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살기 힘든 수준에까지 가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고민을 하는 자체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죽었다면 아무런 고민이 없습니다. 그것은 편한 것이 아니라 종말입니다. 아직은 과정중이니 그 과정 속에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의 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것이 하나의 선한 일이라면 그 다음에 이어지는 좋은 선한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 한번 한번이 결국은 다음으로 가게 합니다. 그렇게 가다 보면 결국은 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원하신다면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상담책<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읽어보면 도움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하시려면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고 그것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