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이 감정에 기초한 몸의 증상이라고 보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 감정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등이 있습니다. 그런 감정들 때문에 몸의 기면증 증상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래서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 반대가 되는 마음인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등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부교감신경의 발현(진정, 안정)을 교감신경의 발현(각성, 긴장)으로 바꾸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은 대개 일반적인 것들이니 검색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면증이거나 그렇지 않거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각하는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부분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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