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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1)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질문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있는일 이었답니다. 야단을 치자 자기방에 가서 문을 잠궈 버려서 아빠가 방문을 부순일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게임을 못하게 하자 언쟁 끝에 엄마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아들 말로는 잡은거 랍니다. 설사 조르지 않았더라도 목을 잡다니요;; 아들은 초등학교4학년 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부부가 싸우게 되면 남편이 소릴 크게 지른다고 합니다. 아들 임신중에 때린적이 한번 있었다고 하네요.
지인의 말을 듣기엔 남편이 잠재돤 폭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그전에 이런일이 없었긴 하지만 처음에 바로잡지 않고
두었다가는 폭력성이 짙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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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8 (월) 11:58 5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아들의 현제 행동으로 인해  폭력성이  깊어 질까봐 걱정 하시군요.
폭력성이 왜 생기는지 원인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님이 원하시는  선한  방향으로 바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형제 간의 갈등은 어느 집이나 흔히 일어 나는 조직의 역활의 문제 입니다. 아이가 문을 잠그고 때리고 왜 폭력 적으로 저항을 할까요?  그리고 그것이 왜 자꾸 분노가 자극이 되어 폭력이 짙어 진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문제 해결 방법에서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그것을 중재 하는데 있어서 억압이 아닌 아이가 어떤 감정이 쌓여서 그런지 살피시고 문제의 악순환 되는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선 순환으로 돌이킬수 있는 일을 찾아 아이와 함께 의논하며 해결해 보시길 권합니다.

 반드시 부정적인 감정이 내포되지 않는  사랑의 교양과 훈계로 ( 부드러운 말과 표정) 이루어 져야만  합니다.  그 마음 가운데  부모에게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지 않는 버릇 없는 행동에  화가 나고  폭력에  두려워 하는 마음과 조급증 이 생겨서  말과 행동이 아이로 하여금  저항하고  분노하게 만들지는 않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아이와 둘만이 공유할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만드셔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 가십시요.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문을 잠그고 엄마에게 한 행동이 부모로서는 말을 안듣고 무시 하는 행동으로 보일 지라도 아이는 두려움의 감정이 가득하여 나온 행동으로 보입니다.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할수 있도록 인내하며 시간을 가지시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부모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수용하며 기다려주며 용서하고 인내하는 모본을 보일때 아이도그 사랑과 여유로움 으로 다른 사람에게 퍼줄 사랑이 생깁니다. 그리고 온전히 부모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더 깊은 상담 원하시면  무료와 유료 상담이 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8 (월) 20:48 5년전
지금까지 했던 사례 내용에 일련번호를 부탁드립니다. 3-1), 3-2) 이렇게 붙이시면 됩니다.

 '아들의 현제 행동으로 인해  폭력성이  깊어 질까봐 걱정 하시군요.' 이러한 재진술을 하지 않으셔야 하겠습니다. 그냥 아들의 폭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적용적 해석을 하셔서 원리-예화-방법-사례 의 의미로 네 단락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8 (월) 22:13 5년전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실력이  넘  부족한것 같아서  사례를 좀 많이 해 보고 싶은데요  지금부터  3-1로 해서 계속 해 보면  어떨까요?  챠트  a, b 도  좀 기록해 보아도 되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8 (월) 22:57 5년전
네 챠트 a,b도 기록해 보세요. 지난 번 것을 다시 미완료로 해드릴 테니 전부 일련번호를 달아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8 (월) 23:04 5년전
네^^  감사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2:05 5년전
상담계획: 가정- 조직- 분노- 지배- 희생- 사랑- 온유 - 양육

[관점적 해석 수정]

자식 키우는 일을  흔히 농사에 비유합니다.  그만큼의  땀과  수고와 희생이  있어야 좋은 열매로  결실을 거둔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해서  농업에 관한  기술과 방법을  알려고  갖은 수고를  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농사 짓는 방법도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처를 반드시 해야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먼저 아들의  폭력성이 왜 생기는지 원인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님이 원하시는  선한  방향으로 바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형제 간의 조직의 역활의 문제가 있습니다.  왜 폭력 적으로 저항을 할까요?  그리고 왜 자꾸 분노가 자극이 되까요?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문제 해결 방법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을 하시나요?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두려움이 많아 보입니다 .그것을 중재 하는데 있어서 억압(지배)이 아닌 아이가 어떤 감정이 쌓여서 그런지 잘 살피시고 문제의 악순환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선 순환으로 돌이킬수 있는 방법 찾아 아이와 함께 의논하며 해결해 보시길 권합니다



 농사는 정직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자식도  부모의 창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그대로 살아 간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할수 있도록 인내하며 시간을 가지시고 아이와 대화를 하며 교제를 해보세요.
 부드럽고 따뜻하게 수용하며 기다려주어야  아이도 그런 아이로  자랄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어떻게 용서하고 인내하는지  모본을 보일때 아이도그 사랑과 여유로움을 배워가며  다른 사람에게 퍼줄 사랑이 생깁니다. 그리고 온전히 부모를 존경하며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며  좋은 결실을  맺는 아이로 잘  자라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2:48 5년전
1. 상담계획:  가정- 조직- 분노- 지배- 희생- 사랑- 온유 - 양육

2. 악순환:  아들이 자신의 뜻대로 (지배) 안되고  더욱  분노하고  폭력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3. 상담방향:  조직에서의 각자의 역활과 한계인식,  아들의 폭력에 대한  문제인식, (우선순위)

4. 선순환:  부모로서 지배하려는 마음을  돌이킴,  사랑으로 따뜻함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을 깨닫도록 함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7:44 5년전
네 가지로 나누어서 올려주시니 좋네요. 계속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선순환은 상담방향이 됩니다.
선순환은 변화된 모습을 따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3 (토) 19:23 5년전
감사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4 (일) 21:32 5년전
수정

선순환:  희생하게됨,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함으로 아들 관계가 회복된다.

진입구: 아들의 폭력성 때문에 염려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에 대한 고민인데 왜 폭력적인 성향이 보이는지  그것을 선순환으로 돌려  순하게 되도록 할려면  어떻게 도움을 줄지를 안내한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1:13 5년전
수정
진입구: 아들의 폭력성이 더욱 짙어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해 해주며 마음으로 들어간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2:05 5년전
이제 잘 됐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14:04 5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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