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미치겠습니다................  


pc방매니져를 하는데
매출이 급하락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항상 1000만원은 남았는데
이달은 200백밖에 남지가 않네요.,.................
뭐 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다는것 자체가 이상하지만 지금 저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로 너무 막막하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49 13년전
*매출하락: 원인과 결과를 잘 생각보시면 어떨까요? [코멘트] 0

 작성자: 관리자  2007-04-30 14:29 124.61.241.34
조회 : 383  0 
장사 매출에 대한 혼란스러움은 요즈음 부쩍 많이 보게 되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여 기서 중요한 것은 원인을 어디로 무엇으로 보느냐입니다. 만약 원인이 정부요 나라경제요 혹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으로 찾는다면 자기 자신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때 막막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지요. 왜냐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무엇인가 한다 하더라도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소망이 생기지 않기에 실제로 열심히 어떤 일을 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원인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찾아보십시오.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이유는 내가 문제이고 내속에서 아직 해보지 않은 일을 행할 때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 점포보다 다르고 차별되고 우월한 무엇인가를 준비해보십시오. 그러면 님의 점포는 계속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연장탓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발전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연장이 문제라고 하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연장을 가지고 씨름하지 않습니다. 바꾸어버리면 되니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23 (월) 19:26 9년전
원인을 자기 자신 속에서 찾아본다면 내게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아직 해보지 않은 일이 있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겠지요. 내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했던 삶이 지난 날의 삶이라면 아직 해보지 않은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어떻게 해서든지 축복을 얻고자 하여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기만의 성공을 꿈꾸며 스스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팥죽도 에서에게 조건부로 팔았고 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형의 행세를 하라는 제안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일을 결국 실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이 그렇게 하면 할 수록 그는 오히려 에서와 갈등이 생겼고 결국에는 형이 자기를 죽이려하는 파국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형을 피해 도망가는 길에서 그는 하나님을 의지해보지 않았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에게 그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많은 좋은 것을 얻게 하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 신앙으로의 길을 찾는다면 이는 더할 나위없는 좋은 축복의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상황을 바꾸어주실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그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해보세요. 그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6071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1 14 7639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5538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8 6561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6559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7288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7002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7084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6616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7 5 5410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4691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7867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6 4296
2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5542
21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11 5345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5281
19 성문제 남편 조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12 8767
18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6614
1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7959
16 이혼재혼 이혼하시고 행복한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5 7 6212
15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4518
14 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6 6592
13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7108
12 자아관 새로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4051
11 대인관계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4738
10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4802
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6340
8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4349
7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4837
6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5361
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5170
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6131
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13 7040
2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6538
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4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