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Embracing the Blessing, Facing the Brok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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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What image springs to your mind? Big smiles and warm hugs? Dark looks and harsh words? An empty frame and yearning for what never was and may never be? Perhaps it's more complicated than that--maybe the smile is real, but the eyes reveal something more. Perhaps blessing and brokenness are tangled together. Or perhaps we're troubled when we compare the snapshots in our mind with images of family immortalized by Norman Rockwell or the picture we envision of what a "Christian family" is supposed to be.
But what are we to make of the fact that in all of Scripture not one single family is held up as an idealized role model? How can that be? Because the Bible is no stranger to the complexities of family. At this year's National Conference, we'll be exploring the ways God forms and reforms family, how he shapes and reshapes us through family. Whatever our situation or experience, whether single or married, old or young, whatever roles we play, this conference will help us face the brokenness and embrace the blessing of family.
가족.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활짝 웃고 따뜻한 포옹?어두운 표정과 거친 말?텅 빈 틀과 결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에 대한 그리움?어쩌면 그것보다 더 복잡한 것일지도 모른다--그 미소는 진짜일지 모르지만, 눈은 무언가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어쩌면 축복과 깨진 것이 뒤엉킨 것인지도 모른다.아니면 어쩌면 우리가 마음속에 있는 스냅사진을 노먼 록웰에 의해 불멸하게 된 가족의 모습이나 우리가 상상하는 "기독교 가족"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사진과 비교할 때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모든 성경에서 단 한 가족도 이상화된 롤모델로 내세우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어떻게 그럴 수가?왜냐하면 성경은 가족의 복잡함에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올해 전국대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가족을 형성하고 개혁하는 방법, 그가 어떻게 가족을 통해 우리를 형성하고 새롭게 변화시키는지를 탐구할 것이다.우리의 상황이나 경험이 어떻든, 미혼이든 기혼이든, 나이가 많든 젊든,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든 간에, 이 컨퍼런스는 우리가 부서진 것을 직시하고 가족의 축복을 받아들이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