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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동행] 6과. 충만하게 하시는 동행

6과. 충만하게 하시는 동행

<에베소서 1:20-23> 20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政事)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하나님의 능력은 그리스도를 살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물이 그 앞에 복종하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교회를 승리하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온전히 붙드는 것이 교회에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 만물 위에 계시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셔서 우편에 앉아계시게 했다는 것.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붙드는 것.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기도집회나 기도회열어서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다. 따로 시간은 내어서 하는 기도회, 기도집회. => 경험이 있나요? -> 경험이 꽤 된다. 부목사님들이 주관하시는 청년부기도회를 많이 만드셨었다. => 원리와 어떻게 연결된다고 생각하나? -> 부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도 있고 알라신, 교주에게 기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도하는 대상이 전능자이신지,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만물 위에 계심을 성경통해 밝히고 계시는데 이것이 상식적으로도 맞다. 전능하신 분이고,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이니까. => 기도회를 했을때 어떠셨나요? ->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니까 좀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무엇이든 도와주세요, 마음으로 했고 보람된 일이었던 것 같다. 

*소감
/매일같이 까먹는 기도. 전능자에게 하는 기도. 당연히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다시 깨닫는 것 같다. => 기도를 열심히 했던 때가 있나? -> 개인적으로 열심히 하던 때도 있기는 했다. 교회에서 기도를 많이 시키기도 했었고. => 편안때문에 안한다는 말이신가요? -> 기도를 하는건 좋은데 아무런 이해와 해석도 없는 그런 기도는 굉장히 더 기도를 싫어하게 만드는 것 같다. => 이해와 해석이 없다는 것은?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내용, 타인을 위한 기도, 나자신의 발전, 선한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데 기도가 막무가내인 것. 돈 좀 주세요,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병에서 낫게 해주세요, 같은 기도를 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잘 안이루어진다. 이루어지면 교회 떠나는 사람도 봤다. 날 붙잡아주시려고 그러신건지 난 잘 안이루어졌는데 그런 기도는 기도를 더 피하게 되는 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교회생활속에서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드는 충만을 누리고 있습니까? 
/이전보다는 그러한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함. 성경적상담 챠트를 통해서 온전히 붙든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것 같음. 예전에는 내가 일이 잘 풀리거나 기분좋거나 세상만사가 잘 흘러갈 때에는 충만한 것 같았다. 전적으로 감정과 느낌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 그런데 이제는 온전히 붙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챠트 처음 봤을 때는 잘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더라. 이해하고 소감쓴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우선순위 챠트를 이해하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해하고 있고, 올바른 방법을 알게 됨. 
2)    신앙의 모범이 되는 성도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도 우선순위인 것 같다. 내가 모교회에서 나 포함 모범되는 사람 본 적이 거의 없는데, 그런 분이 있다면 그 분은 기도시간을 항상 마련하더라. 우선순위를 굉장히 잘 따르고 있던 사람이었다. 챠트는 모르지만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하며 살던 사람인 것 같다. 
3)    하나님은 왜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을 경험하게 하셨을까요?
/교회를 통해서만이 올바른 진리가 전해질 수 있기때문에. 교회를 통해서 하게 하심.
4)    사탄은 성도들이 교회를 통한 충만을 맛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교회 안에서 부정적이고 부패한 모습에 집중하게 하는 것. 내가 그랬었다. => 집중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 다른친구 보니까 세상의 이론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 그렇게 생각하게되면 그 다음은 어떻던가? -> 세상기준으로 봤을 때에도 멋있게 잘 설교하고 공부를 많이 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목사님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다. => 그게 어떤 영향을 주나? -> 사람을 의지하고 보게만드는 것 같다. => 결과는? -> 결국 하나님을 바라봐서 하나님에 의해서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형편에 따라서 마음이 많이 출렁이며 바뀌는 것. 올바른 신앙은 아니다.
 
*소감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들을 생각해봤다. 상당히 가치있는 경험이다. => 어떤 부분? -> 세상의 관점에서 봐도 멋있는 목회자를 추구한다는 그런 생각, 그것이 처음에는 나에게 엄청 양식이 되고 힘될 것 같고 성경적지식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파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됨.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그리스도인. 내가 느끼고있는 것 중에 가장 큰 선을 주도함이라고 생각을 함. 평생 사람을 의지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다보니 선을 주도함이 정말 크게 느껴진다.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영향주는 사람. 모범이 되어서 실제 모습으로나 학문으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선주도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사람. 하나님을 붙들라,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 동안 모범되는 사람들은 소원교회나 상담센터말고는 본 적이 거의 없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해놓고 자기를 의지하게 만들더라. 큰누나한테도 전도했었는데 거기서 교회다녀봤지만 세력형성하고 분파만들더라. 그런걸 봤을 때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모범이 되는 사람이 정말 큰 것 같다. 선에 참여하려는 모습.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성찰하는 것. 하나님을 따르는 건지, 사람을 따르는 건지. 시간을 내어서 고민을 하는 것.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해놓고 사람을 왕으로 만드는 것이 악에 동참, 주도인 것 같다.

*소감
/내가 정신차려야겠다. 내가 자꾸 사람을 바라보는데 모범이 되는 사람을 따르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절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겠다. 다시금 하게 됨. 항상 알고잇는 건데 맨날 까먹게 된다. 사람에 집중하게 된다.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능력. 능력이 있으시기에 우리가 붙들 수 있는 것이다. 능력이 없으면 뭐하면 붙들까. 그 능력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니까.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 하게 하시고.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셔서 어떤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을 바라보는 것 같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심.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능력이 무한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붙잡아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하시고, 그것을 붙잡을 수 있도록 또한 도와주신다. 그래서 나와같이 길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붙들어주신다. 

*소감  
/이 해석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는 이걸 확장의 개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언어영역풀듯이 생각을 했었다. 선한 개념에 있어서 확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확장의 개념으로써 생각하게 된다. 확장이란 것은 하나님나라의 핵심적 요소중 하나이니까. 그 개념을 생각하기에 참 좋은 해석이다.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이해, 해석’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항상 함께 하심. 사신서 쓰는 사람이 그런 생각으로 썼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됨. 

2. 본문에서 나타난 ‘사건, 경험’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부활. 서신서에서 당사자가 겪은 모든 선한 경험들이 있는 것 같다. 그걸 사도들에게 듣고 교회를 생기면서 선한 경험들을 얘기하는 것 같다. 

3. 본문에서 나타난 ‘감정, 감각’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루 말할 수 없는 놀라움. 본인이 평생동안 뭘 추구하면서 살아왔는지 깨달았다는 엄청난 기쁨도 있을 것 같음. 그래서 전할 수 있는 것 같다. 

4. 본문에서 나타난 ‘신체, 행동’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몸이되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죽을 때 까지 했다.  

*소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해줬다. 사도바울에게는 선한경험들이 있었다는 것. 또한 놀라운 경험과 기쁨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했을 것 같다라고 했는데 그런 것들을 되새기게 되어서 좋은 해석을 경험하게 된 것 같다. 성경을 읽을 때만 그렇게 느꼈다. 머릿속에서 정리하게 된 것 같다. 가치있다. => 바울이 이러한 선한 경험, 감정, 행동을 하며 선주도의 삶을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을 붙들었기 때문이다. 이전해석과 연결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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