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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사람들이 곁눈질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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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22:39 7년전
답변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다 외모와 성격과 또한 환경도 다르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생기든 못생기든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더욱 멋져 보입니다.

지금 님은 자신의 너무 색다른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곁눈질하고 피한다고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실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불편해 하며 수치심이라는 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치심의 감정 뒤에는 님이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그들의 시선으로 부터 편안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편안하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 놓으면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합니다. 님의 하얀피부와 잘생긴 외모 이외의 다른 장점을 잘 부각시키도록 노력해보세요..님의 외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님이 어떤 사람인가? 입니다 . 자신의 능력과 내면을 잘 가꾸어 간다면 님의 외모는 더욱 개성넘치고 님을 더욱 빛나게 하는 특별한 능력이 될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3466 환각망상
이것도 환각증세로 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면을 바라볼때 시야의 사각지대부분에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서 (주로 저를 쳐다보는사람이나 뭐 동물등?의 형상이 흐릿하게 보이는듯해요) 그쪽으로 홱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이런 증세가 요즘 자주 늘어서요 이런것도 환각증세로 보나요?
3465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 중독 내공100 성ㅡ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제발 도와주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욕구가 많았습니다 .중2때부터 평범한 ㅈㅇ로는 해소를 못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항문ㅈㅇ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냥 단순히 전1립선?이 거기 있대서 조금 더 나은 쾌락을 위해 시작한 것이였습니다.안한 기간까지 합치면 4년 정도 했는데 이 4년 동안은 딱히 아프기만 하고 좋지도 않아서 아주 가끔씩만 했었습니다.그리고 성인이 되고 성인ㅇㅍ을 살 수 있게 되자 조금 더 전문적으로 항문ㅈㅇ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구입했습니다.그 도구를 써보는데 와.. 정말 미치도록 좋은 쾌감에 뇌가 녹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여성이 되는 상상을 하면서 하는 건데 정말 너무나도 좋은 쾌감…
3464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중학교 갓 졸업한 여학생입니다. 먼저 기족관계에대한 고민이 많은데 특히나 언니와 다툼이 많아졌아요. 요즘에 언니가 정말 사소한걸로도 시비를 광장히 많이 걸고 하는데 싸워봤자 피곤하고 동생이고 제가 맨날 그냥 지치고 귀찮아서 말싸움 할때도 그냥 장단을 맞춰주고있어요. 따지고싶은게 많아도 꾹참고 그냥 언니를 어린애라고 생각하고 비위를 맞춰주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언니다 보니까 더 굽신? 해야되잖아요 6살 차이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왜이러고있지 짜증도나고 그렇다 좀만 말실수해도 트집잡고 한참을 따지니까 말도 못하겠고요. 뭘 말해도 무슨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는걸로 들린대요. 정말 제가 나름 차분하게 말하고있어서 그냥 좀 나쁜 언니인가보다 하실수있는데. 전 정말 이런사람 살면서 처음봤어요. 어떻게 그런부분에서 화를내고 그런식으로 짜증내고 그렇게 …
3463 강박증
혈액,물고기를 못 보겠어요 어렸을때 부터 혈액을 못봤어요 그래서 공포물 전쟁물 의학물 드라마를 못봐요 혈액이나 수술하는 장면을 보면 눈이 너무 이상해요 아프다고 해야하나? 좀 눈이 잘 안떠지고 눈을 좀 눌러야 그나마 괜찮아지는데 이제는 눌러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제가 15살이라 역사를 배우는데 전쟁영화를 많이 보여주시거든요 목잘리고 피튀기고 때리고 그러는 장면이 많아서 저만 영상도 못보고 상처를 보면 등이랑 다리에 소름이 돋아요 저희 고양이가 피부병을 앓고있는데 살까진거 볼 때마다 소름이 돋고 물고기는 어린땐 눈알도 먹었는데 지금은 못먹겠어요 먹다가도 비늘이 보이면 징그러워서 못먹겠고 돼지껍데기랑 다른 역겨움이랄까 낚시하는것도 못하고 만지는건 더 못하겠어요 씻다가 차가운물 나오면 물고기 나올것 같아서 바로끄고 물고기를 보면 소름이 돋아요 혈액처럼 못보겠어요 물고기는 눈이 아플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하기에 힘들어서 글 남겨요 무슨 증상인가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3462 강박증
계속 가슴으로 손이가요 급합니다 지금 수능 3일남은 수험생 여학생입니다. 저번주까지 안그랬는데 계속 집에 있다보니 편하게 공부하게 되고 계속 손이 가슴으로 가고 잘때도 제가 의식이 없을때 계속 가슴만지다가 그거때문에 깨고나서 한참 잠을 못들거든요..어떻게 하면 덜 만지고 덜 신경을 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3461 자녀문제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나이테가 너무 많다고 그것만 신경써주면 될것같다고해서요~상처를받아서 그런것같다고 하는데 그것말고 그림에서 나타나는 뭔가 또 있나요~? 할머니와 엄마아빠는 신나서 스프링처럼 통통뛰고잇는거고 나-나비잡고잇는그림 주현(동생)-꽃에물주고있는그림 병아리,새는 애벌레먹고잇는그림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9. 10:09프로필 페이지 이동 그림분석은 아동의 문제가 나타났을때 그 문제속에 있는 핵심을 찾기 위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먼저 보고되고 그 다음에 그 증상에 관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그림을 그리고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괜히 멀쩡한 애를 이상하게 보실까봐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별문제가 …
3460 신체이상
간헐적 긴장 갑자기 누워있는데 긴장할때 배 안쪽이 쪼이는것처럼 배가쪼이다가 불편해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긴장할때 느낌이랑 가장 비슷한거같아요 배와 심장 전체가 쪼여서 오그라드는느낌.. 자기전에 자주 그럽니다..화장실을 가고싶어지기도하구요 막상가면 또..아무일없이 앉아있다가 옵니다. 그리고 서점이나 편의점, 화장품가게에 가도 똑같이 긴장이되면서 배가아프기시작합니다. 무슨이유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3459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처음 접한 건 주식이었습니다... 24살 때 일해서 번돈 용돈 플러스 해서 28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한 달 반 만에 모조리 다 잃고 화가 나고 본전심리로 대출 받아서 700백 800백으로 붙었다가 패배하고 이런 생활을 반복 32살 최근까지 ㅡ4천 5백을 날렸습니다. 주식으로 돈 번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뭐 한 번 매매(거래)해서 번 적은 있지만 일주일이나 한달 단위로 따지면 번 적이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안 되니 도박을 한 번 해보자고 해서 27,8살쯤에 강원랜드가서 다이사이를 했습니다. 3일동안 한 40만원 따고 했는데 결국 ㅡ250만원 됬습니다. 그러다가 온라인 게임 바카라를 하게 되었는데요. PC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었지요. 처음에는 잘 안 됬습니다. 그런데 최근 20만원으로 50만원 만들고 70만원 잃고, 20만원으로 500백만원 까…
3458 조울증
동생이 이상해요 저희동생은 2008년생 지금 11살입니다. 평소엔 말도 많이하고 장난도치고 웃고 그러는데 가끔 자다깬사람처럼 하루종일 눈이 풀려있고 단 1분도 웃지않고 말도 거의 안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에대해 약간 회의적인? 부정적이고 귀찮아하고 말도 좀 싸가지없게합니다. 얘가 이런말을 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약간 어른스러우면서 싸이코같이 말을합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 지체장애인지 자폐증인지 그런애가 3명이 있었는데 그런애들이랑 약간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눈풀린채로 구석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티비를켜놓고 그앞에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똥오줌잘가리고 공부도 잘하는건아니지만 평균만큼은 하고 말도 잘하는데 가끔 얘가 이러면 무섭습니다. 이거랑 관련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적을게요 -밤마다 이를 갈아요 -좀 많이 울어요 어릴때부터 계속 -작년까지 한글제대로 몰랐고 친구들하고 그다지 안친해서 이름도 안외우고 다녔어요 -무언가 물건을 부러뜨리거나하면 그걸 숨겨두고 절대…
3457 트라우마
트라우마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제가 이전에 머리하다가 미용사분의 실수로 귀 끝이 잘려서 봉합수술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후 머리를 하러가서 의자에 앉으면 막 식은땀이 나기도 하고 머리를 안하더라도 평소에 가끔씩 그때 기억이 재생되기도 해요. 이거 트라우마 맞나요? 앞으로 머리를 안할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ㅠㅠ?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내가 이것을 괴로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나가는 것과 이것을 극복하게 되면 얻게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더 뒤로 돌아가 과거로 가든지 아니면 더 앞으로 나아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의 트라우마 증상을 피할수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생각하고 그렇게 움직여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평안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456 공황장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즘 낮이든 밤이든 너무 우울하고 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구박을 받으면 내가 그렇게 못났나 이럴 정도로 너무 우울해요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면 나도 모르게 손이 떨리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혹시라도 누가 뭐라고 할까봐... 자기혐오도 너무 심해져서 아예 절 없애고 싶어요 일부로 상처도 내고 싶어요 근데 그것도 두려워서 못하고 혼자 버티고 있어요 가끔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면 숨 쉬기도 힘들어져요 손도 막 떨리고 몸도 막 떨려요 뭔지 모를 불안감이 절 두렵게 만들어요 사람이 많이 있는 곳만 가면 몸이 떨리고 불안하고 두렵고 초조해요 집에 혼자 있을때도 사람 많은 곳을 생각하면 몸이 너무 떨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3455 자녀문제
저희 집 5살 큰 딸이 동생 태어나고 부터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누워서 두다리를 곧게 뻗으면서 허벅지에 힘을주는 동시에 손으로 삐삐(외음부)를 누를때도 있고 이불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삐삐쪽에 힘을 주는 행동들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이런 행동들은 안하는데 이상하게 집에서만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싶어요 건강상에 문제있는건 아니겠죠?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마음의 문제입니다 유아기의 성에 대한 관심은 외부세계에 대한 동기와 자극의 부족에서 생깁니다 아마 동생이 생기면서 그전과 비교해서 자신이 받는 관심이 줄었거나 없어졌다고 느낄때 자기자신에 스스로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자기몸에서 매우 재미있는 부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몸의 자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남아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빨리 해결하게 해주셔야 하는데 외부세계에 자극을 갖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육아와 관련해서 꼭 설명해주…
3454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너무 힘든데 좀 도와주세요 15살 중2여자인데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요작년에도 우울증 겨우겨우 고쳐서 잘지내고나름 열심히 노력도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맨날 다시 안걸릴려고노력하는데 무슨 슬럼프오듯이 다시 왔어요..이제 누구한테 구구절절말하기도 싫고그냥 다시 고치고 싶어요딱히 도움될만한 가족도 친구도 없어요종교를 가지면 좀 나아질까요?무굔데 혼자 고민이라도 털어놀 신이라도 있으면좀 괜찮아질까요?아니면 sns라던가 책이라던가 영화나취미같은거 추천해주세요
3453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제가 새벽2시에집드어가는경우가 많은데 도무지 아침까지 깊게 자본적이없어요 잡생각좀 안나게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잠 잘수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3452 스트레스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21살 여성입니다 저한테 어떤 기억이 있는데요 그 기억이 통 기억이 안 나요 기억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안 좋은 기분만 남아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던 것인데 정말 뜬금 없이 한달에 한 두번정도 갑자기 그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 기분이 정말 나빠져요 하지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억은 없고 나쁜 기분만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어떤 사건이 매우 강렬하면 감정만 남고 내용은 망각됩니다 님께서는 내용은 사라졌지만 감정는 남아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꼭 그 기억을 떠올려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기억과 감정이 어떤 행동에 영향을 주게 되면 그 기억을 다시…
3451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스트레스 엄청 받은 날에 제가 가위를 눌려요 그래서 요즘 맨날 가위 눌리고 있습니다 근데 귀신들이 계속 저한테 뭐라고 중얼중얼 거려요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저를 데려가려고 하는거같아요 귀신이 한명이 아니에요 여러명이 저한테 빨리빨리빨리빨리를 반복하면서 말하는데 빨리 오라는거겠죠..안그래도 죽고싶었는데 죽는게 맞을까요 초6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자살시도도 많이하고 자해도 많이했는데...맨날 우울하다보니까 가위를 눌릴수밖에 없나봐요  
3450 가정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아빠 갱년기 증상 요즘 아빠가 이상해요. 뭔 말만하면 화 먼저 내고 욕하고 안 그랬는데 처음에는 저 때문에 화가 난 줄 알았어요.예전에는 서로 싸우면 제가 말을 안 해요. 근데 요즘은 제가 먼저 풀어보려고 하고 하면 아빠도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서로 싸우고 풀려고 해도 또 화내고 짜쯩내고 회사가 싫은 건지..어제 아빠이름으로 온 택배가 와서 아빠 택배왔다고 했는데 대답을 했었나봐요. 근데 제가 못 들어서 아빠 택배왔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그러는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던 아빠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ㅠㅠㅠㅠ갱년기인 가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빠 나이는 47입니다.
3449 자ㅅ충동
저.. 죽을수도있을것같아요.. 경계선인격장애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공황장애 살고있는 22년동안 단 한번도 누구한테 사랑받는다는 감정도 사랑한다는 감정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누가 봐도 행복한 가정.. 저에게는 이런 아픈마음 빼고는 하자도 없는데.... 난 왜이러는 걸까요......? 몇일동안 참았던 술 오늘 혼자 마시려는데 왠지 오늘 제가 죽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아이러니하게 들리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못받았다는 생각때문에 더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살아야하는 주된 목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살아야하는 목표를 가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들은 사랑받지 못해서 죽어야 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살아있을 수 있으니까 살아가기도 합니다 님의 생각도 …
3448 영적질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자녀문제 #망상 일단 제 아이는 귀신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밤에 잘때 빙의되면 어떡하지? 가위눌리면 어떡하지? 내개 귀신보면 어떡하지? 등등 그런데 설날때 친정어머니 댁으로 내려가는길이였습니다 서울 - 부산 이여서 거리가 멀다보니 새벽 12시에 출발하였는데요 또 딸이 휴게소에 들리니 화장실 가지말라고 쫌! 하면서 성질을 내더라고요 왜 그랬었냐 물어보니“ 엄마,아빠가 궈신 혹은 빙의될꺼봐 무서워서”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으로 올라오기 전 날 어떤 마트 주차장에서 아이 아빠랑 아이는 대기를 하고 저는 장을 보러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이말로는 네비가 지맘대로 작동하고 혼자 시속 50키로 구간입니다 이랬데요 아빠는 별일 아니라고 하는데 뮤서워 죽는줄 알았데요 딸은.. 할머니집에 돌아와서도 오늘 네비 소름 이였지? 이러고 그러더라고요 아빠가 차 가지러 갔는데 아빠 차뒷자석에 귀신이 앉아있는걸 아빠가보고 해코지 당하면 어쩌나 그랬데요 그리고 제가 친정집…
3447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여자친구와 약 300여일을 넘게 사겨오고 있습니다. 서로가 나이를 30을 갓 넘어가고 있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남자(31,공무원), 여자(30,공무원) ※글쓴이:남 무엇보다 제가 여자친구를 가장 크게 좋게 생각하는 점은 흔히 말하는 요즘 여자 같지 않은 착함과 성실함, 이해심, 강한 생활력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름 긴 시간을 옆에서 함께 해왔기에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고,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부합하였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양가의 경제적 조건 차이(남>여)에서 비롯되는 색안경을 끼고 계시다가 그래도 여자친구 인물이라도 보면 괜찮을까 싶어 여자친구를 보고 저희 가족끼리 있을때 하시는 말이 이빨이 오복이라는데, 부정교합을 나두고 왜 치료를 안했는지 '보기싫다', '우리딸 같았으면 진작에 치료했다' 하는 등 부정교합에서 발…
3446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나니까 이젠 조금만 그런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 심장이 빨리 뛰고 잠을 못자요. 그리고 뭔가에 계속 긴장 한 듯이 가슴이 붕 뜨는 기분이구요. 원래 고등학생 때도 기분이 화악 가라앉아서 이유 없이 엉엉 울거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잠도 못자구요. 대학와선 안그럴줄 알았는데 똑같고 다른 증상도 생겼어요. 보통 그렇게 기분이 가라앉으면 심하면 한달, 짧으면 이틀정도 갔어요.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건 어떤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혹은 해결되고 진정 되기 전까지 계속 나타나구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3445 수면장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제일 많이 잔 시간은 18시간이고 오늘은 2:30~14:30, 15:30~19:00 잤고 아마 1시나 2시쯤에 잘것같은데 진짜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눈이 무거워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는 조건으로 자퇴했는데 잠이 제어가 안 되니까 맨날 엄마한테 혼나고 저도 공부해서 대학가고싶고 하고싶은 일도 있는데 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병원가봐야 하나요? ㅠㅠㅠ
3444 조현병
자고일어나도 꿈에 기억이 몰입돼요 예전에는 자고 일어났을때 꿈에서일어난일은 바로 자각하고 아 꿈이였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자고일어났는데도 꿈에서일어난일이 꿈이라고 생각못하고 현실인것같은 생각이 오래가요.. 짧으면 5분에서 길면 몇시간까지도.. 가끔은 꿈에서일어난일이랑 현실에서 일어난일이랑 헷갈릴때도 있구요.. 이거 왜이런건가요...ㅠ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망상증세가 있는 것입니다 꿈과 현실이 구별이 안되는 것은 상상과 현실이 구별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 이전에 상상을 많이 하셨던 것 같네요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이 있구요 조금씩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니 그냥 놔두면 계속 커지게 됩니다 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로 잡는 방법은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현실에 집중이 안되고 의욕이 안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찾아서 고치면 다시 돌…
3443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자해일용직으로 일다니구월200정도벌어요수입의95% 도박으로날려요 ..ㅎ카드한도 160 도박으로날리고 ㅎ..소액대출300받은것도 도박으로 다날리고...이런생활이 벌써7년이지났네요..참 끊기힘들고 없다보니 더생각나고평범하게 살고싶어요..의지대로참안되네요가족과 관계도안좋고친구들과도 연락도안합니다이지경까지 와버렸내요..정말 ...죽고싶다는생각 수없이했는데안되더군요 생각만..최근엔 자해를 저도모르게하더라구요..이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까요되돌리기엔 너무 긴시간이었네요..
3442 가정문제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네요. 1. 아버지 두려움 =>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움, 대충 받아들임 죄책감 => 내가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2. 어머니 두려움 => 나에게 화를 내고 실망할까봐 죄책감 => 내가 어머니를 위해 하는 것이 없음 그러면 각각 왜 짜증을 많이 내서 다가가기 무서운지, 대충 받아들이는 것이 왜 두려운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다가가면 어떤 일이 생기고 대충 받아들이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또한 아버지를 위해 하는 것이 없는 것에 대해서 왜 죄책감을 느끼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생각해 보고 추가과제로 그 이유를 좀더 찾아보세요. 어려우면 상담시간때 물어보게 될 거에요.
3441 대인관계
*문제주제: # #학교문제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학교가기가 두려워요 전학생이라 그리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도 있고 며칠전엔 휴가도 다냐왔는데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개학이 며칠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요... 1,2,3학년 내내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핫교엔 보기 껄끄러운 선생님도 계시고 진짜 반년젇도 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자퇴하고 싶어요.. 자꾸 이렇게 되면 내가 고등학교에 가도 다를게 없지 않을까?ˀ 지금처럼 또 힘들어하겠지..?ˀ 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3440 스트레스
생각하기 싫은 단어들이 생각하고싶지않은 단어들이 자꾸 떠올라요 눈을 뜨면 바로 또 떠올라서 일어나기가 무서울정도고 진짜 너무 생각하기싫은데 자꾸 떠올라요 그냥 갑자기 저절로 생각이 돼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없애요 이거ㅠㅠㅠㅠ 좋은 단어로 바꿔봐도 해결이 안되고 그 단어들만 자꾸 떠오르네요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3439 스트레스
*문제주제: # 왜 살아갈까요? 저는 그냥 회사원입니다.유일한 낙은 주말에 경치 좋은곳으로 놀러가는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아직 나이가 어려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놀러 갈려하면 눈치 보게되고화내고 혼내셔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요..4년 사귄 첫사랑과도 헤어져서 힘든데..집에만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했지만 약먹으니까 이상해진다 하고 먹지말라하고 먹으면 편안한데..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3438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치료할수있나요?
3437 강박증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이 끈적하다며 짜증을 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그런지 5분 10분간격으로 아주 심하게 짜증을 냅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정도로요 만져보면 약간 땀이 차있긴 한데 짜증내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요 같이 있다보면 저도 받아주다가 너무 힘들고화가 나서 달래도 보고 혼도 내봤는데 고쳐지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아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 가면 저도 폭발 할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짜증을 내서 감당할수가 없네요 병원에 가도 딱히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육교사라 출근할때 같은 원에 데리고 다니다가 올 2월부터 집에서 쉬고 아이만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위로 7살 형아가 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