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한 감정이 생기는 애초에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는것일 필요합니다. 왜 좋은척 해야 할까요? 현실은 넘 힘든데, 그 문제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인가요? 합의를 해야 하는데 어긋나고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든가요? 가정에서 일어나는 조직의 문제인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 못하고 힘든 상황이 되었나요?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어떤일이 일어 날것 같은가요?
님이 솔직하게 가족에게 표현못하는 것은 원하는 간절한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안 채워져서 슬퍼하고 절망하는 감정이 악순환 되고 있습니다. 그마음을 바꾸어야 님이 원하는 화평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 선순환의 삶입니다. 그럴때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고 감사로 더욱 풍성해지는 소망있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