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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miyj / 계획




 
*미술세션 

제목: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1적용적해석

"그림 속의 여러가지 내용을 통해서"

1. 원리:  당신이 알게 된 것(원리)은 무엇입니까?
/성경적 상담도 그렇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는 보이는것을 원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성령의 열매를 원하시고 더 큰것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단련하는것이 플랜이다. 나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은 다르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의 계획보다 크다. 

2. 예화:   그것을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영주권 문제, 5개월 걸리는데 코로나 시국에 사무실이 멈춰서 28개월까지 되는데 하나님은 왜 막으실까! 그 계획이 나와 다르다. 하나님의 계획, 진면목이 다르다. 세종시는 좋았지만 사역지에 대해서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체휼하게 되고 인내하게 하고 이전 마음은 담아 내길 원하셨다.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때 어떤생각? -> 머리에서 짜내지 못한것 볼때 크시고 대단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았다.  교회 율동하는 사람 없을때 믿음 없는 사람이 와서 이것을 하게 하고 이단 아는 과정도 은혜였다. 하나하나 바로 잡아 가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3. 적용: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하거나 경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나아간다 => 이유? ->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내가 이걸 하는걸 원하는지 물어보고 원하는 것이 아니면 이것을 닫아 주세요. 이렇게 기도 하면서 나간다. 


4. 사례:  그 방법을 직접 실행했던 경험(사례,간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없다면 어떻게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 사역지 이전문제. 결혼전에는 진로 문제, 그런것들이 내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다르다.  그리고 선교 갈려고 했는데 선교보단 하나님은 결혼을 원했다.  다르다고 생각했다.  섬겨야 할 부분도 다 달랐다. 너무 자아가 강한지 안정된 것을 좋아하는 것을 적당히 선테이 크리스챤으로 살기 원했는데 사모가 될줄 몰랐다. 필요를 위해 나를 내려 놓아야 했다. => 지금도 슬픈가? -> 슬프지는 않고 그냥 받아 들이게 되고 지지난 주 부터 보여지고 열매가 있는 것을 원했다.  
 
+소감?
/욕구를 찾고 아! 이런것들을 이렇게 상담을 하는 구나 이런걸 배웠다. 자연스럽게 삶이랑 연결해서 하면 좋은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미술세션은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필요한 세션이다.  

제목: 내가 주인되었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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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예수님 손 흔드는것, 가는것

+느낀점?
/내가 주인 되었던 삶은 지금은 내가 손 흔드는데 있다. => 이유? -> 이제 내가 불편한 것은 싫고 했는데 지배 욕구를 내려놓겠어요 했는데 , =>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나는 주로 인해 기뻐하리라 이 말씀을 들으면 어떤가? -> 지난 주에 제가 이젠 모든것이 없어도  라고 고백했는데 생각해보니 나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에 내가 잡았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라는 생각은 단 하루 뿐이었다. 12월 까지는 참아 볼수 있을것 같다고 했는데 상담사 말을 들으니 재단하지 말고 하는 말이 하나님 말씀 같았다.

#2관점적해석
'그림의 내용 속에 등장한 인물이나 대상들을 생각해 볼 때에"

1. 자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눈에 보이고 안정감 있는 삶을 좋아한다. => 하나님이 원하는 삶은? -> 보이지 않는 신뢰하는 삶을 원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것을 누리길 원한다.
 
2. 타인: 타인(특정한 의식대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없다. => 이유? -> 그냥 회피 한다고 했는데 나는 혼자 있고 싶은데 사역도 있고 첫째 딸 한테 엄마가 계속 거절 하다가 지난번에 갔는데 충만을 누리며 뭔가 해주고 섬겨주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이젠 부데 낀다. 사역도 좀 내려놓고 피해 있다가 하나님이 플랜 가운데 짠하고 가고 싶다.  그런데 책임감이 강해서 맡겨줘서 그렇게 못하고 과제 하는 부분도 힘들다. => 사모님은 믿음이 뭐라 생각하시나? -> 보이지 않는것을 쫒아가는것 => 사람들은 교회 사역이든 뭐든 힘들면 감정이 생기면 그만 두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인것 같다.  그러나 믿음은 하기 싫을때 내가 고통이 와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해 낼때 충만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 도우심을 느끼며  힘들고 고통이며 피하고 싶은 일조차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깨달으며 받아들이고 나아갈때 새로운 힘을 얻게되고 주님으로 부터 오는 새힘을 경험하게 된다.  
3. 하나님: (그림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주인인 삶 속에도 늘 내옆에 하나님이 계셨다.  더 다가오고 싶었는데 내 생각과 내 계획으로 차단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시행 착오가 커서 하나님의 것을 잡으면 유익을 얻을꺼야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중간에 있다.  => 유익의 욕구?  -> 어느것이 더 유익이 될까 재는 마음이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충만이 넘치면 충만의 삶을 누릴수 있으며 누려야 하는것 같다.  예수님이 제 주위에 있으면서 보석이 보인다. 악한 생각에 침몰 할까봐 밤 늦게까지 상담하게 밀어 넣어셨다. 이 시간을(악순환)돌아 갈려고 했는데 하나님에게 들고 가서 하나님 앞에 한번 (선순환)의 삶을 누려 봐야 하지 않나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 
 
 
 
4. 사탄:  (그림 속에 사탄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풍선 -> 관심있는 부분으로 사탄은 접근하는것 같다. 풍선이 날아 갈려면 잡어 잡어하고 풍선을로 날 유혹하는것 같다.

 
+소감?
/상담자가 그림을 그리라고 해서 그렸는데 그림을 통해서 눈에 확 잘 들어오고 잘 이해가 된다. 나의 모습이 더 잘 들어온다.
 
 
+전체소감?
/그냥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바라봐야 겠다. 이 기간을 누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저는 누리는 것이 안 될까요? 하나님께 말했는데 아! 내가 누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 방식대로 하는 것을 모두 내려놓고 누리자 하는 생각이 들고 확 마음이 돌아서고 결단을 하게된다. 상담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제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지난주 악순환 되었는데, 상담사 한마디 한마디가 확 꽂히고 하면서 충만함으로 이 껍데기를 벗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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