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무함감사합니다.!!!!!!!
저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 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에 쓰임 받는 우리 상담사님에게 큰 복을 내려 주세요.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아니구나. 동참했다는 것은 이미 엄청난 축복 속으로 들어온 것이지.
목사도 아닌 것이, 집사도 아닌 것이
무한 책임 속에 짓눌려 사는 불쌍한 모든 사모님들에게 이 성경적 상담이라는 무기를 들려 주는 그날까지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