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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관점해석] For Pastors: A New Perspective on Referring Out



 

For Pastors: A New Perspective on Referr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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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CHURCHPASTORS

Often in church ministry, pastors are faced with numerous needs and heart-breaking situations in their congregations. One question we hear often from them is: “When do I refer out? When do I know that a person in the church needs a level of care or a type of expertise or skill that I don’t have?” Perhaps the church member needs a professional counselor, someone skilled in a particular struggle such as addiction, pornography, or an eating disorder. Maybe the level of care that is required means considering an intensive program or there is a crisis that takes a team of wise people to guide the person through a complex situation.

When such a problem arises, pastors often struggle to know how, when, and to what degree to come alongside a person. When it seems the person needs more than they have to offer, there are likely resources outside the church that can give skillful guidance; however, this raises other concerns. Can I trust the care this person will receive? What if we disagree with the advice given? These concerns can make some pastors hesitant to refer out.

For others, it may be easier to refer out but then they find it hard to know how to stay involved. It is tempting to take a hands-off approach. Yet, this does not feel like pastoral care either and those referred out can unintentionally feel forgotten by the church.

So what are churches to do when faced with so much brokenness and so many hurting individuals? What if pastors took a slightly different approach? What if, instead of referring out pastors asked: How can I refer “in”? How can I bring a more skilled helper into the pastoral care process to help someone who needs it? Referring “in” takes the posture that you retain the role of caring for your people, and do not stop shepherding when things get hard. To do so, you widen the circle of helpful caretakers, and proactively choose who serves in what roles for the care of the individual.

For example, a pastor may connect an individual to a vetted, “outside” counselor for an eating disorder,1 while also providing a church mentor, and encouraging the involvement and support of the person’s small group. If the problem is more severe, the pastor could set up a church care team for this specific purpose.2 In any case, he personally checks in regularly to see how this individual is doing. The shepherding continues while embracing the help of other individuals.

There still can be disagreement on how to best help and support someone especially when outside help is involved, but a team approach will bring these issues to the surface quickly and allow for dialogue and course correction if needed. The more collaborative the effort and understanding, the more likely there is to be consensus.

Proverbs 19:20 tells us to seek wise advice and instruction and we see many passages that make it clear that those in shepherding roles are responsible for the care, protection, and loving guidance of their sheep. But pastors do not have to go it alone. Instead, they can invite competent people into the situation who share their vision and can assist them in offering wise, experienced care for their sheep.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5 (토) 14:35 2년전
목회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
2021년 8월 11일

작성자:줄리 로위

주제:교회, 목회자

교회 목회에서는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모임에서 수많은 필요와 가슴 아픈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자주 듣는 한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언제 내가 언급해야 하는가? 교회에 있는 사람은 내가 갖지 못한 수준의 보살핌이나 전문성이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제 알 수 있을까?" 아마도 교회 구성원은 전문적인 상담가, 중독, 포르노, 혹은 섭식 장애와 같은 특정한 투쟁에 숙련된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필요한 돌봄의 수준은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고려하는 것을 의미하거나, 아니면 현인들로 구성된 팀이 복잡한 상황을 헤쳐나가게 하는 위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목회자들은 어떻게, 언제, 어느 정도까지 사람과 함께 가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이 그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보일 때, 교단 밖에는 능숙한 지도를 할 수 있는 자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이 사람이 받을 보살핌을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우리가 주어진 충고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런 우려 때문에 일부 목회자들은 참고를 주저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언급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그들은 관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손을 떼고 접근하는 것은 유혹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목회자 관리처럼 느껴지지 않고 언급된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교회에서 잊혀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교회는 그렇게 많은 부서지고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목회자들이 조금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면 어떨까. 만약 목회자들을 언급하는 대신 다음과 같이 묻는다면 어떨까? 어떻게 "in"을 참조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목회자 돌봄과정에 더 숙련된 도우미를 끌어들여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인'을 언급하는 것은 사람들을 돌보는 역할을 유지하는 자세를 취하며, 일이 어려워질 때 양치기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당신은 도움이 되는 관리자들의 범위를 넓히고, 개개인의 보살핌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예를 들어, 목사는 개인을 섭식 장애에 대한 "외부" 상담자와 연결시키는 1동시에 교회 멘토를 제공하고 그 사람의 작은 집단의 참여와 지원을 장려할 수 있다. 문제가 더 심각하다면 목회자는 이런 구체적인 목적을 위해 교회 돌봄팀을 꾸릴 수도 있다.2 어쨌든, 그는 이 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체크인을 한다. 양치기들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계속된다.

특히 외부의 도움과 관련이 있을 때 누군가를 가장 잘 돕고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팀 접근방식은 이러한 문제들을 빨리 표면화시키고 필요할 경우 대화와 진로 수정을 허용할 것이다. 공동의 노력과 이해가 많을수록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속담 19:20은 우리에게 지혜로운 조언과 가르침을 구하라고 말하고 우리는 목자역할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양의 보살핌, 보호, 그리고 애정 어린 지도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많은 구절을 본다. 그러나 목회자 혼자 갈 필요는 없다. 대신, 그들은 비전을 공유하는 상황에 유능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고, 그들이 양에게 현명하고 경험 많은 보살핌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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