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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저 아무래도 경계성 성격장애인것 같아요  

Q) 저 아무래도 경계성 성격장애인것 같아요 
 
매일 같이 느끼는 공허함 고독감 우울감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한 불신 친구랑 잘지내다가도 조금이라도 실망스러우면 전화번호 까지 바꿔서 연락 다끊고 숨어있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친구들한테 연락하기도 하고요 
또  번호 바꾸는게 아니라면 그냥 연을 끊자 한 친구도 많아요 아주 오래 알고 지낸 소꿉친구랑도 남들은 신경 쓰지 않을  작은  행동인데도 제 맘에 안들면 너무 화나고 막 화내고 연을 끊어버리고 싶고요 감정기복도 심하구요 성정체성에도 혼란이 있어요  남녀를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가 밤이 되니까 그냥 콱죽고 싶단 생각도 들고요 충동적이고  피해의식적인 사고  방식도 가지고 있어요 타인을 신뢰하기 너무 힘들고요 
어디가도 적응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사례답변
 
님은 마음의 혼란이 너무 쉽게 되고 타인을 신뢰하기 어려워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본인  기준에 어긋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이 나타나 마음이 힘들면 그저 관계를 단절하는것으로 해결하다보니까 본인이 괜찮아져서  돌아와도 친구들이 도리어 손절하여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는 이유는 타인과의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여 해결하기보다 그저  피하면서 혼자라도 편하게 있고싶은 마음이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간에 마찰이나 관계안에서 불편함을 갖게되는 모든 것에서도 이유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그 목적과 의미를 생각하고자 하면 예상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친구의 모습에도 수용하고 용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 할 때에 친구들과 불편했던 것들이 해결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우정을 쌓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님의 마음이 새롭게 되는 계기가 되어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하며 더 돈독한 우정을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 #소원상담센터_서재영상담사 #감정기복 #대인관계
 
 
 
 

 
  
Q) 부정적인 감정이 새어나올때마다 물건을 던지고 싶어요   
   
혼자 있을 때 우울하고 화나면 던졌을 때 깨질만한 걸 던지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다치는 것도 좋구요 
정신 없이 울고 나면 괜찮아지는데 
별로 좋은행동은아닌거같아서질문합니다 
이럴 때는 뭘로 대체해야하나요? 
혼자있을때 감정다스리기가 안됩니다 
 
 
사례답변
 
님은 혼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감정다스리기 어려워 괴로우신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던지거나 깨지는것을 찾아  자해하는 과정으로 표출하다보니까 감정은 추후 괜찮아지더라도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악순환되며 생각나는데 이것은 과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 수그러들도록 지배하려는 욕구가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과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님의 슬픔과 화난 마음을 이해하는 존재가 있음을 생각할때에 마음이 다잡으려는 인내가 생기고  거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절제하게 되면서 더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성숙한 님이 되실것입니다. 
 
  
 
바라기는 혼자있을 때 우울한 생각보다 기쁘고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생각나는 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소원상담센터_서재영상담사 #감정조절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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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4 (금) 13:11 1년전
다음과 같이 수정해 주세요. 링크주소는 본문에 넣지 말고 링크 주소란에만 넣어주세요.


 
Q) 저 아무래도 경계성 성격장애인것 같아요

매일 같이 느끼는 공허함 고독감 우울감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한 불신 친구랑 잘지내다가도 조금이라도 실망스러우면 전화번호 까지 바꿔서 연락 다끊고 숨어있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친구들한테 연락하기도 하고요
또  번호 바꾸는게 아니라면 그냥 연을 끊자 한 친구도 많아요 아주 오래 알고 지낸 소꿉친구랑도 남들은 신경 쓰지 않을 작은  행동인데도 제 맘에 안들면 너무 화나고 막 화내고 연을 끊어버리고 싶고요 감정기복도 심하구요 성정체성에도 혼란이 있어요 (남녀를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가 밤이 되니까 그냥 콱죽고 싶단 생각도 들고요 충동적이고 피해의식적인 사고  방식도 가지고 있어요 타인을 신뢰하기 너무 힘들고요
어디가도 적응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사례답변)

님은 마음의 혼란이 너무 쉽게 되고 타인을 신뢰하기 어려워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본인 기준에 어긋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이 나타나 마음이 힘들면 그저 관계를 단절하는것으로 해결하다보니까 본인이 괜찮아져서 돌아와도 친구들이 도리어 손절하여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는 이유는 타인과의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여 해결하기보다 그저 피하면서 혼자라도 편하게 있고싶은 마음이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간에 마찰이나 관계안에서 불편함을 갖게되는 모든 것에서도 이유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그 목적과 의미를 생각하고자 하면 예상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친구의 모습에도 수용하고 용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 할 때에 친구들과 불편했던 것들이 해결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우정을 쌓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님의 마음이 새롭게 되는 계기가 되어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하며 더 돈독한 우정을 쌓으시기를기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 서재영 상담사 #감정기복 #대인관계)




 



 
Q) 부정적인 감정이 새어나올때마다 물건을 던지고 싶어요 
 
혼자 있을 때 우울하고 화나면 던졌을 때 깨질만한 걸 던지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다치는 것도 좋구요
정신 없이 울고 나면 괜찮아지는데
별로 좋은행동은아닌거같아서질문합니다
이럴 때는 뭘로 대체해야하나요?
혼자있을때 감정다스리기가 안됩니다


(사례답변)

님은 혼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감정다스리기 어려워 괴로우신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던지거나 깨지는것을 찾아 자해하는 과정으로 표출하다보니까 감정은 추후 괜찮아지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악순환되며 생각나는데 이것은 자신의 과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 수그러들도록 지배하려는 욕구가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과하게 행동하지 않아도 님의 슬픔과 화난 마음을 이해하는 존재가 있음을 생각할때에 마음이 다잡으려는 인내가 생기고 거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절제하게 되면서 더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성숙한 님이 되실것입니다.

 

바라기는 혼자있을 때 우울한 생각보다 기쁘고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생각나는 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서재영 상담사 #감정조절 #자해)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4 (금) 14:00 1년전
본문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태그를 넣을때 띄어쓰기를 하면 그 다음 태그 입력으로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소원상담센터_서재영상담사 #감정문제 #대인관계
  김지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7 (월) 14:41 1년전
사례1

님은 마음의 혼란이 너무 쉽게 되고 타인을 신뢰하기 어려워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데 -> 이 부분은 재진술로 보여서 없애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배, 편안 두 가지 욕구를 쓰신 것 같은데 하나에 집중해서 쓰면 좀 더 핵심적인 내용으로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는 ->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문장을 나누면 좀 더 자연스럽게 읽힐 것 같습니다^^

사례2
슬픔과 화난 마음을 이해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선악과는 관련 없는 공감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동행으로 쓰신 것이라면 그런 의미를 더 살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지배를 버리는 부분이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상담자를 격려하는 말에 진심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들이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7 (월) 22:51 1년전
사례1

님은 조금이라도 본인 기준에 어긋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이 나타나 마음이 힘들면 그저 관계를 단절하는것으로 해결하다보니까 본인이 괜찮아져서 돌아와도 친구들이 도리어 손절하여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타인과의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여 해결하려 하기보다 그저 피하여 혼자 편하게 있고싶은 마음이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간에 마찰이나 관계안에서 불편함을 갖게되는 모든 것에서도 이유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그 목적과 의미를 생각하고자 하면 예상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친구의 모습에도 수용하고 용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 할 때에 친구들과 불편했던 것들이 해결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우정을 쌓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님의 마음이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어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하며 더 돈독한 우정을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례2

님은 혼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감정다스리기 어려워 괴로우신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던지거나 깨지는것을 찾아 자해하는 과정으로 표출하다보니까 감정은 추후 괜찮아지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악순환되며 생각나는데 이것은 자신의 과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 수그러들도록 지배하려는 욕구가 가중되어서입니다.

하지만 (홀로 있어도 님과 마음이 함께 있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조차 이해하는 존재가 있음을 소망할 때에) 마음이 다잡으려는 인내가 생기고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절제하게 되면서 더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님이 되실것입니다.

바라기는 혼자있을 때 우울한 생각보다 기쁘고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생각나는 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화) 13:28 1년전
문장이 너무 길어져버렸으니 좀더 짧게 끊어서 쓰는 것이 좋겠네요.

님은 혼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감정다스리기 어려워 괴로우신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던지거나 깨지는것을 찾아 자해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

분량을 고려해서 균형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화) 22:52 1년전
사례1

님은 조금이라도 본인 기준에 어긋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이 나타나 마음이 힘들면 그저 관계를 단절하는것으로 (해결하셨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괜찮아져 돌아오니 친구들이 도리어 손절하고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반복되었네요. 이것은 타인과의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여 해결하려 하기보다 그저 피하여 혼자 편하게 있고싶은 마음이 가중되어서 그렇습니다.
 
친구들간에 마찰이나 관계안에서 불편함을 갖게되는 모든 것에서도 이유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 목적과 의미를 생각하고자 하면 예상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친구의 모습에도 수용하고 용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 할 때에 친구들과 불편했던 것들이 해결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우정을 쌓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님의 마음이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어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하며 더 돈독한 우정을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례2

님은 혼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감정다스리기 어려워 괴로우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던지거나 깨지는것을 찾아 자해하는 일을 하신 것 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감정은 추후 괜찮아지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악순환되었습니다. 자신의 과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 수그러들도록 지배하려는 욕구가 (가중된 것 뿐이고 이것이 마음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홀로 있으실때 우울한 감정이 드는 마음의 문제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혼자 있어 우울해하는 것보다 언제나 님과 마음을 함께 하며 님이 인식하지 못한 순간에도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존재가 (있다는 소망을 붙잡아보세요.) 마음이 다잡으려는 인내가 생기고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절제하게 되면서 더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님이 되실것입니다.

바라기는 혼자있을 때 우울한 생각보다 기쁘고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생각나는 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01 (수) 20:54 1년전
네 이제 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