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47)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 퍼옴)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재산도 있고 아이를 기를 여건은 됩니다. 법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버지 없는 가정에 입양되어올 아이 입장을 생각하니 망설여졌었지만 아이도 없이 가족 없이 평생 혼자살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느니 죽을 것이라 각오하니 입양을 할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갓난 아이 보다는 2-3세 정도의 아이를 얻고 싶고 가급적이면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인 아이를 원합니다.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거나 조부모가 키우는 아이라거나...) 가장 좋은 것은 제가 그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연이 닿는 아이와 맺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아, 남아, 나이, 장애아 등의 아무 조건이 없이 운명처럼 맺어지는 인연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찾아가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입양기관에 찾아가서 신청서를 내려니 아이와 내가 서로 안맞을까봐 걱정됩니다. 예전에 아기들 돌보는 봉사를 해봤는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특별히 저를 따르고 서로 교감이 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그런 아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그냥 복지기관에 찾아가서 봉사하겠다고 하면 될까요? 그런 곳에서 아이를 선택할 수도 있나요? 아이를 얻게되면 직장을 파트타임으로 바꾸려는데 지금은 직장일 때문에 평일 낮시간은 봉사를 할 수 없는데 대부분 기관에서 봉사자는 평일 낮시간에만 받으니 그것도 어렵습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 2008-02-27 오후 3:07:13 조회수: 19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고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5 (수) 22:24 16년전
  신애라씨가 고백한 것처럼 내가 원하는 아이가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아이이면 좋지 않을까요.내가 낳지 아이를 입양한다는 것은 조건을 앞세우기보다는 입양아 수출국 1위 인 한국을 생각해서 사명감이 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배아파 낳은 아이 키우는데도 엄청 힘들거든요. 나애게 맡겨진 선물이라 생각하며 매일 부모로서의 소명을 발견한답니다.부디 거룩한 사명감 갖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행복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목) 06:52 11년전
유형: 합의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03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27 12 5123
102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17 5 5788
101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8 1 2909
100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04 6 5040
99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7 4266
98 불안증 심한 불안 증세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04 10 5441
97 부부갈등 미칠것같아요..조언좀주세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3 2542
96 신앙문제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1 2055
95 인간관계 저가 성장기를 겪고나서 생각이 이상해져서 글 올려봐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2 6 2737
94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13 1 2697
93 불안증 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수도있을까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9 4773
92 강박증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8 8 5426
91 트라우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6 6787
90 진로문제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13 2 2776
89 불안증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18 9 4597
88 자해 자해중독.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4 4698
87 신체이상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집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2-23 3 4446
86 강박증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4-25 8 4644
85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4 4887
84 사고장애 정신과 진료기록 불이익에 대해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2-23 2 5195
83 가정문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22 2 2817
82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9-16 2 4871
81 대인관계 두려움이 왜 유익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가는 두려워하는 이유,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1-09 1 2094
80 트라우마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22 9 3833
79 성중독 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6 11042
78 트라우마 이것이 뒤를 돌아다 보면 볼 수록 더욱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라 그냥 놓고 나올 수 밖…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17 1 3145
77 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22 6 3482
76 우울증 슬프고우울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22 8 2693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무료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5196
74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10원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365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