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게임을 좋아하기는 했는데
최근에 그 정도가 심한 거 같아요.
하루 종일 게임을 하고, 게임을 안 할 때도
머릿속에 게임 생각뿐이에요.
얼마 전에는 엄마가 게임을 못 하게 했는데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혹시 제가 게임 중독에 걸린 걸까요?
게임 중독이라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