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59)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5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086 스트레스 영어가 이해도 잘 안되고 변형되는 게 있으면 진짜 혼자서 울고 그러는데요. 3 10원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3490
2085 스트레스 영재급 기억력 저하와 주의집중력문제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1160
2084 수면장애 예민, 잠 설침 10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0 1620
2083 강박증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 1 10원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16 1 3941
2082 수면장애 예민함 불면증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0 1 1989
2081 진로문제 예비 고3 진로고민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1989
2080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5 0 1579
2079 평정심 예비고3 우울증 / 우울증 2 무료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5 1 542
2078 이혼재혼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8 0 2112
2077 신앙문제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6 6 2828
2076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24 3 1703
2075 사고장애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 인한 용서의 의미를 너무나 잘 파악해 주었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1637
2074 스트레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왜그럴까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6 1984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1 무료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8 0 1934
2072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1 7 2652
2071 허세 옛 친구의 허세...역겨움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2359
2070 감정조절 옛날 생각이 자꾸 나요..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17 2 2394
2069 트라우마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9-01-18 0 1623
2068 우울증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4 1 1389
2067 성중독 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6 10921
2066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1458
2065 사고장애 오늘 잠깐 정신지체 정신장애 증상 2시간정도왓어요 너무얼떨떨하네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24 5 2653
2064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2180
2063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4521
2062 강박증 오래전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361
2061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054
2060 대인관계 오랜 대인관계 어려움(친구없음..) 관련해서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7 5 3444
2059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4 2698
2058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6 2149
2057 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