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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용서] 3과. 복음전파의 용서

3과. 복음전파의 용서

<사도행전 2:36-39>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사함을 얻는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그 수가 3000명이나 더하더라.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무슨일이 있어도 교회에 붙어있어야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니까. 무엇이든 일어나려면 교회에 있어야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못박은 것에 대해 자유하지 못한 사람들인데 어쨌든간 모여야할 때에 모여있었다. 그걸 통해 마음에 찔려...라는 것에 이르렀으니까. 

*소감
교회에 어떻게든 붙어있는 것. 내가 정말 그렇게 어떻게든 교회에 붙어있었기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함. 재확인해서 보람이 있었다. => 마음으로 더 들어가보도록 해라 -> 용서받아야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심을 간구해야겠다. 그게 잘 안깨달아짐. 중범죄, 경범죄 등으로 나누니까. 용서받아야 하는 존재를 망각하게 됨. 내가 용서받아야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 용서받으면 어떻게 됨? -> 거듭나게 됨. 전하는 사람이 됨. => 사례는? -> 용납에 대해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믿음없음을 용서해주시고 용서받아야한다는 존재임을 알게해달라고 기도를 함. => 소감? -> 나의 사고가 해석을 통해 더 커지는 것 같음. 교회에 붙어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는 것이니까. 계속 기도해나가야겠다.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용서받은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니까 복음전파에 힘이 없음. 그걸 정말 많이 깨달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베드로처럼 전할 수 없으려면 입을 닫아야겠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봤음. 교회 의자에 앉혀놓는게 본질이 아닌데. 전도, 복음전파 하는 사람들이 갖춰야하는 것에 도달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할 것 같음.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마음의 넓으심이 대해 헤아릴 수 없는 수준이다. 먼 데 사람, 엄청난 부흥이 있었음. 하나님의 헤아리심이 측량이 불가하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용서에 대해 오해하게 만든다. 착각하게 만들고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것을 활용함. 용서받은 사람의 소견대로 살아가는 것 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참 많음. 자신이 진실로 용서받아야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냥 구원받았으면 됐다라는 생각을 하게 함. 

*소감
타인에 집중하게 됨. 먼저 나 자신의 용서를 깨달을 수 잇도록 구하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함. 복음전파 준비에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수학공부하는게 단순히 교수되어서 돈벌고 그런 생각이 여전함. 그러기 위해서 계획에 뛰어든건 아니지만 되면 돈 많이 벌겠다고 생각. 존웨슬리는 내가 가는 모든 곳을 선교의 대상으로 본다고 했음. 이런 예비함이 되어야겠따는 생각을 함. => 타인관점을 다시 생각해봐라. -> 노방전도도 하고, 방문전도도 함. 억지로 해봤는데 진심이 없으면... => 베드로처럼 할 수 없으면 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신 이유? -> 잘못 전하면 사람이 더 망가지고 교회를 더 원망하고 저주하는데까지 가는 것을 내가 경험하다보니까. => 소감? -> 우선순위 챠트를 떠올리게 됨. 왜 1이 하나님이고 2가 하나님인지 알 것 같음. 3에 머물러있으면 정말 안좋네요. 2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우선순위가 왜 우선순위인지 알게 됨. 그게 정말 평안해지는 길이구나란 생각을 하게 됨. 오답을 계속 내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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