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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교사를 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하는 것이 힘듭니다.  

유치부에서 율동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머리띠마이크(?)를 쓰고 아이들 앞에서 찬양을 하며 율동을 합니다. 제가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는 편이 아니라 삑사리 날때도 있고, 높은음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만들고 . . . 힘듭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심지어 결혼은 해도 아기는 낳기 싫다 생각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을 겉으로만 예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일을 계속 해야되는 건지 . . . 유치부 교육도 받으러 갑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찬양부장을 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노래를 잘부르지못에도 불구하고 찬양을 자꾸 시키는것 같습니다. 유치부 부장선생님께서 기도중에 율동선생님을 저보고 시키라고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저 솔직히 힘들고, 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진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준비해가는것 같아서 내가 과연 율동선생님으로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찬양을 받아주실까? 의심스럽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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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화) 10:01 10년전
조그마한 달이 거대한 태양을 가리워서 일식을 만드는 것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가리워서 그 은혜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때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가리는 사람이란 윗사람일 수도 있고 아랫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아랫 사람, 정확히는 학생들이네요. 그 학생들에 대한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하심을 잘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조금만 마음의 위치를 바꾸어보세요. 일직선상에 있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한발 만 옆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학생들이 보일 것입니다. 나는 학생들을 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하나님이 그 학생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십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나도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지만 이후에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영생이라고 요한복음에는 나와있습니다. 학생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이해하면서 영생을 향해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성도님의 재능과 달란트가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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