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의관련]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욕망을 소원으로 바꾸어야 만난다 하셨는데,  

주의평안!

하나님을 만날수있는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때 그분을 만날수있습니다. 죄인이 되기전에느 결코 주님을 만날수없습니다, 병든 자라에 의인을 찾을수있습니다.

내가 의인되어서 무엇을 함으로 나의 노력, 열심, 경험, 지식으로 그분의 의를 이루수있는 육체가 있는 한 그분을 깊이 만날수없습니다. 육체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육체는 없습니다.

내가 죄인되어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분의 은혜를 구할때 그분께 손을 들때 그분은 깨닿게 하십니다.

너는 할수없지 그러나 나를 너를 위하여 나의 아들을 보냈다 그리고 그분이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우리로써는 할수 것을 그분의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다 이루신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죄인에게 요구하는것은 행위를 요구하지않습니다. 은혜인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믿을때 더욱 그분을 알아갈수있고 하나님을 친밀하게 만날수있는 방법 또한 우리의 주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날수있습니다.


우리의 욕구, 욕망, 소원성취, 문제해결 ... 등 우리의 노력으로 될수있는것은 없습니다.
이론, 교리로 될수없습니다. 옛사람의 내안에 나오는 것으로는 하나도 할수없습니다.

다만 진리인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할수없다, 육체로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육체는 없다.

그 육체안에 죄가 있어 그몸으로는 하나님의 작은 의도 이룰수없고 이루려고하는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신이 의를 이루려는 그 악함에서 떠나 나로서 할수없음을 그분 앞에 손을 드십시오

주님 나는 할수없습니다,
나는 작은것 하나 사랑할수없고 내가 갖은 그 어떤것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수없습니다.

손을 드습시오 그때에 은혜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본질인 죄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죄입니다. 열매가 죄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내가 죄덩어리이며 죄의 뿌리여서 내게 나오는 것은 죄만 나옵니다.

그 열매인 죄는 사함을 받으면 되지만 죄를 만들어내는 공장인 죄 덩어리인 나, 죄는 반드시 십자가에 못박아야됩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죽일수없어 그분의 은혜와 사랑의 표현인 십자가에 당신의 아들을 죽이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대속과 연합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본질인 죄덩어리인 내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더 이상 죄의 권세가 우리를 주관할수없는 것입니다.

육체, 옛사람, 죄의 몸은 반드시 진리의 말씀으로 존재의 죽음을 경험해야합니다.
욕망의 자아추구하던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내(롬6:3-5, 6, 갈2:20, 5:24)
육체와 함께 나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가 부활할때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실이 믿어질때 내게 진리가 실제가 되는것입니다.

그 말씀이 내게 실제가 되기전에는 능력으로 역사하지않습니다, 그러기에 성령의 도우심 또한 구하십시오 그가 와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마음의 사형선고(나의 옛사람이 죽은 경험)이 실제로 일어날때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관할수없습니다.

주님이 오신것은 죄를 멸하러 오셨고 그와 함깨 연합하여 죽고 부활하심으로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던 나, 자아축구하던 나,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 더욱 그분의 뜻을 알수있게됩니다.


욕망을 우리의 노력으로 이길수없습니다.  새 생명을 얻은자만이 이길수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우리의 육체를 못박아주고 연합하여 새 생명으로 부활할때 그 생명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사단을 이길수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이론이 아니라 진리가 이깁니다.
어떤 이론으로 불가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마음)을 통과할때 실제가 되는 경험을 할것이며 그때 더 이상 말씀이 말로만 아닌 능력과 성령과 그 확신으로 올것입니다.

진리인 말씀을 바로 알고 믿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하나님의 몸의 행하시는 일들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전12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저희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대로 성경적상담을 통해 사역하는 것 뿐이니 유샬롬님만이 알고 있는 듯한 진리의 말씀만을 전부로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 진리의 말씀을 알고 그것에 더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다른 사람을 돕는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귀한사역에 감사를 드리고 축복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사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떤 이론, 학으로 결코 사람은 변화될수없다는것입니다.

더욱 나의 이론과 주장, 자랑을 하는 자리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성경적인 상담의 그 이론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아무리 그 이론을 알아도 아는것과 믿는것과 행하는것이 일치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전적인 그분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는 거듭남이 우선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신학을 몰랐던 자가 아니고 이론이 부족한 자가 아니고 성경을 가르치는 분이었으나 그가 아는것은 이론에 불가하고 말씀이 실제가 되지않았다는것입니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다시 태여남으로 시작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영으로 나의 존재가 얼마나 거짓되며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폐한 마음을 가졌는지, 또한  생각하는 것과 마음으로 품는 모든 것이 악하고 육으로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모든것 행위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걸레조각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없이 살던 죄의 종노릇하던 옛 사람의 풍습을 쫒아 살던 나는 죽지않고는 결코 개선이나 수정하여 사용할수없는것으로 반드시 죽고 다시 태어나야됩니다.(성령으로, 말씀으로)

나는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갈때 그 생명이 죄를 멀리하고 싫어지고 원수까지 사랑하게 하십니다. 나의 행위,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내안의 그분이 말씀하실때 믿음의 순종함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엣사람에게서 나오는 그 어떤 것으로는 하나님을 기쁘게할수없습니다.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가 빠진 그 어떤 것으로 새생명을 얻을수는없습니다.
부활의 생명이 죄, 자아, 세상, 사단을 이길수있습니다.


아볼로 또한 말씀을 가르치던 분이었으나 그는 요한의 세례까지만을 알던 자로 먼저 깨닿은 자의 말씀을 듣다 성령세례를 깨닿고 변화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나의 옛사람, 정과 욕심, 죄의 몸, 사망의 몸, 육체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분이 부활하실때 나의 옛사람은 죽고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의 부활의 새 다시 태어났다는 그 진리가 믿어질때 비로서 나의 존제의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여 실제가 되어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 생명이 영원히 사는 생명이며 주님은 이 생명을 주시러 오셨다. 그때 그 마음이 새마음입니다. 마음도 우리가 바꿀수없습니다.

그날 이후(각자에서 십자가의 죽고 부활한 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실제가된 날) 내법, 내영을 너의 마음에둘때 그 말씀으로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 마음을 갖게됩니다.


성경적 상담의 이론이 성경을 우선할수는없습니다. 제이아담스가 진리(예수그리스도)는 아닙니다. 각 시대마다 때마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분이 있고 깨닿게 하시는 부분도 각자 다릅니다.

다니엘이 깨닿은것과 사도요한이 깨닿게 하신것은 범위와 시기가 다르고 베드로에서 요구하신것과 바울에게 요구하신것은 다를수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진리의 말씀 전부를 허락치는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남기운 자를 두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 일하시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것이 내게 허락하신것을 믿고 겸손히 그분의 은혜를 구하며 말씀을 더 깊이 께닿는 은혜를 구해야할것입니다

말씀이 있는곳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여  깨닿는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시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 또한 매일 깨닿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 없고 내안의 그리스도가 살아가실때 비로서 그분의 능력과 힘과 지혜가 나오게된다. 내가 살아있으면 그분은 일을 하실수없다. 바울의 고백처럼 매일 죽는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을때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살리는 거룩한 도구로 사용될것입니다.)

(개인 정보를 수정하려고 해도 안되내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 지를 말씀하셔야죠!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것은 죄인이 되어야 만날수있습니다. 내가 죄인인것을 말씀을 통하여 깨닿고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알때, 비로서 예수그리스와 십자가를 찾게되고 만나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한 그 어떤 행위로 하나님을 만날수없습니다.

그 몸, 육체에 죄가 있어 그 육체로는 불가합니다. 그 육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비로서 부활의 생명을 얻을수있으며 그 생명이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있게합니다.


그 부활의 생명을 경험한 제자들을 통하여 우리에게까지 그 생명을 흘러왔고 그  생명은 또 다른  생명을 낳을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희 상담학교에 들러주신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수정이 어렵다면 새로 가입을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이전 게시판 프로그램에서 이전해 온 것이라서 에러가 나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