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54)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2 (금) 13:42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현재 갑질하는 여상사와 자신의 환경과 처지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구조 속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일들을 올바른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해석하지 못할 때 자신의 생각으로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하게 되지요. 또한 결국 그러한 결론 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못하고 결국 자신의 삶도 가지있고 진정 값진, 의미있는 삶을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그로 인한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그러할지라도, 이러한 직장생활조차도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삶 자체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고 사랑입니다. 매일매일 일어나서 숨쉬고 새 하루를 주시는 것도 분명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의 선하신 뜻에 따라 오늘 이 패역한 세상을 향해 노아의 홍수때처럼 심판하실 수도 있지만 길이 참으시고 하루를 또 선물로 주신 것은 분명 은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현재 갑질하는 여상사에 대해서 고난이 있겠지만 "이것을 왜 나의 삶 속에 두셨는지? 나는 왜 이러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이러한 일을 통해 난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를 통해 귀한 깨달음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요셉의 삶이 그랬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팔렸고 간통죄로 감옥에 갇혀서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 살았지만 위와 같은 질문 속에서 결국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갔을 때 그 인생은 불행한 인생이 아니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자신의 인생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하기에 현재의 고민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실 수 있으니 잘 극복하시셔 복되고 귀한 인생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4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편 60편 11절에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라고 나오는데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는 것인가요?? 제가 알기로도 이스라엘에 어떤 나라가 침략했을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구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정신질환, 그리고 죄성(성적인것)에 대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정신보건상담사에게 물어봐도 힘들면 입원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거든요... 제가 입원도 장기 입원 10개월 정도도 해보고 해서 입원 경력이 한 1년 반 좀 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아무 도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병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진 적이 많습니다.
3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2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하나님께 " 하나님 저의 소망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을 주소서 " 라고 간구 해도 되나요? 저 혼자 힘으로 믿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요..
1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온갖 재앙과 불행이 가득해서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기억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그 신의 마음의 들도록 노력하며 살앗으나 돌아온것은 재앙뿐이었습니다. 나는 그 신을 기뻐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잊어버릴려고하는데 자꾸 기억나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것같습니다. 그 신은 자신을 기뻐하게 안하면 무서운 재앙을 많이 내리는것같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햇는데 그 신과 왠지 알게 되면 나쁜 일만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데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는 마치 아버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계속 발밑을 내려다보며 무서워하는 아이와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강한 팔과 큰 손으로 님을 안고 계시기 때문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