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행된 세미나에서 직렬적으로 신학/성경적상담/심리상담을 생각해야 하고 병렬적으로 얹는건 안 된다고 하셨는데요, 일상생활에서 교회도 가고 성경적상담 적용도 하고 친구한테 공감하고 이런식으로 직렬적으로 삶이 연결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상담을 직렬적으로 그렇게 한다는데 상상이 잘 안 되어서 여쭤봅니다~ 일상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이해되는데 성경적상담사는 상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요.
만약 직렬로 한다면 구성이 예를들어 처음에는 공감, 경청을 하다가 중간부터는 그런거 없이 성경적상담으로 갔다가 후반부에는 또 다른 거 없이 신학상담으로 가는 그런게 직렬구성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기관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상담할 수는 있고 그런 방법도 있을 수는 있지만 소원상담센터 상담사는 성경적상담으로만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소원상담실에서는 직렬적 구성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다 배웠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상담을 쓰면 안 됩니다. 하지만 다른 체계에서 소원상담을 병행하려고 할 때에난 직렬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학생이 자신의 있는 상황에서도 역시 직렬구성으로 다른 상담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