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소감]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설교 말씀에서 선을 행함에 있어 감정은 방해가 되는 요소이며 자신을 의지하면 할수록 해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의지 해야지만 감정이 사라지고 선을 행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에 대해 성경 말씀으로 잘 풀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예수님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는데 저도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과연 이 기도를 들어 주실까? 하는 믿음 없는 생각이 들면서 의심 반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없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상기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속에서 감정이 올라올 때 그러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말씀에서 주님께 붙잡혀 선을 이루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붙들고 선을 이루라는 말씀처럼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인 믿음으로 언제나 저의 곁에서 동행하시길 기뻐하시는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선을 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0 (토) 09:27 5년전
양선을 하려고 할 때 저절로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양선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이미 선순환에서 은혜를 생각하고 계시니 그것이 가능합니다. 욕구 속에서는 이런 생각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은혜 속에서는 계속 더 나아가서 양선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간절한 바램을 하나님이 들어주셔서 그것을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자녀를 위한 귀한 결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실천으로 나아가 보세요.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 설교소감 설교 소감 12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0 14 1761
27 설교소감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12 1412
26 설교소감 49엡 2; 17-22 둘이 한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_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12 1277
25 설교소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1 14 1314
24 설교소감 설교소감문:고통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2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2 1517
23 설교소감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 설교 말씀을 듣고 2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13 2779
22 설교소감 가장 완전한 충만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4 11 1196
21 설교소감 설교소감문(땀이 피가 되는 충만)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9 7 1825
20 설교소감 설교소감문(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2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0 1829
19 설교소감 설교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를 듣고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8 8 1095
18 설교소감 상담설교소감문(24번 희생) 주종j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3 11 1167
17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설교 소감문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2 1760
16 설교소감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설교를 듣고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1 12 1939
15 설교소감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설교를 듣고 1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9 1767
14 설교소감 예수님의 희생 설교소감문 1 솔이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11 2088
13 설교소감 설교 소감문 맘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5 13 1102
12 설교소감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설교를 듣고 1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1782
11 설교소감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설교를 듣고 1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7 14 2045
10 설교소감 <계획>창조 명령을 이루지 못하여 살지 못하는 이유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6 8 1567
9 설교소감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2 15 2134
8 설교소감 <용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심 설교 소감문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5 11 1991
7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 설교 소감문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2 15 1559
6 설교소감 커다란 희락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1 12 1595
5 설교소감 설교 소감문 -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9 5 1429
4 설교소감 주일설교 감상문입니다. 2 미리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13 2113
설교소감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1 shinyun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9 0 1602
2 설교소감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1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4 1 1481
1 설교소감 롬 12장~악을 선으로 이겨라~자녀를 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다 1 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9 19 343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