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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학차소감] 5학기 소감문  

어느새 5학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의해 주시고 과제 체크해 주시느라 애쓰신 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학기는 상담 공부 중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그 한계를 뛰어넘어야 했기에 과제를 할 때도 기도하지 않으면 되어지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계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완벽한 상담사, 준비된 상담사가 아님에도 하나님은 상담을 하게 하시고 부족한 저를 통해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사례를 만나게 되고 피상담자를 만나게 될텐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상담사가 되어서 나에게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한계가 없음을 믿고 선포함으로 담대히 상담사로써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인턴 상담과 조이풀 상담을 하면서도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 하루 주어진 상담일에 마지막인 상담처럼 상담하게 됩니다. 그만큼 상담이 크게 보여지고 저는 작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은혜임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족히 여기면서 상담에 임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저를 인도하시고 불러서 사용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6학기도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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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0 (목) 16:10 2년전
5학기는 더욱 깊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통과하셨으니 끝을 보신 셈이고 이 후로는 그 끝에 이르게 되는 많은 사람들을 이러한 관점으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6학기 끝까지 힘을 내서 나아가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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