일로 봤을때도 서로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그게 개별 설정으로 잡을 수 있는데 편집화면에서 글간격 조정으로 조절이 가능한가 살펴보세요. 아니면 일반 워드 프로그램(한글 등)에서 기록한뒤 옮겨 적을 수도 있습니다. 레포트를 쓴다고 생각하고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