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96)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tv에 공포영화 애나밸이 하길레 그걸 보았습니다. 근데 진짜 보니깐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공포영화를 한번 본 나머지 또 다른 공포영화 컨저링을 보고 컨저링 보고 한국 공포 영화 곤지암을 보고 곤지암은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아마 제가 봤던 공포영화중에서 제일로 무서웠던거 같아요. 진짜 그거 보고 밤에 잠을 못잤어요. 제가 20대 들어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자고 싶다는 마음이 든것은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그니깐 계속 공포영화를 보니깐 보고 무서운걸 알면서도 습관으로 또 보게되지더라구요. 그렇게 공포영화를 겁나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날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밤에 무서운 장면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혼자 잠을 깊이 못자 겠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공포영화를 도대체 왜이래 많이 봤지?? 하면서 겁나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설상가상으로 공포영화 때문에 저의 마음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니깐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생각났던 무서운 생각이 전부 나는 겁니다. 친구들이 해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나 유트브나 tv프로그램에 하는 무서운 이야기나 엑소시스트 무당이 귀신을 불러서 머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귀신들린 사람들을 무당이 어떻게 하는 장면이랑 실제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을 유트브에 올린 내용이랑 tv프로그램에 무서운 스펀지랑 스펀지 귀신을 보았다 서프라이즈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무서운 일들을 방송했던 내용 나홀로 숨바꼭질에 대한 내용 가위눌림 등등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서운 생각들이 전부 저의 머릿속에 맴도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지장을 약간 주더군요. 이빨 닦고 있는데 거울 보면 귀신이 날 보고 있을거 같고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져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밤에 잠자리를 들때쯤은 가위눌려서 귀신이 나올거 같고 불끄면 귀신 나올거 같고 바로 누워서 자면 천장에 귀신 나올거 같고 자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복도에 귀신이 지나다닐거 같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밤에 불을 끄면 진짜 잘도 자는데 이제는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 밤에 불 끄면 귀신 튀어 나올거 같아서 잠이 잘 안와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겁니다. 밤에 혼자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맘 편하게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한테 말하기도 겁나 부끄럽고 그렇다고 엄마 아빠랑 같이 잘수도 없어요. 저는 이제 다시는 공포영화 뿐만 아니라 공포랑 관련된 동영상이나 심령현상 내용이랑 심령사진들은 절대로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겠다구요. 근데도 자꾸 마음이 무섭내요. 당연히 하나님 생각하고 밤에 잘때면 찬송가도 틀어봤어요. 근데 자꾸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저의 머릿속에 맴돌아서 저를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자는것은 불가능 해요. 요즘에는 불끄고는 도저히 못자겠고 근데 불키고 자면 깊은 잠을 못자는 데다가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스탠드등을 키고 잡니다. 그래도 밤에 계속 귀신 나올거 같고 무서운 생각들이 들어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네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계속 귀신이 튀어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ㅜㅜ





그래서 귀신에 대해서 질문을 올릴께요.


1. 일단은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저는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들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막 귀신이 튀어나오는 장소가 있다는 겁니다. 진짜 장난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뭐 구라라고도 하고 tv내용이 전부 믿을건 못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만 그 많은 내용이 싹다 구라는 아니겠죠???

근데 저는 사울이 무당을 불러서 죽의 사무엘의 혼이랑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귀신이 장난을 하여 죽은 사무엘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요. 막 귀신이 나오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왜 귀신이 나오는지 가봤더니 거기에는 실제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엄청 많은 겁니다. 또 이 세상에서 한을 다 풀고 가지 못하는 원한 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에 가봤더니 죽은 사람의 영혼들을 직접 봤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귀신들을 원한을 풀어주는 제사를 지내면 원한을 가진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한을 풀고 실제로 떠나갔다는 사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프랑스 카타콤 영국 엔필드 유령의 집 미국 아미티빌 저주받은 인형 웨렌부부 애나벨 인형 일본의 키요타키 터널등 다양한 심령 현상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진실은 실제로 진짜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 즉 귀신들이 인간들이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더욱 믿지 못하게 할려고 일부로 사람들이 많이 죽은곳에 가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그런 생쇼를 벌렸던 것인가요?? 그면 저런 현상이 일어났던 모든 진실은 타락한 천사=귀신들이 전부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일부로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변장하여 저딴짓을 하고 완전 인간들을 속이고 있는 것인가요???





2.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데요.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귀신에 들려서 진짜 욕을 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막 사람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근데 어떤 무당이 와서 그 귀신들린 사람을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그 사람들의 귀신들을 쫒아냈던 겁니다. 근데 이상한게 귀신들을 쫒는건 예수님말고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무당들이 주문이나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막 귀신들린 사람들을 쫒아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아니라 귀신들이 역시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게 할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할려고 실제로는 무당이 귀신을 쫒아냈던 것처럼 거짓으로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고 보면 되나요?





3.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갑자기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4. 귀신을 사람의 눈으로 볼수가 있나요?





5. 귀신은 인간의 눈으로 볼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요. 근데 갑자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이건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긴데요. 제 생각엔 구라가 아닌거 같아요.

학원에서 밤에 이제 창고 정리를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복도에 처녀귀신이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몇 달뒤 그 학원은 처참하게 망했데요.

그리고 또 거울에 발없는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어떤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누워있는데 천장에 귀신이 보였다는등

이거 진짜 구라가 아니예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랑 tv프로그램이랑 무서운 스펀지에서 봤던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적는 겁니다. 아무리 구라라고 해도 모든게 구라는 아니겠죠???

아니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서 귀신을 볼수가 없는게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귀신을 본것인가요???!!!! 이러한 현상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귀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한것이며 그들은 무속인이나 무당이나 신내림을 받은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귀신들을 본것이죠???!!!! 귀신들을 영적인 존재라서 볼수가 없는데 왜 귀신들이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보인것인가요??





6. 그래서 저도요. 위에 현상을 보니깐 저도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귀신이 보일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하나님을 믿는 저도 갑자기 막 집에 귀신을 보거나 복도에 처녀귀신을 보일수도 있나요??





7. 무당이나 무속인들을 보면 진짜 귀신들을 잘 보더라구요...... 무속인들을 보면요.... 막 저벽에서 어린아이 귀신이 튀어나와서 켈켈켈 웃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로 걸어갑니다.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귀신을 보는 것인가요?? 신내림을 받아서 그런건가요?? 신내림을 받으면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막 점치고 미래를 예측하고 이런데 도대체 이건 어떤 현상인가요??????





8. 이 세상에는 진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폴터 가이스트 현상등 물체가 움직이고 어떤 귀신이 나타나고 귀신을 보면 안좋은 일이 막 일어나고.. 건강했던 사위가 죽고 갑자기 어떤 사람은 다쳐서 장애판정 받고

멀쩡하게 달라고 있는 기차가 사고나고

귀신들은 이런 능력들도 가지고 있나요?? 이런 현상들도 다 타락한 천사들이 꾸민 짓거린가요?? 왜 이런짓들을 하는것일까요? 이것도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멀어지게 할려고 하는것인가요?





9. 하나님을 믿는 저는 귀신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요???

귀신들은 저를 만지지고 못하고 괴롭히지도 못하나요?? 물론 저를 유혹으로 시험 할수도 있지만 저를 빙의 시키거나 제가 갑자기 나의 눈에서 귀신이 보이게 하는등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나요??





10.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고싶지고 않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저의 눈으로 귀신을 보이지 않을까요???

기독교 신자는 이런 걱정 자체를 안해도 되는것인가요??





11.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면 되나요?





1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막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고 만지지도 빙의 시키지 못하나요??

물론 시험할수도 있지만 귀신들이 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눈에 실제로 처녀귀신이나 집 복도에 귀신들등 귀신들을  보이게 할수 있나요???





13.

제가 가위를 눌리면서 귀신을 2번 정도 봤는데 그건 귀신이 아니라 걍 꿈에서 헛것을 본 것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수) 10:28 4년전
모든 질문의 요지는 하나이네요. '귀신을 볼 수 있나요?' 이것이 13가지 질문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본 것인가요, 보이게 할 수 있나요, 보이지 않을까요, 보는 것일까요 등등 이렇게 귀신을 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으면 단순히 설명으로 해결이 안되고 그렇게 귀신을 무서워하게 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 집착과 강박에 대해서 말해준 적이 있기 때문에 역시 집착과 강박의 일종으로 두려움도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귀신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더 심각한 진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셔서 구체적인 자신의 삶을 펼쳐보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신은 존재하고 사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역시 천사도 존재하고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알면 귀신이 두렵지 않을 것이니 이러한 깨달음을 위해서 자신의 두려움의 근원적인 이유를 상담을 통해 발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2 직장문제 원장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추천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5-04 0 1320
211 학교문제 다니는 대학 탈출하고 싶어요 1 추천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5-03 0 1584
210 귀신문제 교회수련회에서 귀신을 봤데요 ㅡㅡ 1 메드타이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5 0 1482
209 트라우마 남자친구가 우울증인 것 같습니다 1 rlxk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4-29 0 1748
208 결혼문제 모든게 최악이네요 1 하루하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4-03 0 1481
207 동성애 17살 여자인데 남자가 되고 싶어요 1 나도나를모르겠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30 0 1745
206 자살충동 죽고싶어요 이유는 없습니다 1 두렵지않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1477
205 자살충동 정말 이젠 그만 살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1 1935
204 정신치료 정신과약 정말 끊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0 1510
203 스트레스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1545
202 이명 병원가봐야할지ㅠㅠ 1 도와주세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2-19 1 1461
201 공황장애 수면유도제 과다복용으로 공황장애가 생길수 있나요? 1 요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5 1 2261
200 직장문제 심한 건강염려증 불안장애 도움이 필요합니다.. 1 평안평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2-10 0 1712
199 교회문제 왜 항상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안되어있을까요? 1 음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2-22 0 1400
198 스트레스 정신병에 대해서 1 귀염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4 2 1436
197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1 임지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0-28 1 1439
196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제 신앙에 관해 물어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1 김호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1-12 1 1543
195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익명 완료 19-09-13 1 1327
익명
완료
19-09-13 1 1327
194 스트레스 문제가 또 있습니다... 1 뽕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9-13 1 1324
193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뽕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9-13 1 1505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07 0 2710
191 가족갈등 동생이 지적장애인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1 kj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6 1 1973
190 직장문제 새로 일하는 직장에서 스트레스 1 호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9 0 1684
189 직장문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2 0 1635
188 직장문제 예정설 느낀점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4 1 1798
187 스트레스 똑같은 질문을 벌써 몇번째 여기에다가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4 1 1889
186 성문제 변화없는 내 암흑같은 삶에 주님이 계신건가요? 1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25 1 1745
185 경제문제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2 2 1938
184 환각망상 환청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어요 1 kino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5 0 2263
183 가정문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요. 1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2 5 2137
182 스트레스 여자친구에 대해 항상 의심해요 ,, 1 꽃햇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02 2 2097
181 스트레스 몸이 막떨려요 1 힘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8 2 1924
180 성문제 애정결핍으로 인한 성에 대한 문제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14 1 2704
179 이혼재혼 이혼을 했지만 막상 이혼했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1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2 3531
178 결혼문제 상담드립니다. 2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23 2 2427
177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5 3 3637
176 학교문제 습관인지 강박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1 2211
175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30
174 결혼문제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0 1 2171
173 교회문제 진짜 살려주세요. ㅠㅠ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4 0 4609
172 교회문제 누가 지옥갈까봐 너무 슬퍼요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3 0 2261
171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3 2784
170 환각망상 병일까요...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까요 1 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19 1 2062
169 무기력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7 1 2161
168 사회문제 어떤상태인거같나요 1 alalsl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2 0 1916
167 스트레스 (본문 삭제) 1 소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1 2 1833
166 학교문제 엄마때문에너무힘들어요... 1 ㅇㅇㄹㄹㅂㅂ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26 0 2361
165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직진왕김빠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9 0 1965
164 이성교제 실연당한 후 마음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9 랄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1 0 3083
163 스트레스 1 유*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2-08 0 1714
162 자살충동 막막합니다.. 1 ㅇㅅㅇ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10 0 2491
161 직장문제 사진작가가 되고싶어요 1 김작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9 0 1805
160 동성애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4 평안바라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5 0 2154
159 직장문제 기를 빼가는 느낌,, 1 김수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6 0 1586
158 사회문제 예민한 부분에 대하여,, 7 이현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31 0 1726
157 스트레스 너무 고통스러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2 1 2023
156 사회문제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2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8 1 2000
155 스트레스 사람들 보는게 ,,, 1 김수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77
154 망상 우울증 노이로제 망상 1 박민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28
153 스트레스 살고싶지않아요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1 1750
152 경제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수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0 2682
151 불면증 잠을잘못자요 1 김현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1 0 1992
150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엄마사람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5 0 1757
149 집착 남자친구 몰카 피해의식 집착 1 용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3 1 2526
148 학교문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1 이은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0 1855
147 스트레스 강박사고 1 힘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1 2079
146 부부갈등 남편과의 문제 1 sk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9 0 2082
145 직장문제 강박신경증 관련한 문의드립니다. 1 박수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4 1 2120
144 공포증 29살 남자입니다 방금 외출해서 있었던일 추가글입니다 1
d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0 1 2137
d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0 1 2137
143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2767
142 자존감 관계사고? 자존감 문제? 해결방법 알고싶어요. 5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1 1938
141 동성애 혼란스러워서요 9 이성애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0 2108
140 부부갈등 부부관계문제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206
139 이혼재혼 부모님 이혼을 막고 싶어요ㅜㅜ 1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3 1 3000
138 대인관계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1 0 2674
137 학교문제 남자친구와의 갈등 1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1 2077
136 결혼문제 남편이 엄마가슴을 만져요 1 답답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5512
135 학교문제 우울해요 1 ㅜ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172
134 스트레스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ㅜ 1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070
133 게임중독 게임 없인 못살겠어요.. 1 고민충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4 0 2053
132 스트레스 제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무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3 0 2088
131 가정문제 아빠만오면 집이난장판이되요,, 1 이송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13 2 2440
130 직장문제 직장에서 받는 어려움.. 상담가능한가요? 1 김태향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03 1 1955
129 동성애 동성애가 왜 정신질환이죠? 1 궁금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6-08 2 2410
128 교회문제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되나요???????????!!!!!!!!!!!!!!!!!!!!!!!!…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1 2061
127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798
126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24 3 2280
125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591
124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2-14 4 2283
123 교회문제 믿음이 의심으로 바뀔 때 1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31 5 2344
122 사회문제 사람 많은데는 무섭습니다. 1 호로싯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25 4 1924
121 교회문제 목표 의욕 미래 불안 우울증 1 ks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19 4 3485
120 사회문제 싸움에 늘 빈번히 집니다 3 shkim56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03 1 2051
119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1-11 2 4252
118 가족갈등 착잡 1 크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7 1 2322
117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3 2516
116 스트레스 불안증치료에 대해 질문이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8 4708
115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48
114 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4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5 0 3194
113 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24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6 1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