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00)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3-5) 이런 엄마하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엄마의 성향

-엄마가 비판적이고 신경질적이며 어떤 일에서든 '그렇다'라고 받아들이는 일이 없다.

-거의 모든일에 아이를 칭찬해주지 않고 말은 안하지만 항상 못마땅해하며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율권을 비판적인 논리로서 박탈해 버린다.

-엄마는 성격이 까칠하고 말을 직선적으로 쏘고,퉁명스럽게 표현하며 완벽주의이다.

-엄마는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엄마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다. 여행,외식,선물이라곤 일절 없다. 아이의 학원비까지도 아낀다.

-엄마는 아이가 하는일에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하면서 일을 매듭짓지 못하게 만든다.

아이에게 나타난 증상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현저히 늦게 트였다.

-자기자신을 학대하는데 쾌락을 느끼면서 남의 의견만을 존중하고 따른다.

-타인을 상당히 경계한다.

-조그만 것도 크게 보는 위험의식을 갖는다.

-항상 불안에 떤다.

-뭘 하려다가도 포기한다.

-항상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작은 자극에도 엄청난 분노감을 갖게 된다.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성장후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그리고 이 아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5 (월) 12:12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엄마의 잘못된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하시는 군요.  먼저 님의  세밀한 관찰과  진정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래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아빠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비판적이고 ..신경질적..항상 못마땅하고.. 아이가 하는 일에 안되는 것이 넘 많다. 등등...말씀하셨는데..... 보여지는 현상의 뒷면에는 반드시  그 문제에 수반되는  잘못된 욕구와 숨겨진 감정들이 있습니다.    두려움의 감정들이 아이와 엄마에게서 보여지는데 그것이  인정의 욕구에서 오는것인지  미래의 편안등 어떤욕구에서 오는것인지  분석하여  그 속에 감정 이해가 이루어 져야 할것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두려움이 아이를 더욱 채근하게 하고  그로 말미암아  아이는 참지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행동과 생활의 패턴이 깨어지고 엄마의  감정에 매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인지  미움이 있는지 분노하는 감정이 왜 생기는지  그 감정의 욕구를  잘이해 해야합니다  그 마음에 남편의 어떤 이해와 도움이 필요한지  잘 합의 해 보세요  남편이  먼저  아내를 이해하시고  은혜로 희생을 통하여  덕행을 삼아  변화해 보세요  아내는 사랑이  넘쳐난다고 생각할때  안정감이 생기고  남에게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거든요.    . 아이도  깊은 신뢰 가운데 자부심과 자신감도 생기고 창의적이며 타인과 관계에서도 배려하며 서로 수용할수있는 힘이 생기고 그 배려와 수용에  용납되는 모습으로  변하고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작은 사회를 배워나가지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속에 자란 아이가 당연히 공부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으며 부모님이 바라시는 보다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님이 상담이후에 의지적으로라도 결단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님의 가정의 40년 후를 그려보세요. 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가족이 하나되고 서로 소통이 되고 행복한 모습이라면 .... 님이 아내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할지라도 그 아내를 배려하며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고 아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배워가며 아빠를 존경하게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와 맞지 않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넓은 배려심에 긍정적인 태도를 배워가며 더욱 강하고 든든하게 세워질것 입니다. 힘들지만 남편의 좋은 영향력(덕행) 때문에 아내에게도 조금씩 스며들고 반드시 변화하리라 봅니다.  좋은모습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6 (화) 10:23 6년전
서두의 재진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담자 자신의 감정과 격려를 넣지는 말고 마지막에 격려정도로만 해주세요. 이것도 서두부터 잘 보이려고 하는 심리학의 공감 기법이니 쓰시지 않으셔야 하겠습니다. "엄마의 잘못된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하시는 군요.  먼저 님의  세밀한 관찰과  진정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래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아빠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은 삭제해주세요.

적용적 해석일 때 원리-예화-방법-사례가 잘 구성되어야 하겠습니다. 원리에 대한 설명은 둘째치더라도 예화로는 콩심은데 콩난다는 말 한마디 밖에 없고 다시 원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남편의 등장은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변수라서 넣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질문이 이런 엄마에게서 이런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와 아이의 변화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단락의 방법은 너무 먼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극본적 해석이 아닌한 너무 먼 미래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네 가지 단락의 형식을 맞춰주시고 남편을 넣지 마시고 엄마의 악순환으로 아이의 악순환이 생겼고 엄마의 선순환으로 아이의 선순환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추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6:09 5년전
1. 상담계획:  가정- 합의 - 분노- 지배- 계획- 사랑- 절제- 훈련

2. 악순환:  양육  과정에서 지배하고 통제하며  분노하는 악순환

3. 상담방향:  조직에서  엄마의 역활과 한계 깨달음,  아이의 현제 부작용과 미래 악순환 인식

4. 선순환:  아이와 가족에 관한  선한 계획을 세우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합의를 이루어 나가며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것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8:13 5년전
[관점적 해석 수정]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부모의 제대로된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정말 님이 원하고 바라는 좋은 품성의 아이로  자라날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로 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와 관점을  배우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대할때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며  자신감 있고  창의 적인 아이로 자라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아이에게 현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아  엄마의  분노가  아이를  지배하는 성향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악순환이 계속될때  아이는  두려워 하며  마음이 조급하고 참지 못하고  분노와 짜증이 많은 아이로  성장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야단치는 것에 긴장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성장할수가 있습니다.


현제  아이의 문제점을 빨리 인식하시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지  계획을 세우시고  사랑으로  아이의 눈 높이에서 바라보고  합의를 잘 이루어 내는  양육을 하기를 결단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내 생각에 못 미치고  부족한 것도 당연히 많이 보일 것입니다.  인내하고  수용하며  참아 내며 사랑할때  아이는 엄마를 신뢰하고  마음을 열수 있는 예쁜 아이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아이 마음에 무엇을 심는가 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반드시 그것이 미례의 결실의 열매로 나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마음밭에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러  나눌것이 많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8 (목) 10:00 5년전
@수정

선순환:  아이의  장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움,  눈높이에 맞는 양육을 함으로 아이와 엄마가 기쁨의 돌봄이  된다.

진입구: 엄마의 성향과 아이의 나타난 증상으로 인한 =>피 상담자의 선순환으로 돌이키려는 마음 상태 확인하고 어떻게 도와 줄수 있는지를  진입구로 삼는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2:01 5년전
수정
진입구: 잘못된 엄마의 양육태도 때문에 그 피해로 인해  아이에게도 잘못된 행동과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여 염려하는 부분이 있으신데  그 문제가 엄마의 어떤 마음 상태인지를 알아가며 어떻게 아이와 엄마를 도와 주어야 할지를  안내하며 선순환으로 돌이킬수 있도록  안내한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금) 12:31 5년전
진입구를 자꾸만 상담방향과 오해하시네요.

'잘못된 엄마의 양육태도 때문에 그 피해로 인해  아이에게도 잘못된 행동과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여 염려하는 부분'만 생각하시고 그 마음을 알아주면서 마음에 들어간다라고 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41 5년전
수정
진입구: 잘못된 엄마의 양육태도 때문에 그 피해로 인해  아이에게도 잘못된 행동과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여 염려하는 마음을 알아주며 마음으로 들어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5 (월) 12:53 5년전
네 잘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하며 긍휼히 여기고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1:05 5년전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33 [공지] 신미진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4 1 674
132 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675
131 대인기피 3-3)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고 제 잘못이 자꾸 생각나요ㅠ / 3도덕적해석 2감정문제… 41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2-03 0 675
130 3급 상담실습 <13> 말만해도눈물나와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6 2 676
129 3급 상담실습 동생이 제가 소중한 물건을 아무렇지않게 회손시키는데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1 678
128 [공지] 이정선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678
127 3급 상담실습 3-5) 동생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34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8 0 679
126 3급 상담실습 <16> 아빠가 제가 어른되면 자살하겠대요..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8 2 681
3급 상담실습 3-5) 이런 엄마하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5 1 685
124 3급 상담실습 <35>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9 0 688
123 3급 상담실습 <33> 손에 물건이 없으면 불안해요 7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8 2 690
122 3급 상담실습 3-6) 독립을 하고 싶은데~ 4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690
121 3급 상담실습 3-6) 머릿속에서 계속 죽으라고 하네요 38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3 0 691
120 3급 상담실습 <31>어쩌지, 이러다가 정신병 걸릴 것같아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3 1 693
119 3급 상담실습 <13>극심한 스트레스, 화병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9 1 694
118 3급 상담실습 <40> 감정이 없습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0 2 694
117 3급 상담실습 <26> 살인, 자살충동을 느껴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5 0 695
116 3급 상담실습 3-3) 너무힘드네요 정신적으로 감정쓰레기통 인걸까요 제가 41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1 695
115 2급 상담실습 2-12) 주말에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4 0 697
114 3급 상담실습 <21> 폭식증인가요? 병원 가 보는 게 좋을까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2 1 697
113 [공지] 이윤미 사모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0 698
112 3급 상담실습 3-1) 저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 33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6 2 698
111 3급 상담실습 3-7) 사람 한명 살린다 치고 자해 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2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9-20 0 699
110 3급 상담실습 3-10) 학원 선생님이 불편해요. 24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701
109 [공지] 이수미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703
108 3급 상담실습 <1>모태신앙 살려주세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0 2 704
107 3급 상담실습 3-2) 저 공항장애인가요? 3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1 0 705
106 3급 상담실습 3-1) 부모가 자식에게 느끼는 당연함. 23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5 2 706
105 감정조절 3-1) 자해 그만하고싶은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1적용적해석 4변화형성 2감정문제 45 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1-03 0 707
104 3급 상담실습 3-2) 직장 내 괴롭힘 39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8 2 710
103 3급 상담실습 3-2) 행복할수록 더 불안한 이유 31   holypeople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7 0 711
102 3급 상담실습 <27> 환공포증이 아니라 뭐라고 하나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6 2 712
101 3급 상담실습 <25>무서운 꿈 정신과?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9 1 714
100 3급 상담실습 3-5) 편의점 알바그녀는 내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9 0 714
99 중독 3-6) 덕질 쇼핑중독 / 6통찰적해석 2원인이해 2감정문제 47   holypeople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06 0 714
98 신체이상 3-2) 울다가 손이 안 움직여졌어요.. / 2관점적해석 4변화형성 3신체문제 45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1-20 0 720
97 3급 상담실습 3-1) 너무 쉽게 상처받는 성격 32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3 2 723
96 우울증 3-1) 제 자신의 무력함과 한심함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적용적해석 4변화형성 3신체… 40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0 724
95 3급 상담실습 <2>의부,처증 부모님과 어머니의 알코올 의존증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0 0 727
94 3급 상담실습 <18>자해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3 2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