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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hhok / 능력

6수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_1


[수]6: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수]6: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수]6:18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수]6: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수]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수]6:21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에 합당한 예물을 바쳐야한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바칠 것을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는 시대에 따라 알맞게 예물을 바쳐야한다.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십일조. 감사헌금. 추수감사절. 부활절 등에 대해 헌금을 드리는 것. 


 *소감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예의를 갖추길 원하시는 것 같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이 누구에 의해 이루어지는가 상기하길 원하시는 것 같다. 너희들이 나에게 안 바쳤으니까 안한다 그런 분은 아닌다. 고통을 그것때문에 주시는게 아님을 알고있다. 이루어지는 것들, 성공하는 것이 어떤 분에 의해 이루어지는가를 상기하는 것이 스스로 고통받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인 것 같다. => 시선을 올리는 것이네요. -> 집안이 불교였고 기도비를 항상 보내야한다. 그것에 따라 스님들이 달라진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헌금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최근들어 하나님의 능력, 이루어지는 것들이 누구에게로부터 되는가 생각하고 사는 것 같다. 막연하긴 한데 그건 삶의 깊이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입은 사람들이 관찰되고, 그 능력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빌게이츠나 기독교인은 아니었을 것 같은 스티브잡스. 수많은 수학자, 과학자... 사회발전에 많이 기여한 것으로 알고있다. 하나님을 믿건 안 믿건 하나님이 능력을 퍼부어주신 것 같다. => 재능, 달란트. -> 이런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는 것 같다. 그들중엔 괴짜같고 못된 사람들이 있고, 반면 뛰어나고 사람 하나하나 키워내고 양육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의 욕구로 변질되기도 하는 것 같다. 존경욕구를 자극한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근원이 누구에게로 부터인가를 알길 원하는 것 같다.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뛰어난 능력이 오직 사람에게서부터라고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것 같다. 


(스티브잡스도 본인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이 머리를 뭉치면 더 나은 결과 나타낸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더 나아가도 결국은 사람으로부터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사탄이 심어주는 생각이 아닐까? 어떻게보면 기독교적인 것 같기도 하다.)


/본인만 뛰어난게 아니라 사람들이 머릴 모으면 더 뛰어난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 특성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 어떠한 특성? -> 교회에 흠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교회가 망가지는 것 같다. 사람이니까 그래도 돼~ 라고 하면. 그런데 하나님께 대하여 성결하고 순전하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을수록 그 교회는 더 거룩해지고 깨끗해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더 배출해내는 것 같다. 나쁜 생각 가지고 함께하면 망하는 것이고 좋은 생각가지고 함께하면 더 좋아진다는 것이니까 사람들이 머리를 뭉치면에서 선악의 구분을 가지고 더 나아간 것 같다.


*소감

/존경의 욕구를 생각하게 되더라도 동행의 소원을 바라보고 따라갈 생각을 하는 것이 훨씬 나 자신에게 화평함을 주는 것 같다.

=> 받은 것을 생각할 때 충만함이 생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왜 이정도까지만 주셨지?이런 생각들을 하기도 하는데 그 생각자체가 고통을 주기 때문에 고통을 기꺼이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받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가길 선택하는 것 같다.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이해’에 해당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일의 성패를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2. 본문에서 ‘사건’에 해당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고통당하지 아니하도록 손들지 말라고 선포한 것.


 3. 본문에서 ‘감정’에 해당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경외심.


 4. 본문에서 ‘행동’에 해당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 곳간에 구별하는 것.

 

 *소감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하고, 앞에 놓여진 난제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기하며 따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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