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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2) 코로나 페렴 문제 또는 학교문제  

질문

코로나 페렴 문제 또는 학교문제

 

3월에 학교 개학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학생있으면

큰일나는데 진짜로 학교 교육청에 문의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군포 입니다.

군포 페렴4명 입니다. 진짜 이대로 학교가면 병걸려서 죽으라면 어떡합니까? 제가 고등학생인데 ㅠㅠ

미칠거같아요. 다른학교는 다쉬는데 우리만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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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수) 11:52 4년전
[적용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와 비슷한 예로 이전에 중국의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수) 11: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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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3 (월) 19:31 4년전
파일은 jpg로 저장하신뒤 올리셔야 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목) 10:07 4년전
@담당체크

처음하시는데 전체적으로 이해를 잘하시고 상담문 작성을 잘 하시고 계시네요^^

1. 사례분석을 올려 주세요.

2. 질문 내용위에  #불안증으로 올려 주세요.



[적용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와 비슷한 예로 이전에 중국의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수정=>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인사내용 다음 한칸 내려서 항상 상담 내용을 기록해 주세요.

*수정=> 예)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습니다. 등등~ 한눈에 알아 들을수 있는 예를 먼저 제시 하고 위와 같은 내용들을 열거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정=> 선순환을 좀더 첨가 하고 인사로 끝 마무리 해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목) 12:35 4년전
#개인#불안증

*사례분석
1)악순환: 죽을까봐 두렵고 미칠 것 같다.
2)진입구: 전 세계적으로 발병하고 있는 우한 폐렴에 대한 걱정을 이해하고, 본인도 이 질병에 걸릴까봐 두려운 마음을 헤아리고 상담에 들어간다. 
3)방향성: 이런 질병들은 피 상담자 뿐 아니라 모두에게 두려움이 될 수 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기우로 본인 자신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와 강박을 줄 필요는 없다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4)선순환: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학교 생활을 담대하게 해보자.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와 비슷한 예로 이전에 중국의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0 (목) 15:20 4년전
상담사 소개 인사말 문장 쓰시고 아래로 한줄 뛰고 첫째단락을 써 주세요.
둘째 단락에서 문장을 내려쓰지 말고 옆으로 이어서 써 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1-31 (금) 09:20 4년전
1.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수정 =>예) 마지막인사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 #개인#불안증 => #불안증만 기록하기

3.*사례분석
1)악순환: 죽을까봐 두렵고 미칠 것 같다.
*수정=> 예) 우한 폐렴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죽음에 대한 불안의 악순환

3)방향성: 이런 질병들은 피 상담자 뿐 아니라 모두에게 두려움이 될 수 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기우로 본인 자신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와 강박을 줄 필요는 없다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수정=> 예)두려움에 대한 욕구를 계획의 은혜를 화평함으로 받아들이며 일상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목표를 가진다.{  8단계에 맞추어서 최대한 요약하여 정리하기}

4)선순환: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학교 생활을 담대하게 해보자.
*수정=>예) 일상을 평안함으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학교생활을 담대하게 한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1 (토) 08:23 4년전
#불안증

*사례분석
1)악순환:( 우한 폐렴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죽음에 대한 불안의 악순환 )
2)진입구: 전 세계적으로 발병하고 있는 우한 폐렴에 대한 걱정을 이해하고, 본인도 이 질병에 걸릴까봐 두려운 마음을 헤아리고 상담에 들어간다. 
3)방향성: ( 우환 폐렴에 대한 두려움(감정)/  전염병의 위험으로부터 학교 등교를 거부하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 욕구)/를 발견하고 깨닫아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목표와 소명( 계획의 은혜)이 있음을 알게하여 이것을 받아들이고 충성하여 학교 생활에 충실하게 한다. )
4)선순환: (일상을 평안함으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학교생활을 담대하게 한다. )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와 비슷한 예로 이전에 중국의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1 (토) 13:31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의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수정 =>센터의 =>센터 정회진 상담사 입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3 (월) 16:17 4년전
ㅎㅎㅎ 센터라고 썼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1 (토) 19:28 4년전
@담당체크 완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1 (토) 21:04 4년전
@담당체크 완료

위의 내용만 수정해 주세요  넘 수고하셨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3 (월) 16:1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와 비슷한 예로 이전에 중국의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의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3 (월) 19:32 4년전
" 현재 님께서는 사시는 지역에 우환 폐렴 감염자가 나타나며 앞으로 앞둔 개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이 문장은 재진술이 되기 때문에 바꾸시든지 빼시든지 해야 합니다. 항상 재진술을 하지 않도록 그것을 피해서 더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네 단락의 분량을 맞춰주세요. 1문단과 3문단이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4 (화) 11:02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중국의 사스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두려운 부분이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실재화 하지 않은 생각일 때도 많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

(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중국 당국도 문제의 사태를 파악하고 진압에 총력을 가하고 있고 각 세계의 단체장들도 함께 한 마음으로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그 예로, )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은)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4 (화) 17:50 4년전
안녕하세요 앞에 [적용적 상담문]을 항상 써주셔서 수정된 답변과 같이 가도록 해주세요.

1단락에서 '이 세상의 두려운 부분이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실재화 하지 않은 생각일 때도 많답니다.'만 원리이고 나머지는 예화입니다. 나머지 '비슷한 사례가~'는 2단락의 예화에 추가로 넣어주세요. 1단락에서 원리는 실재하지 않는 것을 실재로 생각하게 하는 두려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두려움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에서 배운 것이 무엇인가를 적용해서 1단락을 수정해 보세요.

3단락에서도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것만 방법이니 이 방법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나머지는 전부 4사례로 넣어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2:59 4년전
[적용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두려운 부분이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실재화 하지 않은 생각일 때도 많답니다. (예를 들어, 무서운 영화를 보게 되면 그 영화 속의 귀신이 바로 내 옆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지요. 이처럼 두려움이라는 것도 형상이 있지 않은 채 내 마음속의 생각과 상상으로 불러 일으키는 허상의 일종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중국의 사스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대응체계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중국 당국도 문제의 사태를 파악하고 진압에 총력을 가하고 있고 각 세계의 단체장들도 함께 한 마음으로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님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들을 매일 지키고 면역력을 증진 시켜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하며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그 예로,  사스가 발병할 당시 한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한국민들의 기본적인 식습관인 김치를 먹는 식습관과 손을 자주 닦는 노력 등을 통해 한국(은) 사스 발생율이 거의 발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 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4:13 4년전
1단락에서 예를 들지 말고 그냥 원리만 설명하세요. 원리만 말하는 것도 연습해 봐야 합니다. 그 다음 단락에서 예를 말하고 있으니 그냥 설명만 해주세요.

4단락의 사례는 한국정부의 예나, 한국민의 식습관이 아니라 방법에 대한 사례를 쓰셔야 합니다. 방법이 실천수칙, 면역력 증진 음식이니 그에 관한 사례를 써주세요.

원리=> 예화
방법 => 사례

이렇게 연결되게 해주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6:20 4년전
[적용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두려운 부분이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실재화 하지 않은 생각일 때도 많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게 되면 그 영화 속의 귀신이 바로 내 옆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지요. 이처럼 두려움이라는 것도 형상이 있지 않은 채 내 마음속의 생각과 상상으로 불러 일으키는 허상의 일종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중국의 사스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들을 매일 지키고 면역력을 증진 시켜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하며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 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6 (목) 16:24 4년전
4단락의 사례는 가상적이든 실제적이든 인물과 상황과 사건이 나타나야 합니다. 말그대로 그렇게 실천수칙을 지키고 섭취하고 정진했던 일이 필요합니다. 정 안떠오르면 가상적으로라도 써보세요. 저는, 어떤 사람은, 등등으로 주체를 만들고 그가 했던 일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사례를 써보세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7 (금) 10:12 4년전
네 어떤건지 이해 했어요 자꾸 수정하게 해서 ㅎ 번거롭게 하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7 (금) 18:34 4년전
한번 이해하면 그 이후부터는 잘하게 되니까 걱정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08 (토) 10:42 4년전
걱정하지 마세요^^

습작이 많을 수록 좋은 작품이 나오잖아요.~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2:49 4년전
[적용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 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한국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두려운 부분이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실재화 하지 않은 생각일 때도 많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게 되면 그 영화 속의 귀신이 바로 내 옆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지요. 이처럼 두려움이라는 것도 형상이 있지 않은 채 내 마음속의 생각과 상상으로 불러 일으키는 허상의 일종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중국의 사스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돈 적이 있었으나, 사스 백신을 만들어 이를 진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큰 질병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염병이다. 암이다. 에이즈다. 일류 역사 이래 가장 크고 무서운 질병은 바로 무지입니다. 자기도 모르고 자연을 모르고 그것을 모르는 줄을 모르고 모른 채 살아가는 무지이지요. 하지만 병에 대해서도 일 만가지 치료법이 있듯이, 지금 겪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약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도 지금 계시는 곳에서 손 세척과, 이 닦기 등 기본적인 청결에 세심이 신경을 쓰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들을 매일 지키고 면역력을 증진 시켜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하며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학교생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님도 이렇게 청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며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 나간다면, 전 세계를 강타할 질병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암 4기 판정을 받은 의사가 산 속에 들어가  식습관을 채식으로 바꾸었더니 암이 완치되고 현재까지 건강한 상태로 건강을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3:35 4년전
잘하셨습니다. 이번에 배운 것을 잘 기억하셔서 앞으로도 계속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3 (목) 13:38 4년전
감사합니다. ㅎㅎㅎ