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36)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문제] 전 52살된 아줌마입니다.요즘 계속...  

전 52살된 아줌마입니다.요즘 계속... 
전 52살된 아줌마입니다.요즘 계속 뭔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데 자꾸 미루고 안하게 됩니다.하던일이 좀 안되고 빚에도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 현실도피로 자꾸 폰에 쓸데없는 기사나 보고 드라마만 자꾸 보게 됩니다.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사춘기때 학생이 공부하기 싫어서 티비 보듯이 드라마만 찾아보고 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안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나태해지는 자신이 싫고 애도 아닌데 이런걸 의논 할때도 없고 이럴때 정신 차리고 티비도 안보고 일에 몰두해야 하는지 아님 너무 잘하려는 맘을 버리고 이대로도 유지해야 한다고 적당히 자신에게 너그러워야 하는지 진짜 갈등 됩니다.너무 잘 하려다 부담감에 일손을 놓을까 두려워 대충 하고 있는데 이러고 있음 이러다 망하는거 아닌가 두렵기도 하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다른걸 해야 하나 망상만 생기고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또 그런걸 생각하기 싫어서 티비드라마나 보는 자신도 한심하고 어떻게 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28 (금) 11:28 5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안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고  원치않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처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이후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님의 경우,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은 마음이 주요한 원이이 되어 현실도피를 생각하고 그로 인해 안좋은 생활 습관들이 일어나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잘 안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갈등이 더 심해지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망하고싶지 않고 어떻게든 유지하고싶은 마음에 두려운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염려는 현실에 대한 올바른 대처보다는 또 다른 악순환을 만들고 있으니 먼저는 두려워하는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망하고싶지 않다는 님의 바램에만 집중하는 것은 그 두려운 감정을 일으켜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할뿐입니다. 따라서 잘 되고있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속에서 최선의 방책을 세우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디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846 자ㅅ충동 우울증약 부작용 고민...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1 3 3254
1845 불안증 마음이 지치고 불안할때 먹는 약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24 15 6127
1844 가정문제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31 4 2129
가정문제 전 52살된 아줌마입니다.요즘 계속...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28 0 2230
1842 대인관계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2 0 2635
1841 경제문제 청년의 고민... 정말 힘드네요.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3 4 1842
1840 가정문제 집에만 오면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9 1 1703
1839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많아지고 당장 개학이 9일인데 왜 연기를 안 하는거에요?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1525
1838 트라우마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무서워요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2632
1837 강박증 이상해져버린 성격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1 1 2180
1836 자ㅅ충동 우울증 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09 0 4303
1835 신체이상 불안하고 손떨림, 오한 증상...??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5 9 6152
1834 사고장애 성인인데 학습장애, 난독증, 난산증이 심합니다.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0 0 3394
1833 인터넷중독 제가 폰 중독인데..미쳤어요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9 1 2236
1832 조현병 지나가는사람들.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8 0 1814
1831 가정문제 힘드네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7 1 3604
1830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1 2 2287
1829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2 2 3597
1828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9 3 5416
1827 꿈해석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무료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7475
무료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7475
1826 대인관계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1 2 2225
1825 무기력증 무기력증..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3 1 3115
1824 대인관계 왜 사람들은 절 도와주지않나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4 2 1942
1823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6 2 2901
1822 스트레스 집중력의 저하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2 2761
1821 자해 자해 멈추는 법 알려주세요. 몸이,...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0 0 3016
1820 스트레스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8 1 1636
1819 공황장애 상담을 받다보면 제 증상의 원인이 나올까요?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5 1 2773
1818 자ㅅ충동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1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0 3269
1817 무기력증 너무 무기력해요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