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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시간은 말의 잘못된 선택으로 분명한 경계를 세우지못하고 사단의 말에 반응한 나의 댓가, 그것은 나의 정과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남을 상처입히고 내 가정을 위험에 빠지게하고 결국 내 죄로수렁에 빠진것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상담치유 학교는 나를 사랑하여 나를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 이라고 생각되며 감사하다.
청년기에 주님을 알고 내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내 삶의 축은 오직 주님이었다. 나는 특히 말에 상처가 많아 말에 실수하지안으려고 애셨다.
작년 나는 거의 파선에 이르도록 시련이있었다. ** 화재에 9년차이다. 지난3년동안 신인교육팀장으로있었다.사람과의 갈등이있었다. 소장은 앞에서는 언제나 나를 위하는데 돌아서면 속는느낌 문제를 내게책임전가시켰다, 자신 이빠지기위해 합리적인것처럼 대의적 명분을 만들어 자신은 언제나 옳고 나는잘못이다. 표면적으로는 이상이없었지만 나는 속으로 그에 대한 미움이 있었던것같다. 정말 늘 어긋나가는 사람이었다. 나를 신입사원과 바람나 신인관리못하는 팀장으로 몰아갔기에 그것이 아니라고 보이려다 더욱 큰 올무에 빠진 것 같다. 그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싶은 욕심있었다. 교만하게도…사실은 자신이 약속을 지치지못학 신뢰가 없슴으로 신인들이 일 안한거였는데…. 나를 따르던 신입사원이 나를 이성으로 대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그는25세이고 어려운환경속에 살려고 애쓰는모습이 기특해 여러가지 배려해준 것이 나에게는 빠질수 없는 올무였다.
한때 누구나 겪는 홍역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실제 그는 우리팀에 나뿐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되어 필요했고 그의 사심없는 마음들은 팀을 융화하는데 질적으로 크게 도움이되었다. 그래서 나는 같이 잘가고싶었다 나 개인 때문에 노치고 싶지안은 자원이었다.
나에 대한 다른감정들을 무시하고 내가 도울수있었던것들은 도왔고 모르는것으로 넘어갔다.그런데 그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사람들은 그렇게 알았다. 나는 그의 감정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그에게 나는 계속그런마음이없노라고 무시하고 설득하고 그의 집착은 나를 힘들게 했지만 사람들에게 말하지안았다. 돌아보면 내속에 아들이 평생도움을 받아야 하는일과 남편에 대한 미움으로 나를 좋다고 했기에 내심 한쪽마음에 그냥 두지안았을까. 나때문이라는 죄책감에…
한때 지나가는 첫사랑의홍역이라고,망신주지말자,좀참자 그 강도가 심해져 7월말쯤남편에게까지왔다.나는 나의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려고 한것인것인데 그는 내 남편에게 나를 여자로 좋아하며 내 남편이 죽을 때 까지 나를 기다린다고 했다.
나의 황당함, 남편의 노여움 나는 남편에게 미안했지만 그도 측은했다 왜 저 정도여야 하는지 병으로 밖에 안보였다.그의집착은 점점나를 힘들게 했는데 사람들에게 말할수 없었다. 나 때문에 누구인가 힘드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아이엄마를 ㅊㅏㅊ아갔는데 정말 할말을 잃고 돌아왔다 그 분의 삶이너무고단해 차마 입이떨어지지안아서... 기도하는 엄마도 있고…좀참으며 그를 제자리로 돌아가게하자 나의 착각이었다
지식없는 것은 나도 죽이지만 상대도 죽이는 것이다. 여러 번 그에게 붙잡혔지만 그를 설득하려하다보니 시간만 흘러갔다 사람들에게도 여러 번 노출이 되었다 11월중순에 그는 우리집 창문을 넘어와 동맥을 끊었다 이유는 저는 진심인데 어떻게내가 11월에 제주에가서 부킹을 했냐고 그마음을 아는 언니가 놀리려고 한말인데….나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렇게12월이되었고 그를 끝고자하였지만 너무늦었다. 그는 나에게 저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고 나를 죽이겠다고했다. 몇시간동안 나를 강금했다 도망치며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회사에서 다시 동맥을 끊었다. 내가죽으라고해서 죽으려고 했고 내가 바라보지안아서 그랬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며 그동안 비쳐진 나의 행동들이 사람들에게도 같이 좋아하다 이제 버리는 나쁜인간으로 비난이왔다 그전에는 천사이었는데 곧 가장추악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나의 생각이나 나의 존재는없었다 내가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는지 나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은 …
나에게는 저 착한놈이라고 경찰에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범죄자로 살고싶지안다고 협박 사정하는데 사람들에게는 나를 최하의 인간으로 말했다...저랑 잤다고하면 내 남편과 이혼하겠냐고 내친구에게 물었다고 친구가말해주었다. 그는 무법자처럼 온통 들쑤시고 다녔다. 나는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아무것도 빠져나갈수없는 어린아이 데리고 놀아난바람난 여자 죽일년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침묵했다. 그가 휘젓고 다니는데로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주님을 바라볼수밖에…그렇게 2005년이가고 2006년 되었다. 나는 하나님앞에 직면하며 나의 죄와 실상을 보며 회개하며 통곡하였다. 나의 실상과 놓여진 현실앞에 아 소리도 낼수없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왔던가….
하나님 살려주십시요.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이무너진 나의 처참한실상과 위기에 빠진 나의가정 상심한 남편 과 이렇게 까지오게된 나의 죄와 어리석음 내가 해결하려고 했던 어리석음…..나는 이해가 되지안았다.어떻게 이렇게까지 된었는지 사람을 좋아 한다는 것이 이런것인지. 원인을 알고파서 상담학교를 두드렸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담치유 커리큘럼은 좋았고 기대이상으로 나를 보게하였다.
상담치유는 찢겨진 나를 회복시키고 하나님앞에 다시서며 어리석었던 나를 성찰하며 믿음의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었다. 살면서 아직까지 재 왜저래 소리를 거의 듣지안았던것같다.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그런데 최하의 인생으로 추락했다 거기는 그럴 이유가있었다. 현재 그는 내게 더 이상 어떤일도 연락도 하지안는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의 말에 목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청년시기부터 하나님은 나를 훈련하여주셨다. 말씀과 기도로 문제생기면 기도하고 그분께묻고 네 그런거군요 하면 그문제는 끝이었다.그랬던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못했다.
남편과결혼후 첫아이**가 장애아이다 그렇지만 그는 우리가정의 복이다 그의 길은 언제나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나에게 즐거움을 주신다. 둘째 **(늘기도하게했던아이 그래서이름이** 이다) 셋째** 감사가 너무많아(여호와의이름을 찬양하라고 **이다)
우리가족만살던 우리는 97년부터 시부모님과 시숙과함께살게되었다 부모는 그렇지만 시숙과어찌사냐고 주위에서 말렸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가족이잖아 내 아들도 누구인가 도움이 필요한데 좀더 이해하면 되지 근데 나의 착각이었다. 부모는그렇고 시숙의 술주정은 정말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시부모님도 아무리 잘못해도 자식이라고 시숙편을 들었다. 나는 정말 어이가없었다.
나는항상 감사가 넘치고 일이생기면 기도하며 속에 분노가 잘일어나지 않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그가 측은하고 불쌍해보였다. 아이들이 울면 기다렸다고 말하곤했다 큰소리나 거친말이 없었다. 부부싸움이 될수가없었다. 남편이 화내도 저거 사단이 좋아하는것인데 기다렸다 말하곤해서…정말 하나님이 언제나 우선순위였던것이다.
환경이 나에게 기쁨을 빼앗을수없었다.
그런데 시숙의 술주정은 우리집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남편이있으면 그나마 조용할까 남편이 출근하면 우리는 그의 밥인것같았다. 부모님께 욕하고 죽으라고 하는 시숙에게 그러지마라고 했더니 시어머님은 내 자식이 아무리 못났어도 남들이 싫은소리하면 싫다고 방에서 큰소리치신다. 난이해가안되었다 그런데 시숙은 우리아이들뿐아니라 나에게도 쌍소리를 한다. 어이가 없어서 나같으면 시어머니가 나에게 힘들지만 우리 참고 당신아들 사람되게 만들어 보자 할것같은데 오히려 나를 잡으신다. 그때나는 시어머니가 장사해서 새벽시장가서 물건떼어오고 짐같다주고 밥3끼에 저녁에 어머니장짐가져오고 나는 집에서 수선했기에 일하고 밤 11시까지 일할때가많았다 정말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몸살이 나도 힘드냐소리한번안하고 오히려 시부모와 살아서 힘드냐고 큰소리를 치신다
당신은 더 새벽부터 일하셨다고 섭섭하기도했지만 마음으로 불손한마음없이했다.
주님이 좋아서 …남편에게 시시콜콜 말할수도없었다 같이살면서 불같이 화내고 시숙과 싸우는것이실어서 나는 남의흉을 잘전달하지못했고..그러는 동안 정말 내속에 의문이들었다 무조건 참아야 하는걸까.
그러면서 00화재에 입사하게되었다.
시숙의말을 들을때마다 속에 분노가생겼다. 큰아이를 병신이라고 하는가하면 동네창피하다고 아니 나도 ** 를 무시하지안고 존중히 여기는데 그의 행동은 정말 무법자다…내가 언젠가는 너와 반드시 싸우리라..그러던어느날 나에게 병신 같은 아들낳았고...나의 분노는 폭발하였다. 내가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큰소리치고 싸워본사람이다. 며느리는 사람도아니었다.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남편에게 더 이상 이렇게 못살겠다고 분가하자고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시아버님의 상심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몇년이나 사신다고…
기도했다. 내 십자가라고…나는 한달동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대답지안았다. 결국 주님께 결단의 기도와 예스하면서 그러면 시숙 일하게 해달라고..며칠후 시숙은 바로 공공근로일하게되었다. 집안은 평안해졌다 시숙도 전과 같이 무례하지안았다. 얼마있지안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평안해져서인가,
남편은 남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고 간사가없다. 그러던 그가 전에없이 짜증이늘었다 차명의를 빌려주어 차압들어온다고 캐피탈에서 전화가왔다 그가 못하던 도박을 하는것같았다. 친구를 만나고…결국 그런일들또다시 힘들게했지만 같이 정리하고 …근데 그의 태도는 변하지안고 늦고 …1년반이 지나도록… 나는 아이들과 남편이 힘들거라고생각하며 정말 잘했다 가장의 책임 때문에 그런줄알고…여러가지를 짚어가며 주님께 기도했다 도와주시라고…근데 그는 도박과 친구들…그런것 때문에 다투게되었고 ..그런데 남편은 미안한것이아니라 상관말고 나는 기도원에가서 기도나 하라고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 할수없었다 아니 집사인 본인은 그러고 다니고 나는 기도나 하라 남편이 용서가 안되었다.
너무화가났다. 나는 그를 마음에서 상관하지안겠다고 결심하고 무관심했다. 전혀 그의 행동에 개의치안고 일에 몰두했다 나는 처음예수님을만나고부터 가르치는 평신도 사역을 하고자 했는데 그일에 몰두했다. 결국 집에서 이중적다른 나를 만든것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간간히 깨닫는 내속에 슬픔을 무시했다. 전혀남편에게 무관심하니까,남편은 나의 눈치도보고 불안해했다.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다 .아마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한꺼번에 남편에게 돌아간 나의 이기심이고,용서하지안고 곁길로간 나를 인생막대기와 사람채찍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게한 은혜다. 감사하다
하나님은 그러는 나를 그냥두지안으신것이다. 그를 도구로 쓰신것이다 나는 남편을 마음에서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린것이었다 결국 십자가는 세로축만 있는것이아니고 가로축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무시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어리석게 행하는 나를 하나님은 차마 그냥두실수없었던것같다. 나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진것이다. 감사하다.
내가 저들의 말대로 최하의 인생을 살았더라면…죽었겠구나 가슴을쓴다.
성경적 상담은 초토화된 나의 심령을 돌아보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와 갈등의 위기시간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운데 나를 다시세우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주신은혜를 누리며, 살게했으며,커리큘럼의 시간시간 마다 나를 깨어나며 문제를 보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살며 가정을 세워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감사하게 되었고
성경적 변화와 상담의 역동성은 선순환을 연습하며,
상담원리와 이상심리를 통해 나와 그를 진단해 보고 왜 그렇게 되어졌는지 나의 실수가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문제를 드러내지못하고,나는 조용히 해결했던 것이 상담이 필요한 그를 내가 하려했던 어리석음,지식이없는 나의 어리석음이었슴의 결과였슴을 알며 가르치는 성경교사가 되려했던 나는 골조가든든하지않는 것은 나도 죽고 결국 남도 죽일수 있는 무서운일로 나를 세우며 열정만이아닌 정확한 지식과 은혜로 평신도 사역을 한다해도 신학을 해야되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지체들을 잘 도울수있기를 감히 소망한다.
성경적 상담시간은 말의 잘못된 선택으로 분명한 경계를 세우지못하고 사단의 말에 반응한 나의 댓가, 그것은 나의 정과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남을 상처입히고 내 가정을 위험에 빠지게하고 결국 내 죄로수렁에 빠진것임을 알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 지불의 삶으로 다시 회복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말하며 하나님의 말에 반응하여 무너진 나를 다시세우며 남편과의 관계회복과 맡겨진 아이들을 양육하며 가정을 세우는 자가될지 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 소리도 낼수없었던 시기에 하나님만 바라본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이 상담공부는 내 참담함 내 말할 수 없는 비통함 찢겨진 나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고
다시 평신도 사역을 꿈꾸며 나를 가꾸고 그분안에 다시 사단의 기뻐할길로 가지안으려 결심하며 가르치는 사역이 두렵기도 하지만 얼마나 사람을 세우게 되는지 비젼과 소망도 생깁니다.
저는 그렇게 상처가 치유되어지고있지만 저의 남편은 사실 홍역을 같이치루고 그래도 나를 믿어주었지만 그속의 상처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만져주실지… 처음보다는 많이 안정되어보이고 그속에 분노와 하나님안에 그를 용서 하지못함으로 격는 고통이 있으며 성령의 은혜로 서로 조금씩 치유되고 있지만 잦은짜증과 폭발하는 감정 아이들도 무서워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시숙과싸우고 나와 관련된 전쟁을 치루는 사이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화냄 어떻게 잘 도울수 있을지 지혜주시기를 …
그래도 저와의 대화는 미숙하지만 종종 성공하며 나도 그에게 내감정 내생각을 말하며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직면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이 재앙이 아니요 장래에 대한 소망과 평안임을 믿으며..
기도하며 도우시며 은혜주시기원하시는 풍성을 기대합니다.
저도 늘 실수투성이고 부족하지만 넘어지기도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생각하며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납니다.
사람들을 피하지안도록 세밀히 때마다 사람을 붙여주시는지….
배운 대화법, 역동성, 마음의 치유, 부단한노력과 성실과 사랑으로 남편을 도울 구체적의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1. 기도로 도운다
2. 너의 언어를 쓴다.
3. 화내면 나의 마음이 어떤지 말한다.
4. 나의 기대를 말한다.
5. 많이대화의 기회들을 만든다.
6 항상 내가 주께 고정되도록 성령의 도움을 구한다.
7 서두르지안고 기다릴것이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힘쓴다. 감사하기만하다 그 어두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하였지만 이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대하며…..
목사님께 부탁 기도해주십시요.
또 제가 빠지기 쉬운 오류가 무언지 제가 워낙 단순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아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남편의 성향은 성실,친교를 좋아하며 속에 간사가없고 보여지는 것이,남에게 말하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도 정말 열심에 특심이나 말씀의 깊이가 부족..전공은 아니지만 성가대 지휘도 합니다. 지각 이런 것 용납못합니다. 본인이 실수를 잘안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반듯해야하고 요령같은 것은 절대못하고 어떻게 보면 본인을 피곤하게하는 그리고 자신이 잘하기에 옆사람을 이해보다 판단하고 규칙적이고… 아이들은 아빠가 화낼까봐 불안히여겨 마음을 다 못엽니다… 아이들에게도 잘합니다 자신이 기준에 맞추어 기분이 좋을 때 화나면 보이는 것 없이 폭발하고 곧 미안해 하면서도…저에대해서도 믿으면서도 불안히여기죠……그런 남편이 측은하고 미안하고… 남에게 이런 사실들을 나타내지못하죠. 늘 좋은 모습으로만 교회에서 비추어 지기에 그의 부담은 클거라 생각되어요.
물론 목사님은 아시고 늘 기도로 저희를 도우십니다. 말없이… 믿어주시고 ….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게 되는지 감사^^
당신 상담받아야 하지안을까 라고 건네 보기는 했는데…..
잘 해나갈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부탁합니다. ^^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은혜되었지만
목사님께서도 더욱 하나님께 귀한 사역의 일들이 열매되길 기도합니다.
영혼을 죽이는말 살리는말 정말 은혜되었고,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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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7 (목) 09:43 13년전
관리자  2007-05-12 23:14 211.243.229.74
 
귀한 상담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소감뿐만이 아니라 고민과 어려움까지도 이야기해주셨네요. 제가 짤막하게 드리고 싶은 조언이라면 반드시 남편과 시숙을 상담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두 분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성도님께서 받는 충격과 감정적인 괴로움에 빠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분들에게서 영향을 받기 전에 먼저 영향을 주십시오. 또한 그분들에게서 이해되기 전에 먼저 그분들을 이해하십시오. 이는 그분들에게 발견되기 전에 먼저 그분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담에 진력하시고 그것만이 본인의 괴로움을 덜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치유와 회복의 과정임을 기억하십시오. 정말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언제든지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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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담을 배운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 누구보다 저는 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일로 느껴졌습니다. 제자반 훈련을 받는 도중 늘 똑 같은 고민으로, 부정적인 고민을 늘어 놓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그 말을 가로 채고 정답을 빨리 말해 주고 싶은 유혹을 수도 없이 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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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갈등하는 분들을 돕고 싶은데 나의 한계와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후배가 우울증으로 고통하다가 윤홍식 목사님과 상담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상담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목차부터 쏟아진 우리의 질문에 말씀과 현장경험을 살린 상담지혜에 나와 그룹원들은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하나님 말씀이 상담학과도 이렇게 절묘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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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의 말씀처럼 한마디로 실제적이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성경적상담의 모델을 잘보여준 것 같았고, 무엇보다 이론에다가 실제적인 상담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이해가 잘되었습니다.우리의 배운 이론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상담의 원리이며, 또 효과적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소망이 생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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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자기 얼마전부터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상담과 성경입니다. 제 나이 사십대 중반에 그렇게 하기싫어서 대학 졸업과 동시에 내려놓았던 공부인데 중년의 나이에 진리를 알고싶어서 다시 공부를 하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한 유언이 ' 나는 진리를 사랑한다. '랍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전 벅차오르는 기쁨과 희열을 느꼈…
319 _1학차소감
심리학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심리학이 주는 공허와 계속 순환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맴돌고 있던 중 신앙인으로 성경적 접근에 대하 갈망이 있었는데 우연히 성경적 상담이란 글자에 끌려서 소원상담센터를 발견하고 공개강좌를 들어보고 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하고 처음으로 성경적 상담학개론을 마치게 되었다. 일반심리학이나 기독교 상담학, 성경적 상담…
318 _1학차소감
~~ 가정 상담을 공부하면서 이전의 과정보다도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좋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부, 부모, 자녀 상담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현실적이고 적극적이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기 전부터 가정이 형성되는 기초와 가정을 이룬 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적용하며 살아야함…
317 _1학차소감
사랑하고, 이해하고, 말하고, 행하라는 네가지를 역동성을 생각 하며 행하되 순서대로가 아닌 종합하여 적용하라는 것 으로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넓게 사교적이기 보다는 혼자, 개인적이고 신앙도 수직적 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사랑하라(친밀해지기)를 적용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 늘상 무엇이 진짜 잘 하는 말인지 옳음인지 깊이 생각하고 또 타고…
316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의 기본 원리를 듣고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마음의 근원과 그 해결점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사람에 대한 기본 \이해를 하면 트러블을 일으키는 모든 마음 문제의 근원과 해결점을 찾을 수 있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쉬워질 것으로 보이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성경적 상담을 배우면 먼저 성도들 자신에게 적용되어 성도들이 자신의 마…
315 _1학차소감
지난1년동안 수강하면서 가장 많이 나를 돌아보며 생각케 하는과목이었다. 평소 말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가족간에 더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던터라, 말에 문제가 있을때 마음을 보고 내속에 누구를 섬기고 있나 다시 생각케했다. 말의실수를 적게하려 입을 다물고 어려운 상황을 감당할수 없어 참고 견디었던 어리석음을 깨닭고 이또한 하나님없던 나의…
314 _2학차소감
과제:교회 사역과 상담을 듣고 난 소감문 쓰기   현시대의 교회는 많은 행사로 늘 분주하고 말씀과는 관계없는 세상의 심리학적인근거를 가진 프로그램들을 도입하여 성도들의 삶과 행동을 바꾸어 보려고 하는 노력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본인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분별력이 없었음을고백한다. 그러나 성경적 상담학을 통해 교회사역을 들여다보며 현 교…
313 _1학차소감
ᆞ 대화법 소감, 결심, 바라는 점 《내가 의식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정말 의지하면 붙들고 있는 것을 버릴 수 있다.》 때때로 내 감정을 잡고 그대로 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좋지 않은 것은 빨리 버리는게 나에게 유익함에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정말 악하고 어…
312 _1학차소감
성경적진로상담을 듣고 계명과 섭리의 예로 전도와 예정에 대해 시원한 이해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질문을 한다면 목사님처럼 계시 계명 섭리 경륜의 벤다이어그램을 그린후 전도는 하나님의 계명이고 예정은 계시가 아니 섭리이기때문에 우린 계속 전도해야 된다고 잘~설명해줄꺼같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때 때론 포기해야 될 것들이 많지만 …
311 _3학차소감
중독상담을 듣고 난 소감, 제언, 의견, 질문 등을 기록하기   중독상담을 다루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은 상담의 내용이 완전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너무 당황되고 내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한계성을 느끼며 한 사례를 다룰 때마다 며칠씩 고민하며 할 말을 찾아 시작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상담문작성법의 4…
310 _1학차소감
상담은 성령의 사역과 흡사하다고 생각된다. 보혜사 성령을 위로자, 돕는 자, 상담자라고 보고 있다. 크리스챤 상담자는 이 세 가지 역할을 모두 감당해야 한다. 상경적 상담의 역동성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피상담자와의 만남은 결국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만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접근하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진행할 때 소…
309 _1학차소감
역동성 및 방법론 강의 소감문 사람의 마음과 행동양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틀로서의 통찰을 주었던 지난 달의 역동성의 강의는 매우 유용했다. 이렇게 습득한 상담적 마인드와 지식이 시험에서의 좋은 점수와 내 안의 영적, 지적인 자극만으로 사장되지 않기 위하여, 배운 것을 적용하고 싶은 바람이 간절했었다. 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방법론으로 이어진 강의…
308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학 후기 및 감상 & 남은점들.. 1학년 김** 전도사한 학기 안에 한 과목을 완벽히 배울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어학공부처럼 정답이 있어서 바로 채점을 매길 수도 없기에 또한 우리의 머릿속의 지식으로 해결 될 수 없기에 더 아…
307 _1학차소감
역동성에 이어 두번째 수업 방법론 수업을 들었다.선순환과 악순환의 고리는 성경적인 상식선에서 이해하고 정리하는 부분이었다면 방법론 수업은 훨씬 구체적이고 말그대로 상담에 임할때의 세세한 기술적인 방법들을 가르쳐주는 수업이어서 몰랐던 부분들을 정확히 알고 배울수 있는 수업들이었다. 우선 '사랑하라(Love)'는 우리가 피상담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야하는 …
306 _1학차소감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부인하는 것임을 깨달은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항상 이 시간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plan A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다.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이 인도하시겠지..인도하고 계셔..막연하게 맡겼다면 이젠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묻고 기다리고 뜻을 찾고 나아가야겠…
305 _1학차소감
과제4) 성경적 가정상담을 듣고 난 소감, 아쉬운 점, 바라는 점 등 출산 후 아이가 걷기 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서 온라인 수강 신청을 했으나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시간은 점점 가는데 공부할 양은 많아서 잘 할 수 있을까 계속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성경적 가정상담 강의를 들으면서 위로도 얻고 힘을 얻게되어서 참 감사했…
304 _1학차소감
역동성의 원리를 보면서 욕구 에 대한 이해와 자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은혜의 적용이 잘 안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먼저 나를 위한 자기 중심적인 욕구가 있고 이게 나쁜 것임을 보통 생각지 못한다는 점이 중요 하겠다.. 감정 이면에 유익추구, 편안추구, 인정받고싶음, 존경받고 싶음, 지배하고 싶음 의 욕구가 있고 이것이 악한 의지와 마음의 죄 라는악…
303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을 알게되고 제일 처음 읽었던 책이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이었습니다.. 이번 방법론을 들으며 다시 들추어보니 앞 장은 제법 줄도 치고 멘트도 달면서 열심히 읽은 흔적이 보이는데 7장 방법론 개관부터 깨끗한게 읽은 흔적이 없습니다. 아마 용어도 닟설고 어렵기도 해서 읽기를 포기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반 강의를 …
302 _1학차소감
  선교단체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앙 생활의 연수가 들어가고 삶이 이어질수록 나에 대해, 사람에 대해 더 고민이 많고 인생에 대해 더 힘겨워지는 것을 본다. 그러면서 해법을 찾게 되고 나 자신의 경험을 의지하여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마음은 더욱 완고해지는 것을 나를 통해, 주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