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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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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6 (화) 23:59 2년전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자해를 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악한 선택을 하는 것은 선 악의 문제 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 할 때의 마음에 어려움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해를 하면서 까지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님이 정말로 바라고 원하는 마음의 본질을 찾아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의 관심에 집착하게 될까요?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 받고 싶으신가요?  관심을 받을 때 높아 지는 것  같아 좋으신가요?  그러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행동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님에게 있는  좋은 능력들을 찾아서 발전시켜 보세요.  그러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타인에게 관심 받고자 하는 마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관심 받고  싶은 생각이 커서 마음에 어려움은 있지만 엄마 앞에 좋은 자녀로 서고 싶은 생각이 크시니 변화의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공존합니다. 그런데 선한 마음에서는 선한 것을 계속 퍼 올리게 되지만 악한 마음에서도 역시 악한 것을 계속 퍼 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의지 적으로 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선택이 미래의 자신의  장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삶에 선한 열매가 풍성해지시길 소원합니다.

#이 정선 상담 사 #사례 연구 #자해 #방어력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6:0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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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는 원만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친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친구라면 그 아이가 나를 욕하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고 내려다 본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아...그리고 제가 친한친구더라도 한무리에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을 가지면 엄청난 불안함을 가지고요 그 친구가 오로지 나만을 좋아했으면 하는 이상한 집착도 있고 그 애가 날 싫어한다고 느껴요..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저랑 친한친구와 함께있을때 이야기를 못해요..누가 내가 하는 말 듣고 비웃거나 욕할까봐요..  발표를 할땐 손이 떨리고 식은땀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요 말을 제대로 못할만큼 떨어요 그런데 그와중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떨고여..창피하고 너무 무섭기까지해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창피하게 느껴져요 …
방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1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수능도 끝났는데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에만 틀여박혀 있고... 말했다 시피 진짜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저도 생각을 많이 해 봤죠... 왜 친구가 없을까. 고1 때 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죠.. 반 전체가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그땐 정말 활발하고 그냥 농담도 툭툭 잘 던지고 잘 웃고.... 솔찍히 그땐 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사람사이에 그런 벽이라는게 없는줄 았죠 아무것도 몰랐죠... 전 그때까지만 해도 다른애들이 부러워 할만한 아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그런데 고2때 저는 완전 진짜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반에서 거의 왕따를...어떻게 됬냐면요. 제가 맨첨 반에 도착하니까 쫌 노는애들이 있길래 그놈들이랑 친해지려고...살짝 만만하게 보여서 친해지려고 했거든요..근대 그때부터 그놈들이 ㅆㅂ 물떠오라고 하면서 ... 전 황당했죠..저도 그런적은 처음이라..그래서 싫다고 엄청 정색을 했는데 대가리를 치면서 떠오라면서..다른애들 다보는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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