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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언니로 인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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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로 인한 피해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여자예요

제 주변엔 친구가 넘치고 연락할 사람이 많았구요 제 언니는 항상 혼자 다녀서 어머니께서 고민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언제 한 번 제가 제 친구들 얘기를 언니한테 한 적이 있는데요 전혀 상상도 못한 그런 내용을 말하면서 그런 이유 때문이고 그거 친구가 너 비꼬는 거라고 부정적이게 말했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비꼬는 거다 갖고 노는 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점점 헷갈리기 시작해서 결국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엉망이 됐습니다.. 의심이 많아지고 나한테 고백을 해도 정말 내가 좋아서 그런 걸까 의문이 들 때도 많았고요

언니도 원래 이런 건 아니에요 예전엔 천사같았는데 무슨 사연이 있었던건지 부정적이게 변하고 늘 혼자 다녔어요

변해버린 제가 너무 싫어요 공황장애도 앓고 있고 남 눈치를 많이 보게 돼서 힘들어요

지금 이렇게 언니탓하는 것도 못 봐주겠어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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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4 (토) 20:2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님은 아직 자아형성을 하고 있는 청소년시기라서 주변에서 어떤 해석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중요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니의 부정적인 해석을 반복적으로 듣게 된 영향과 함께 언니의 말을 통해 님이 원하던 것이 자극을 받아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건 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올바른 해석을 통해 잘못 형성된 자아를 바로 잡아주면 됩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변화는 언니의 영향에 자극을 받았던 나의 원함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그 원함을 새롭게 전환시킬 때,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천사 같았던 예전의 모습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 될 수 있습니다.

관건은 그 원함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원함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유추해 보면서 새로운 소원을 마음에 담고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청소년시기이기 때문에 금방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니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6통찰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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