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82)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재미없거나 하기싫을때 마음대로 로그아웃하듯이 나갈수있듯이 인생이 게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 인생이 너무 화나고 살기싫고 버티기힘들고를 뛰어넘어 이제는 지루합니다
저는 신을믿지않고 사람이죽으면 꿈이없는 잠을자듯 평생을 어둠속에 사라진다생각하는사람인데
그렇게 잊혀진다는게 깨지않는다는게 사후세계가 있는것보다 무서워서 죽음이 무엇보다 두려웠던 사람인데
이제는 뭔가 점점 죽음에대해 담담해지고 인생이 말그대로 재미가없고 지루합니다.

얼마 살진않았지만 제나이 어느덧 20대 중후반, 제인생을 한글자로 표현한다면 꼭두각시입니다
친구도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대화할사람도없어 우연히 들어온이곳에 적는게 처음인데
전 일평생을 부모님 꼭두각시로 살았습니다. 숨을쉰다는것을 허락받는것도 의아하지않을정도로
일평생을 자는거 먹는거 친구만나는거 심지어는 입는거 아주 사소한 거의 모든것을
제인생에 참견을하며 허락을받고 살았으며 제인생에 반대를하며 화를 냅니다.
이게 문제는 이제 나이가 성인이되고 군대도 갔다온지 몇년이지났고한데도
이런 참견들과 자신의 말을 따르지않으면 화를내고 폐륜아취급하며 몇시간동안 잔소리를 합니다.

현재 일을하는곳도 부모님이 일하는곳에서 억지로 일을시킨것이며 저는 너무나도 하기가싫습니다
남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그럼 독립해라 경제적으로 독립해라 왜 부모품에서 얹혀살면서 징징대냐
저도 너무나도 독립하고싶고 제가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럴경우 문제는 일단
부모님은 니주제에 니가 뭘한다그러냐 대학도 못나오고 할것도없는놈이 거지처럼살겠지 라는둥으로
무조건 반대를하며 화를내고 성질을부리며 몇시간씩 잔소리를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냥 부모님말을 무시한채 혼자나가서 산다면 부모님은 저와
연을 끊고 저역시도 부모님과 남은인생 평생을 대화하지않고 남처럼 지내야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일평생을 눈치보며 살아왔기때문에 눈치하나는 누구보다 빠르다고 자신할수있기에 그럴경우
어떻게될지는 물보듯 뻔한일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좋습니다. 누구보다좋고 제 남은수명에서 절반을떼어
줄수있다면 기꺼이 줄수있는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문제가 제심장을조여오고 저를 압박하며
말을 꺼내지조차 못하게 만듭니다. 저는 제인생을살고싶고 부모님도 좋으니까요.

요즘 흔히 말하는 권위적인사고를 갖고 자기시절과 비교하며 자신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남들에게 강요하는사람들을 꼰대 라고하던데  저희부모님이 진짜 전형적인 그것도 아주심한 최상위
0.01 프로의 꼰대입니다. 

자신이 저에게 준 영향들은 생각치못한채 항상 너는왜 연애안하냐 친구안만나냐 왜 자신감이없냐
왜 사람다룰줄을 모르냐 등 모두가 부모님에게 영향을받아 이렇게된건진 모른채말이죠.
저의 일상은 항상 똑같습니다 주말에도 일을하는 특성상 아침에일어나 출근을하고
회사내에서 부모님에게 잔소리를듣고 사람들 다보는앞에서 욕을먹으며 온갖 인신공격과 모욕을당하다
그렇게 퇴근을하고 퇴근하는 집앞에서 몇시간의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집에들어와 잠자기전까지
갖는 단 3시간정도의 여유. 24시간중에 내가 유일하게 마음놓이고 산소같은 3시간. 그 3시간덕분에
삶을이어간다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이 3시간마저도 최근에 부모님이랑 같이살다가 도무지 이건 아닌거같아 화를내고 대화를하며
겨우 부모님 집 바로옆 작은방한칸에 독립한 나만의 공간입니다. 근데 이 숨구멍을 얻는것에도 조건이있는지
부모님은 항상저에게말합니다 너는 나랑 같이살기싫어서 이렇게 간거고 남들은 어떻다는데 어떻다는데 등등
나는 너가결혼을해도 너의옆집에서 살려고햇는데 너랑은 이제 평생 같이살일이없다 등 수도없이 듣는말중
하나입니다.

저는 몇년전 군대를다녀왔고 전역한사람들이말하듯 요즘군대는 훈련적으론 매우 편합니다. 다만 다들 군필자라면 아시겠지만 군대에서 가장힘든점은 감옥같다는점, 자유가없다는점, 마음대로 행동하지못하는점 이라고하던데 솔직히말해서 저는 다시 입대하라면 다시입대할수있을정도로 저는 그닥 큰 불편함을 느끼지못했고 오히려
한달에 한번 외출, 외박 등을 받을땐 진짜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뭔가 해방감이라해야되나 자유라해야되나
그런 크고 기쁘고 들뜨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마 이런 감정은 다시는 느끼지못하겠지만요.

예전에도 어느 사이트에 이런상담글 비슷한걸 올린적이있는데 답변은 항상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
속에있는대화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왜 그걸모르고 지금까지 살았겠습니까 알면서도
하지못하는일들이있듯이 저도 잘알면서도 말하지못합니다. 왜냐 부모님이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있고 또 이런말을 하면 보나마나 고쳐지기는 커녕 어떻게될지 물보듯 뻔하기때문입니다
끝은 파국이라는말이있듯이 저도 이현실을 벗어나려면 끝내는 싸우고 화내고 그렇게 헤어져야한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근데도 저는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고 연을끊고 제마음대로산다면 제 마음속 한켠에는 응어리진 마음이
항상 차있는채로 살아야한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자살생각도 수도없이많이했고 이제는 매일같이 약을먹지않으면 두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단 한순간도 버티지못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20대 후반을 향해가는 나이임에도 현재까지 제가 뭘잘하는지 뭘하고싶은지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시 20대 초반 군대에서 전역하고난뒤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한적이있습니다 독립해서 일단은알바라도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다 라는내용의 말이였는데, 그때 제게 한말은 니가 무슨 알바를하려하냐 그까짓 알바를해서 얼마나번다고 그냥 내가있는곳에서 일해라 라며 화를내곤 저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러고나서 가게가 한창동안 적자에 시달리자 저에게 너는 다른데서 일해본적도없어서 아무것도모른다 내말만 들으면되지 왜 토를다냐 정작 다른데서 일해보고싶단 저의말은 무시한채 불러들여놓고선 이럴거면 다른데서 알바라도하고오지 등 항상 앞뒤가안맞는 소리만하며 항상 말의 9할은 화를내고 잔소리를하며 남에게 저를 욕보이며 자신에겐 항상 제가 무슨일을하고있건 부르면 네네 하면서 오라그러고 자기말엔 무조건 네네 하라고 합니다.
 부모님과의 대화주제에서 돈을 벗어난 내용의 주제가 언제였는진 기억도안나며 항상 돈얘기만하면서 잔소리를하고 화를냅니다

이젠 진짜 너무나도 지겹고 인생이 재미가없고 무기력합니다 한떄는 인생에서 돈이최고라생각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그냥 아무도 나를 모르는곳에서 혼자서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40살쯤에 인생을 마감하는게 저의 목표이자 행복이라고 생각이들게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29 (금) 17:44 3년전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순히 현재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무기력과 자살충동에 시달리게 된 것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더 과거로 돌아가야 하고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어떤 악순환이 현재의 무기력과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현재의 문제도 해결하고 미래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미래의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그렇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떠나게 되는 저세상은 결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다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그런 자신의 생각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가올 일도 결코 좋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아쉬움에 인생을 거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면 앞으로의 삶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시간 속에서 핵심적으로 찾아야 하는 순간이나 경험이 있는데 그것은 꼭둑각시가 더 편하겠다고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서 결국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꼭둑각시가 되라고 해도 하지 않을 판인데 그것을 선택했다면 뭔가 피치못할 상황이나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뒤바꾸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현재부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종 타임머신을 꿈꾸는 영화가 있는데 대개 과거를 바꾸면 현재가 달라지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런 바램이 지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과거로 돌아가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꾸고 싶었던 부분을 찾아서 바꾸려고 하는 마음을 살아간다면 현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쿠루지 영감이 그 좋은 예이지요.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그 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87
311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3965
310 결혼문제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01-10 7 4460
309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23
308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602
307 환각망상 환청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어요 1 kino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5 0 2271
306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133
305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614
304 동성애 혼란스러워서요 9 이성애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0 2116
303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61
302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276
301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02 3 3795
300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2775
299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24
298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19
297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3 2 1758
296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209
295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754
29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748
293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98
292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98
291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457
290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843
289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098
28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083
287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199
286 가족갈등 착잡 1 크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7 1 2331
285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824
284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21
283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19
282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967
281 교회문제 진짜 살려주세요. ㅠㅠ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4 0 4622
280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2-14 4 2291
279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222
278 직장문제 직장에서 받는 어려움.. 상담가능한가요? 1 김태향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03 1 1958
277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200
276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199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604
274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1-11 2 4265
273 결혼문제 지금 성도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는 대체로 심층문제라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6 2 2170
272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47
271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86
270 자살충동 죽고싶어요 이유는 없습니다 1 두렵지않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1489
269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50
268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42
267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212
266 정신치료 조선시대 형벌중에 거열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2435
265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72
264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498
263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9 0 194
26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27
261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813
260 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24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6 1 2628
259 결혼문제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0 1 2183
258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32
257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63
256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215
255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50
254 학교문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1 이은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0 1864
253 스트레스 제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무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3 0 2088
252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직진왕김빠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9 0 1971
25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389
250 스트레스 정신병에 대해서 1 귀염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4 2 1444
249 정신치료 정신과약 정말 끊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0 1517
248 무기력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7 1 2175
247 자살충동 정말 이젠 그만 살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1 1944
246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30
245 교회문제 전화 상담 전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02 0 17
244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4 0 157
243 스트레스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1552
242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37
241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258
240 불면증 잠을잘못자요 1 김현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1 0 1995
239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147
238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159
237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60
236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45
235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65
234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249
233 사회문제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2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8 1 2009
232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241
231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198
230 이혼재혼 이혼을 했지만 막상 이혼했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1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2 3543
229 정신치료 이제 감정영역에서부터는 조심스러운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0 1815
228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39
227 교회문제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되나요???????????!!!!!!!!!!!!!!!!!!!!!!!!…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1 2070
226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90
225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59
224 동성애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4 평안바라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5 0 2164
223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895
222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920
221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91
220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43
219 의부의처증 의부증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06 11 4477
218 직장문제 원장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추천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5-04 0 1336
217 학교문제 우울해요 1 ㅜ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175
216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71
215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52
214 대인관계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1 0 2682
213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