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1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사고장애] 심리 상담  

심리 상담 
   
 
제가 고민있어요
제가 하는 건 친구들이 똑같이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싫고
제가 제일 예뻐야하고 막 이러는데 무슨 병인가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ㅠㅜ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2 (월) 12:08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님이 먼저 '나는 왜 그런것인가?'에 대한 자기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있으셔야 하고 그렇게 된후에야 올바른 방향으로의 고민의 극복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님의 감정을 살펴보시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싫고' 라고 말씀해주신 것 속에서 분명한 감정을 알 수가 있네요. 감정은 미움 내지는 분노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님에게도 친구관계에서도 악영향을 끼치기에 이 감정이 좋지않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바꾸시려는 노력을 하여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러한 좋지못한 감정을 느끼는가?를 생각해본다면 그것은 님이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욕구라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기에 그대로 되어지지않자 미움과 분노가 생겨나는 것이지요. 이 감정들은 그냥 사라지지않고 님이 얻으려는 것을 버려고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야지만 함께 사라집니다. 님이 원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서 자신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는 것, 남들과 다르게 내가 주목받는 것, 내가 받들어지고 공경받기를 원하는 것 즉, 존경의 욕구가 되겠네요

이 존경의 욕구를 버려야지만 위의 감정들은 사라지게 되고 님 스스로도 이것에 매여서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되며 또한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친구들과 화평하고 우애하게 될 것입니다. 님의 삶의 목표를 님이 높아지는 존경에 두지마시고 말씀드린 것처럼 더욱 올바르고 선한 마땅히 가져야할 목표를 가져보세요. 그렇게 살아간다면 오히려 님의 그런 좋은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님을 더 좋아하고 가까이 가려하며 님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높여바라봐 줄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가지고 게신 고민에서 자유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4 (수) 07:42 6년전
답변이 반복되다 보면 동일한 이야기를 자꾸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례는 여러가지이지만 내가 하는 대답은 다 비슷비슷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답변방식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분석적 해석 이외에 관점적 해석이나 아니면 극본적 해석과 적용적 해석이 있으니 방식을 달리해서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4 (수) 09:56 6년전
네 알겠습니다 목사님^^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347 자해 자해를 할 정도로 힘든 딸한테...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6 0 1915
3346 경제문제 생활비문제입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1915
3345 섭식장애 폭식증....도와주세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8 0 1916
3344 우울증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2 0 1917
3343 수면장애 예민, 잠 설침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0 1918
3342 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919
3341 침착함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가족갈등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1919
3340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07 0 1920
3339 공황장애 정신적 질환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1920
3338 신앙문제 신앙문제해결부탁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1920
3337 분별력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1920
3336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1921
3335 환각망상 환청인가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9 1 1922
3334 조현병 어떤여자가 계속 생각이 나요 소원상담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2 3 1924
3333 자ㅅ충동 상담하고나면 마음이 답답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924
3332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을떄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1925
3331 스트레스 정신적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0 1 1925
3330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1925
3329 수면장애 불면증?빈혈?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24 1 1926
3328 도박중독 저는 도박중독입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0 0 1929
3327 강박증 청결오염강박증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9 0 1929
3326 직장문제 직장상사험담 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930
3325 대인관계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1931
3324 인터넷중독 유튜브 중독에 걸린것 같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1934
3323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지면...?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1935
3322 우울증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1936
3321 신체이상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왜일까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1936
3320 대인관계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게 싫어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1937
3319 자녀문제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1938
3318 사고장애 태양은 너무 눈이 부셔서 직접 바라볼 수가 없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