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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용서] 4과. 함께 있게 됨의 용서

4과. 함께 있게 됨의 용서 <요한복음 17:19-21>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죄사하심은 당대에 주님을 믿었던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그리스도인들의 말을 통해 주님을 믿게 되는 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그 죄사하심을 통해 주님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아버지와 주님과 함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성령강림사건. 보혜사 보내주셔서 같이 있겠다고 하셨으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된 모습을 보이는 것. 원리를 전한다고 생각했을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하나되기 위해서 먼저 다가가고 사과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굉장히 힘든 것인데 사례인 것 같다. 두 사람이 싸웠는데 A가 역정내고 다시는 교회 올 것 같지 않게 욕하고 카톡방에서 나감. B는 사실상 잘못이 없는 상황인데 믿음 연약한 자가 외톨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연약한 영혼을 위해서 사과를 하더라. 차원이 다르다고 느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같다. 

*소감
성경내용을 간직해야겠다.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잊지 말아야겠다. 부모님이 맛있는거 먹으라고 했는데 자식들이 싸우면 가슴이 찢어지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겠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예수님께서 왜 앞으로 나타나게 될 다음 세대의 믿음의 백성들도 염두에 두시고 구원하려 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음에 태어나게 될 인류도 다 주님안에서 태어나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의 용서와 구원의 범위가 어디까지만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신약시대에만 미친다고 생각할듯.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가짐으로써 구원받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사랑하는 가족사이, 내것이 네것이고 네것이 내것인 밀접한 관계

4)    사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할까요?
/말로만 하는걸 원함. 
 *소감
용서는 관계를 꺠닫게 해준다. 관계에 핵심이 있다. => 개역개정 보여드림. -> 4에 대한 답변 수정하겠다. 함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게 만든다.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목회자나 성도나 다 성도들인데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선을 주도하는 것 같다.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피차 서로 용납하는 것. 부족함을 보이더라도 용납하는 것.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코로나로 인한 개인주의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서로 분열되는 것. 화합하지 못하고. 목회자 내쫓거나 장로를 내쫓거나. 

*소감
/함께 서로 용납하는 것. 나는 그렇게 하고있지 못하구나, 라고 느낌. 여전히 모자랐던 애가 생각남. 나이 비슷한 애. 몇 대 패주고 싶다. 모자란 애가 어린 것 같고 관심받고 싶어한다. 내가 셀리더였는데 특별한 관심을 안줬다. 같은 셀 아닌, 잘해준 사람한테 수첩선물해줌. 다리다쳤을 때 돈도 주고 했는데 마음을 주지 않으니까 그걸 알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친구가 교회에서 많이 맞고 자랐더라. 나도 그런 사람들 보면 두들겨패서 말을 듣게 하고 싶다. => 도덕적 관점으로 돌아가면? ->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가 되심. =>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선동참임. 삼위일체 하나님이 선을 주도하는 모습. 서로 연합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하도록 하심. 그런데 이것도 막연한 것 같다. => 본문에서 찾아보면? -> 19절,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 죽으심의 죄사함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게 한 것. 하나님께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 예수님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께 비옵는 것, 하나가 된 것. => 그럼 거기서 선동참도 나온거네요? -> 네. 우리가 하는게 선동참. => 중립을 다시 생각해보면? -> 선택의 기로에 대해 말해야할 것 같음. 나의 유익을 넘어 타인을 생각할까 할 때가 있음. 타인의 유익을 생각하는것이 선인데 고려할 것인가, 고민을 함. => 재정리해본 소감이 있나? -> 사람은 본질적으로 4번이 익숙함. 그런데 거기에 내가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되고 그게 정말 끔찍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선 동참,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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