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you ever notice that Adam named Eve after the Fall? This small detail from the first few chapters of Genesis, given in a single verse, leads us to an inspiring truth in one of our closest relationships.
After she disobeyed God, Eve had every reason to believe she was anything but a life-giver. But this is the name Adam chose for her immediately after hearing the full impact of their sin and failure from their holy God.
Did you ever notice that Adam named Eve after the Fall? This small detail from the first few chapters of Genesis, given in a single verse, leads us to an inspiring truth in one of our closest relationships.
Initially, Adam called his wife simply “Woman” (Gen 2:23). But after their disobedience, he named her Eve, which means “life-giver” (Gen 3:20). She would be “the mother of all the living.” After she disobeyed God, Eve had every reason to believe she was anything but a life-giver. But this is the name Adam chose for her immediately after hearing the full impact of their sin and failure from their holy God.
This is an unexpected turn. Earlier, Adam had sidestepped his responsibility for disobeying God and resentfully blamed Eve, and ultimately God, for his failure. God then pronounced a sentence on each of them—to her, pain in childbearing—to him, relentless toil in his work. Their lives together would be marked by struggle. It was a somber and devastating moment.
But instead of nursing resentment and continuing to blame his wife, Adam’s immediate response and first act of loving leadership was to rename her “life-giver.” For though God had announced curses upon them, he also gave them a magnificent promise of redemption (Gen 3:15). Through the woman, God promised to bring an offspring, a rescuer, to triumph over the enemy. Now Adam and Eve had a consequential decision before them: Would they look at their dire situation and continue to turn on one another or would they trust God’s word to them?
It was in light of the troubling future they faced that God’s promise became even more poignant and powerful. Adam listened well. He heard the gospel. He remembered their calling to “be fruitful and multiply” (Gen 1:28). And in faith, Adam pointed his wife to the good news before her. Eve is the mother of the living because through her God would reverse the curse of death and bring about life. Her name would define her destiny and be a daily reminder of God’s word to them. She would indeed be the mother of all the living. She would be reminded of this hope every time Adam called her by name. It probably gave him hope, too.
When we experience a dire situation, we are tempted to wallow in shame and to despair and turn against others. We must remember and believe God’s promises and his Good News, but not just for ourselves. We must turn in faith and love and speak with hopeful confidence to those around us. This is precisely what we see in Adam’s naming of Eve.
Isn’t it true that Adam is most often used as an example of what a husband should not be like? We read the garden story and painfully watch his passivity, complicity, and silence. We groan as he avoids taking any responsibility for his sin and grievously lays the blame on his wife. However, Genesis 3:20 shows us a different side of Adam, one that proactively initiates, confidently takes God at his word and nourishes Eve with the power in his name for her. Christian, let us be more like this Adam.
아담이 가을의 이름을 따서 이브라고 지은 거 알아챘어? 창세기 첫 몇 장의 이 작은 세부 사항은 한 구절로 제시되어 있으며, 우리의 가장 가까운 관계 중 하나에서 영감을 주는 진실로 우리를 이끈다.
처음에 아담은 그의 아내를 단순히 "여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들의 불복종 이후, 그는 그녀를 "생명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브라고 이름 지었다. 그녀는 "모든 생물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녀가 신에게 불복종한 후, 이브는 그녀가 생명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믿을 충분한 이유가 생겼다. 그러나 이것은 아담이 그들의 거룩한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의 죄와 실패의 완전한 영향을 들은 직후 그녀를 위해 선택한 이름입니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반전입니다. 일찍이 아담은 하나님께 불복종한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의 실패에 대해 분개하여 이브,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비난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 각자에게, 즉 아이를 낳는 고통과 그의 일에 대한 가차없는 노동을 선고하였다. 그들의 동반된 삶은 투쟁으로 특징지어질 것이다. 그것은 침울하고 처참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분노를 가라앉히고 계속해서 그의 아내를 비난하는 대신, 아담의 즉각적인 반응과 사랑의 리더십의 첫 번째 행동은 그녀의 이름을 "생명을 주는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신다(창 3:15). 그 여자를 통해 하나님은 구원자인 자손을 데려와 원수를 이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그들 앞에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그들의 비참한 상황을 바라보며 계속 서로에게 등을 돌릴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까요?
하나님의 약속이 더욱 가슴 아프고 강력해진 것은 그들이 맞닥뜨린 어려운 미래에 비추어 볼 때였다. 아담은 잘 들었다. 그는 복음을 들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장 1:28)는 그들의 소명을 기억했다. 그리고 믿음으로, 아담은 아내 앞에 좋은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브는 산 자의 어머니입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하나님을 통해 죽음의 저주를 뒤집고 생명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운명을 결정짓고 그들에게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그녀는 정말로 모든 생물의 어머니일 것이다. 그녀는 아담이 그녀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이 희망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아마 그에게도 희망을 주었을 거야.
우리가 비참한 상황을 겪을 때, 우리는 수치심에 뒹굴고 절망하고 다른 사람에게 등을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기억하고 믿어야 하지만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전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찬 자신감을 갖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담의 이브 명명법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남편이 되어서는 안 되는 예를 가장 많이 든다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우리는 정원 이야기를 읽고 그의 수동성과 공모성, 침묵을 고통스럽게 지켜봅니다. 우리는 그가 자신의 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그의 아내에게 심하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에 신음한다. 다만 창세기 3장 20절은 아담의 다른 모습, 즉 능동적으로 시작하며 하나님 말씀에 당당히 임하며 이브를 위한 그의 이름으로 된 능력으로 자양분을 주는 아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리스찬, 우리 아담처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