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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용서 2과] 살아나심의 용서

2과. 살아나심의 용서

<마태복음 28:1-6> 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후 첫날이었으며 오늘날의 주일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안식일에서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안식일인 토요일을 주장하는 것은 주일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광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표본이며 우리도 주일에 주님을 따라서 주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용서의 과정에는 다시살아남이 있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다시 살아나신 것.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도들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알고 선을 행함에 항상 준비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지않는 사람은 심판받지만 믿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성도들의 행위에 대해서도 낱낱이 말씀하신다는 것도 들은 것 같다. 역시 성도들도 선을 행함에 있어서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법정이나 상장수여식을 통해 다시 살아나서 우리가 받게 될 것에 대해서 마지막날에 대한 그림자일 것 같다. 
*소감
/다시 살아난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동을 항상 조심해야겠다. => 조심해야 겠다는 뜻은 무엇인가? -> 선에 동참하는 준비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부활과 용서가 어떻게 연관이 되죠? -> 다시 살아남은 천국에서의 삶을 얘기해주는 것 같다. 우리 죄악을 용서하시는 것은 죄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것이었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에서 용서의 의미는 새로운 삶으로의 받아들여짐.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것을 넘어서 천국에서의 삶을 허락받은 것. => 천국은 지금도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예화를 다시 생각해보면? -> 실제 세상에서도 용서를 통해 새 삶을 허락받는 사람들이 있더라. 김익두라는 조폭 두목. 약한사람 괴롭히는 깡패에서 목사가 됐음. 천국으로의 길을 알려준 사람. => 방법? -> 변화될 것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는 것. 타인 또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는 것. 거듭남으로 생각을 하니까 거듭남 자체는 변화이니까. 그 원리가 이루어지려면 소망을 잃지 않는 것. 예수님은 이미 허락하셨고, 친히 거듭남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소망을 가지는 것이 더 힘을 얻는 것 같다. => 사례는? -> 내 자신이 믿게되는 것 같다. 수학적으로 적용해보면, 죄로 인해 돌아가셨다. 그리고 부활로 완전히 바꾸어졌다. 이것은 나에게 적용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됨. 친히 사람으로써 예수님이 죄에 대해 돌아가시고, 부활체로, 새로운 몸으로 살아나셨으니까 나도 그렇게 될 것이란 것이다. 죽어서 뿐 아니라 천국의 그림자를 이 땅에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됨. => 다시 해석을 해본 소감? -> 보이지 않는 것을 더 파악한다는 것을 느낀 것 같다. 살아나심의 용서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나눈 적이 없었다. 이걸 가지고 용서를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한 발 한발 움직인 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누구를 위해서 무덤에서 돌을 굴려 놓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했음. 
2)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구체적인 증거. 눈에 보이는 것. 
3)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 주셨습니까?
/성경 그 자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4)    사탄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의심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이적행함. 눈으로 목격하는 것을 원함. 
소감: 나도 한 편으로는 이적을 직접 보고싶어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볼수록 그 이적은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라고 많이 느껴짐.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천사들이 여자들한테 말하는 것. 여자들에게 무서워하지 않기를 말하였으니까. 영향력을 행사했음.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새벽에 무덤보려고 간 것 자체. 그들은 예수님 무덤에 갔으니까.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생각으로 간 것은 아니었지만 사랑해서 갔으니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지키고있는 군인들. 아무 생각없이 그러는 것 같아서.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제사장들, 대제사장들. 시체를 가져가는 것까지 생각해서 없앤다고 부활했다고 거짓말할까봐 군인들 배치해놨음. 철저히 욕구를 따르는 행동. 

*소감
/의도하진 않았지만 해석이 잘 된 것 같다.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첫날. 현재도 지키고 있으니까. 주일이 일요일로 바뀐 것이 와닿는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토요일과 일요일. 주일이 일요일이 됐으니까?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가치가 있는 날을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한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본질적가치를 파악해내지 못하면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게 되면 중요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감
/주일에 대해 사람들이 물어보면 첫날에 대해 설명을 해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있다는 뜻. 안식일에 하지 못할 짓을 많이 했다고 욕하고 그랬었는데 안식일을 주일로 정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한 것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첫 날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 같다. => 다음부터는 본문 안에 있는 단어, 어구, 문단, 문장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은 본문 내용과 멀어졌다. 본문 내용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그럼으로써 우리가 용서를 받게 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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