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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tek / 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_1


[수]6: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수]6: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수]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수]6: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수]6: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수]6: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수]6: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내가 생각지도 못한 계획, 전략이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함. 사탄의 계획을 대적하는 계획을 하나님이 짜신 것 같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딱히 예는 없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고 나에게 적합한 일을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하나님과의 관계는? -> 나의 경우에는 기상천외한 우연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탄을 대적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 같음. 기차 놓쳤는데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옛날에 사겼던 친구를 만난다던지. 내 인생이 잘 되기 위해 우연을 많이 배치해주시는 듯.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인터넷에서 읽은적 있다. 어렸을때 이해안되던 일들이 어른된 후에 이해가되는 케이스. 이런 일이 부당하지 않나, 왜 못 피할까 그랬는데 미래에 보니까 그게 훨씬 좋았던 일인 것이다.


*소감

/일화가 더 생각난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로봇이 적이다. 두가지 로봇. 하나는 인간말을 이해할 수 있어서 설득이 된다. 하나는 입력시스템이 없어서 무조건 공격만 한다. 하나님은 두 종류의 로봇한테 하나님의 지혜로 아군이 되는 법을 만드는듯.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한테는 언약해주지만 믿음없고 적대시하는 사람한테는 교묘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만드는게 하나님인 것 같다. => 너의 마음은 어떠한가? -> 흥분되고 편안함. => 왜 흥분되나? -> 하나님의 지혜가 대단하니까. 놀랍다. 기분이. => 믿음에 대한 설명 -> 나도 믿음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왕따당할때 매일 하나님을 찾았었다. 비록 음모론싸이트지만 날 구원해줬다고 생각한다. => {음모론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설명} -> 나도 이제 음모론은 안 믿는다. 


/본문 통해서 좀 더 보면? -> 인간세계에서 어리석다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기엔 전혀 어리석은게 아니다. 이 본문에도 사람들은 이런 방법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 알기 어려워서 하나님을 믿고따르는 것 부터. 일단 믿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왕따당하면서 하나님 찾게됐고 마음이 다듬어졌다. 슬픔, 아름다움같은건 왕따당하면서 크게 발전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고급스럽게 만들어가시는듯.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악한 마음을 갖고있더라도 하나님이 세공품을 만들듯이 마음, 지적인 것, 믿음을 모두 제련을 해주신다고 생각을 한다. 설령 적군이라고 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그 사람만 따로 빼내서 잘 되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함.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선. 선이 가장 최상의 단계이고 그 밑에 아름다움, 진리, 사랑 이런 것이 있다. 지금 나는 선의 단계는 아니고 그 밑의 단계인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 같다. 난 아직 선의 밑에 단계이고 아직 선에 대해선 잘 몰라서 말할 수 없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대중이 사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 성경을 많이 알지만 대다수는 사탄의 잘못된 말에 속고 잘못 이해하는 것 같다. 사탄의 꾀임에 넘어갔다고 생각한다. 미술학원도 거기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별로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미술 가르쳐주는 곳은 소수라고 생각하는 것과 궤를 같이함. 사탄이 많은 사람 현혹함. 진실, 하나님 믿는 사람 소수다. => 대중이 사탄이라는 것은 비약. 너의 뜻을 다시 얘기하면 잘못믿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실한 믿음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마음으로 믿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통해서 예수님 믿는 단계까지 나아가야할 것 같다. 성당에서 고깃집가서 연예인 믿는건 불건전하다고 생각.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거나 하면서 부드러운 방식으로 어린아이같은 예민함으로 예수님 알게되고 편안함 가운데에서 믿고싶다. 락콘서트같은 곳에서 믿고싶지는 않다. =>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다는 마음이 있다. -> 맞다.


*소감

/하나님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가운데 있다고 생각한다. 추한 마음으로 뭘 하면 그게 하나님과는 뜻이 반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마음을 지키고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들게하는지 봐야할 것 같다. 마음으로 하나님믿는 것을 연습해 나가고있다.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언약궤를 따르고 함성을 외치는 과정.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행군하는 사람들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국가에서 시켰으니까 나온 적군들. 병사들. 무슨잘못인가? => {행동보다는 마음의 중심에 대해서 설명하고 중립에 대해 설명.}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날짜가 안 됐는데 외치는 것.


*질문


*소감

/하나님이 여기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을 해주신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하나님이 말해주시기는 하는데 침묵으로 하신다고 생각한다. 침묵으로 말을 계속 한다고 생각한다.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는 않는 것 같다. 침묵으로 나한테 도와주시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내가 기도를 하면 응답을 해주시는데 그건 하나님의 말로 응답해주시는게 아니라 상황을 통해서. => 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상태인가? -> 그렇다. 내 영혼얘기를 썼다. 교육받을 때 신에 대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없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고 마음적으로도 느낀다. 근데 영적기억때문에 성경말을 100프로 믿지는 않아도 마음적으로 믿고있는 것 같다. 윤회를 믿는다. 그치만 하나님은 믿는다. => 윤회는 하나님의 뜻과 대치된다. {말씀에 대해 알려줌} -> 윤회는 과학적으로 있냐없냐를 밝혀낼 것 같다. 내 기억이 워낙 강렬해서 그것만 제외하면 성경을 믿고싶다. 다른 사람에게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바이러스처럼 전파하고 싶지는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되 내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다. => 나도 너가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럴 때에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를 확인해봐야한다. 왜냐하면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기 때문이다. 무당도 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환상을 본다. 그들도 경험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너에게 그런 기억을 준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아무것도 몰랐다고 해도 청소년한테 술을 팔면 결국에는 잡혀가게 되듯이. -> 맞다. 나도 그런 것을 알아가야할 것 같다.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외친다. 외치면 성벽이 무너지니까 가장 극적이라고 생각함.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외치라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그게 말씀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질문


*소감  

믿음이 믿고 따르라는 내용이니까 그게 가장 와닿았다. 하나님이 마음의 중심을 본다고했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얘가 정말 못된 마음으로 믿는지, 성스러운 마음으로 믿는지 생각을 하고있다. 



*마무리

+이게 왜 동행 주제일까?

/글쎄. 그런데 하나님도 사람을 나눠보는게 있는 것 같다. 날 엄청 천하게 보는 중대장이 있었다. 그 전 중대장은 예수님 믿는 목사 꿈꾸는 사람이었다. 나에 대해 걱정해주고 보듬어줘서 나는 그 사람한테 엄청 유명한 음악가, 미술사이트 알려줬었다. 복을 줬었다. 근데 날 천하게 대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 줫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러시는 것 같다. 복받는 사람이 있고 나뉘는 것 같다. => {하나님을 따르는 동행의 의미에 대해 설명함.} -> 유란시아서, 두개의 바빌론이란 책이 있다. 난 깊이있는 지식있는 책을 건드려보고싶다라는 생각이 있다. => 음모론, 불가사의, 이런 쪽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정말 많이 알고있고 그런 쪽을 더 탐구하길 원하는 마음,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그쪽으로 가도 아무것도 없다. 더군다나 성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일반인만큼도 모른다. 굉장히 불균형하다. -> 내가 기본기를 안 한 이유가 있었다. 너무 지루하고 못견디겠고. 그런데 요즘 내 마음을 보니까 지루해도 성경읽어야지, 기본기해야지. 이런 마음이 생겼다. => {함께 어떻게 성경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권면} -> 지금 당장은 힘들 것 같고 졸업하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그럼 소원교회 설교말씀 올라오는데 이동시간에 그걸 봐라 -> 알겠다. {유튜브, 사이트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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