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아버님의 상황은 머리를 크게 다쳐서 신경외과적 치료가 필요했고 거기에 따른 정신적인 문제로 정신과 진료까지 받아온 상황인것 같습니다. 정신이상의 원인이 정신기능 저하인지 아니면 치매인지 물으셨는데 정신기능 저하와 치매는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치매인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신기능저하라면 그 기능을 강화시켜야 하고 치매라면 뇌세포의 파괴로 인한것이므로 파괴된 기능을 다른 부분의뇌를 활성화 하여 파괴된 뇌기능을 보완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불안감으로 인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불안한 감정이 해소될때 이상행동도 줄어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